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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장밥] 곱빼기로 먹어도 또 먹고 싶은~!!

| 조회수 : 10,356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8-09-22 18:27:20

자장면이 가끔 팍팍~!! 땡길때가 있는데, 중화요리집에 배달시켜 먹는건 영~~~ 내키지가 않습니다..;;
비싸기만 하고, 맛도 예전만 못해진거 같고~ ;;
카레와 짜장이라면 언제나 환영하는 먹성좋은 식구들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볶습니다~ "달달달~달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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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넉넉10인분) ■
돼지고기목살(1근=600g), 양파(4개), 감자(4개), 돼지호박=쥬키니호박(1개), 양배추(300g)
춘장(1컵반), 굴소스(2큰술), 설탕(4큰술)

※ 닭육수 : 물(2리터), 닭가슴살(4조각), 대파흰부분(1뿌리), 통후추(1큰술), 마늘(10쪽)
※ 돼지고기밑간 : 후추가루(1/2작은술), 꽃소금(1/2큰술), 청주(1큰술), 다진마늘(1큰술)
※ 녹말물(1:1) : 녹말가루(5큰술), 물(5큰술)

모든 레시피는 계량스푼(1큰술=15ml),(1작은술=5ml), 계량컵(1컵=200ml)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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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닭육수만들기(20분끓임)
※ 닭육수 : 물(2리터), 닭가슴살(4개), 대파흰부분(1뿌리), 통후추(1큰술), 마늘(10쪽)
② 고기밑간하기(10분재움)
※ 돼지고기밑간 : 후추가루(1/2작은술), 꽃소금(1/2큰술), 청주(1큰술), 다진마늘(1큰술)
③ 야채썰기(깍뚝썰기)
※ 양파(4개), 감자(4개), 돼지호박(1개), 양배추(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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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팬에 식용유(2큰술)을 두르고  강불에서 고기가 완전히 익을때까지 볶는다
※  고기볶는 과정에서 물이 생기는데, 물이 없어질때까지 고슬고슬하게 볶는다.
② 고기가 잘 볶아졌으면, 감자를 넣고 반쯤 익도록 볶는다.
③ 감자가 반쯤 익었으면, 식용유(2큰술)을 두르고 호박, 양파, 양배추를 넣고 감자가 완전히 익을때까지 볶는다.
※ 고기 → 감자 → 호박 + 양파 + 양배추
④ 팬에 기름(4큰술)을 두르고 약불에서 춘장을 타지않게 저어가면서 3분정도 볶은후 기름은 따라낸다.
⑤ 볶은야채에 닭육수(7컵) + 볶은춘장을 넣고 바글바글 센불에서 끓이다가
설탕(4큰술), 굴소스(2큰술)을 넣고, 녹말물로 농도를 맞추면 끝~!

조리팁 : 육수를 맹물로 했을때와 닭육수로 만들었을때 맛의 차이는 큽니다~!
매번 닭육수 만들기 귀찮다~ 하시는분들은 "치킨스톡" 구입하셔서 간단하게 사용하세요~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C4%A1%C5%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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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만 만들어 먹다가 오랜만에 자장을 만들어 먹어서 그런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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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고기가 큼직~ 큼직~ 눈으로 봐도 너무 맛있게 생겼죠? ^^
방금 지은 뜨끈한 밥과 함께 싹싹~ 비벼서 냠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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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자장면과 비교금지~!!
집에서 푸짐하게 만들어서 온가족이 안심하고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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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도 자장면 참 좋아하셨었는데..
한번쯤 꼭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울컥~ ㅠ.ㅠ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양연화
    '08.9.22 6:42 PM

    비교 금지..ㅋ넵,비교 안할께요,암요,집에서 깨끗한 재료로 정성들여 만든 짜장하고 파는 짜장을 어떻게 비교하겠어요~

  • 2. thans
    '08.9.22 7:41 PM - 삭제된댓글

    "하나"님!
    저 위에 사진중에 감자랑 호박 담아 놓은 그릇은...채반인가요?
    그릇인가요??

    물 담아있는 색 있는 스텐볼..사이즈가 적은사이즈같은데...
    스텐볼 다 큰것만 있어서 작은건 유리로 된거 쓰는데 저 볼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여쭵좌도 될런지요??

    그릇이 너무 이쁩니다~~
    자장밥 담겨져있는 그릇도 이쁘고 밥도 맛나 보여요~~

  • 3. 소머즈
    '08.9.22 8:03 PM

    내일 전 점심으로 짜짱면 입니다 ^^*

  • 4. 하나
    '08.9.22 8:23 PM

    ■ thans님 - 감자, 호박 담겨져 있는 플라스틱 용기는 채반입니다.
    연두색 믹싱볼은 대,소 사이즈가 있으니 구입할때 참고하세요(사진에 보이는 사이즈는 '소'입니다)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C4%AE%B6%F3%...

    노란색 자장밥 담겨있는 그릇은 다이소 거구요..
    가격은 3천원 이예요~(색상 : 풀색, 초코색,노란색)

  • 5. 야들야들배추
    '08.9.22 9:07 PM

    짜장면은 항상 많이 해놓는다고 하고는 금방 다 먹어버린답니다. 하기도 복잡하지 않고 맛있고 면과 밥으로 변화를 줄 수도 있어서 좋아요. 얼마 전에 짜장을 샀는데 저도 조만간 다시 들통을 꺼내야 되겠군요.^^

  • 6. thans
    '08.9.22 9:51 PM - 삭제된댓글

    하나님...당장 사야겠어요..
    제가 저런 아기자기한 것 좋아하는데 마트가면 양푼이더군요~~

    사이트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7. 최숙미
    '08.9.22 10:13 PM

    지난번 춘장으로 짜장 만들다 짜기만하고 맛 없어서
    버렸는데.....
    제대로 된 방법 배우네요.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 8. 며느리밥풀꽃
    '08.9.22 10:45 PM

    춘장은 어디거 사용하시나요? 예전에 서울살때에는 북창동에서 구입해서 썼었는데 다른 것은 영 그 맛이 안나서요. 그나마 괜찮은 것 소개해주세요. 전 그래서 요즘 그냥 분말가루를 사용한답니다. 아이들에게도 편하게 만드는법 가르쳐주고 있구요.
    울 친정아버지 제가 만든 짜장 무지 좋아하시는데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 9. 하나
    '08.9.22 11:59 PM

    ■ 며느리밥풀꽃님 - 짜장만드실때 분말가루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마세요..^^;;
    맛이 좀 많이 떨어집니다.. ^^;;
    저는 해찬들꺼 사용하고 있어요~ 쓴맛이 덜해서 애용하고 있지요~

  • 10. 그린
    '08.9.23 12:24 AM

    정말 비교불가예요....
    하나님이 만들어주시는 깔끔하고 꼼꼼한 레시피를 보면서
    늘 감탄하고 있다지요.
    잊고있던 짜장밥...
    저도 곧 시도하렵니다.^^

  • 11. 천하
    '08.9.23 12:27 AM

    아이고~죽것심미더...

  • 12. 순덕이엄마
    '08.9.23 4:07 AM

    그참..꼼꼼하고 이쁘기도 ...^^

    여기 들어올때마다 낼 해먹을 메뉴가 10번도 더 바뀌었다 말았다...ㅎㅎ

  • 13. 통글통글
    '08.9.23 6:12 AM

    우아~~ 사진속에 얼굴을 파뭍고 싶어요 ㅜ.ㅜ

  • 14. 쿠키
    '08.9.23 7:38 AM

    하나님 닭육수 없어서 않넣고 하면 맛없을까요?....ㅠ.ㅠ 당장 해먹고 싶은데 스톡이 없어용...

  • 15. 하나
    '08.9.23 10:46 AM

    ■ 쿠키님 - 맹물로 만든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닭육수로 끓이는게 더더~ 맛있다는거~~~

  • 16. 앤드
    '08.9.23 11:26 AM

    하나님 저정도 양이면..스톡은 하나만 넣어도 될까요?

    제꺼는 고형으로 된거라..어느정도 넣어야할지 매번 가늠이 안돼요~~

  • 17. 지나지누맘
    '08.9.23 11:33 AM

    직접 해보면 무자게 복잡할텐데.....(그래서 쓰지 말라는 분말로 그냥 해먹고 만다는...)
    아.... 전 언제쯤.. 별거 아니에요.. 하는날이 올까요???

  • 18. miro
    '08.9.23 12:04 PM

    아우. 이거 남편 보여주면 안되겠는데요. ^ ^;
    제 배가 먼저 꼬르륵하네요. ㅎㅎ

  • 19. 하나
    '08.9.23 12:15 PM

    ■ 앤드님 - 스프종류를 끓이실땐 물 1컵~2컵당 고형스톡 1알정도 사용하고..
    일반 육수로 사용할땐 물 3컵 정도에 1알정도면 충분할듯 싶습니다..

    ■ 지나지누맘님 - 카레만드는거랑 같은 방법에 춘장만 3분 볶으시면 되요~ ^^;;

  • 20. kimy
    '08.9.24 1:39 AM

    아, 정말 짜장이 그립네요. 못 먹은지 오래 됐는데.
    레서피를 잘 정리해 주셔서 저같은 초보도 함 해볼 용기가 나네요.
    근데, 닭육수 만들고 난후 닭고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 21. 하나
    '08.9.24 8:57 AM

    ■ kimy님 - 겨자소스 만들어서 직접 찍어드셔도 되고~ 그냥 소금찍어드셔도 담백하고~
    원하시는데로~~~~~~ ^^
    저희집엔 개2마리가 있어서 간식거리로 뚝딱~ 사라지지만요~ ㅎㅎ

  • 22. kimy
    '08.9.25 12:06 AM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함 시도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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