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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총각김치

| 조회수 : 7,882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8-10-15 22:43:32



갑자기 좋은 총각무가 생겼습니다.^^





소금에 절이고 씻어
총각김치를 담그었습니다.

황여사 담그고 저는 시다바리...... ^^;;





다데기는 양파,  마늘, 생강, 마른고추를 믹서로 곱게 갈고
풀을 쑤어 고추가루 넣고 까나리액젓과 새우젓으로 간을 하였습니다.





제법 양이 많아 저의 적은 식구로는 김장김치 한 가지 한 셈이 되었습니다.

이제 맛있게 익을 날만 기다립니다.
^^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정~임
    '08.10.15 11:08 PM

    요즘 많이 나오는 총각김치네요.. 정말 맛나겠어용..^^''

  • 2. jisun leigh
    '08.10.16 2:23 AM

    친정 엄마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먹고싶어라...

  • 3. 예쁜솔
    '08.10.16 3:42 AM

    네, 역쉬~
    예쁘고 가지런히 담으셨네요.
    일전에
    그, 그 얌전한 잔치국수의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 4. 별바리
    '08.10.16 10:03 AM

    요즘은..잘빠진 무우들을 보면.. 총각김치나, 깍두기가 먹고싶지만.. 참.. 애석하게.. 다른건 왠만큼 하는데,,, 김치는 담글줄 모른다는 슬픈현실이 ㅠ.,ㅠ 아~ 저렇게 맛있는 총각김치 먹고 싶네요 .. 흑흑

  • 5. 눈팅중
    '08.10.16 12:30 PM

    저도 맞벌이 10년후 재작년부터 전업이네요. 일하랴 애키우랴 정말 힘들게 살았어요.
    이제 여유롭게 아침에 아이들 챙겨주고, 집안 청소하고 문화센터 다니고 지인들과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아이들 올 시간 되서 종종거리고 집에 옵니다.
    예전엔 정말 여유있게 커피 한잔 마실 시간 없었는데, 이제는 장보러가도 천천히 구경하며 장보고 아는 사람 만나면 여유있게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 6. 아름이
    '08.10.16 12:45 PM

    언제봐도 푸근한 음식들만....... 한그릇 얻어먹고 싶네요. 갑자기 식욕이 땡깁니다.
    갓지은 쌀밥에 ..... 총각김치..... 너무 먹고 싶네요.

  • 7. 강두선
    '08.10.16 8:42 PM

    희정~임, 아직 맛을 보지않아 모르겠지만 잘 익으면 맛있겠지요? ^^

    jisun leigh님 감사합니다. ^^

    예쁜솔님, 얌전한 잔치국수... ㅎㅎ
    보기좋은 떡이 맛도 있겠지요? ^^

    별바리님, 김치 담그는거 정말 별거 아닙니다.
    걍~ 무뎃보 정신으로 한번 해 보세요. 무 하나로 간단한 깍두기부터.... ^^

    눈팅중님, 빨간 색갈이 예쁘지요? ^^
    고추가루가 좋아야 하기도 하지만 마른고추를 그때그때 조금 갈아서
    같이 사용하면 색이 저렇게 예쁘게 된답니다.

    아름이님, 이제 자알 익기만 하면 따신 쌀밥에 처억~ 얹어 한 상 올려 보겠습니다. ^^

  • 8. 들구콰
    '08.10.16 9:37 PM

    어쩜 이리도 곱게~~

    입안에 침이 곱인답니다...^^

  • 9. 뽀삐맘
    '08.10.17 5:33 AM

    아우 땟깔 넘 이쁘네요.방금한 하얀 쌀밥에 한입 베어 물면 세상 근심 없어지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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