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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본격 자랑질 !!!! 시엄니 케익들....^^;;;

| 조회수 : 28,834 | 추천수 : 195
작성일 : 2008-09-09 17:08:08


이곳 사람들은 간단한 초대엔 주로 커피나 차와 함께 케익을 내 놓습니다.

그러나 울 시어머님은 우리집 오실때 마다 솜씨가 시원찮은 며느리를 위해서 직접 케익을 구워 오십니다.

결혼 초기 "린데! 케익은 내가 잘 못구워. 나는 너의 케익이 너무 맛있어. 그러니 맛없는 케익 억지로 대접받지 말고
 
우리집 올때는 니가 구워와"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ㅎㅎ

직역하니 오만불손 4가지 네요..;;;;

아시다시피 존칭이 있기는 하나 친한 사이에서는 거의 안 쓰지요.

어머니 보다 이름부르는걸 더 좋아하시구요, 케익 구워다 주시는걸 참으로 즐기십니다.

그래서 일부러 더 응석을 부린거라 할까..^^




네!  자랑 좀 할게요.

일단 시엄니가 우리집 올때 들고 오신것들 몇장 ....





초여름 요하니스베리(머..머더라 영어로..;;)가 나올때지요....







생크림 요하니스베리 케익. 집 둘레 담장의 열매를 따서...




이뻐요~ 맛은 새콤달콤...






헉!

쫌 무서워 보이는 자두케익 입니다. 역시 정원의 자두 수확철에...판때기 채로 들고오신...^^;;






파우더슈가 채도 들고 오셔서 챡!챡! 챡!







한 접시...






딸기 철도 있지요.




여름이니까 테이블도 좀 시원하게..






욜케 이쁠수가...^^;;





생크림과...










이것은 시댁에 들렀을때 먹은것 이예요.

귤 통조림과 아몬드를 넣은...






키어쉬토르테(체리케익? ;;)구요.....






아~ 진챠 진챠 맛있었어요^^






다른날....







티 테이블..






아이리쿼(계란술) 구겔호프와..






라바바(우엉대 같이 생긴 식물인데 달고 새콤한 맛이 남) 가 들어간 케익.






단면...네모나게 박혀 있는게 라바바예요.






멋스러운 웨이브 제누와즈. ^^





아! 얘가 배 가 들어간 케익. 이때 제가 너무 맛있게 먹으니까 엄니께서 담에 우리집에 구워 오셨지요.







며칠전 올렸던 사진엔 아직 식지 않아서 모양이 좀 흐트러졌는데 이것은 더 반듯 하네요.


웃음소리 님께서 전에 올린 사진과 제 간단 설명 보시고 케익을 구워 봤는데, 저렇게 안 나온다 하시면서 쪽지를 보내 주셨어요.

아놔~ 이런..대충 추측성 설명이 괜히 아까운 케익과 시간만 버리게 했군요. 지송함다;;;;


좀 전에 시엄니께 전화해서 물어보니 바닥 먼저 구워 식힌 후 배와 위에 푸딩 덮어 다시 굽는거라 하시네요 ㅠㅠ

정확한 레서피는 지금 외출 할거라 이따 팩스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내일쯤 정확하게 올릴게요.





에..그럼 다시....





클스마쓰 때 애들 주라고 가지고 오신 플레첸.







12월 초 쯤 구워 이웃들도 나누어 주고 가족 들과도 나누며 쿠키 통에 넣어두고 1월 정도 까지 먹어요.




오스턴( 부활시즌) 때...










오스터하제 ( 토끼) 케익.



사람과 사람 사이의 편안함. ...

절대 간섭하지 않으시되 무관심 하지 않고, 적당한 따스함과 어느 정도의 쿨함도 가지신 울 시부모님.

나이 들수록  점점 더 그분들이 좋아지네요.^^


 


 


 


참!

제가 주말부터 어제까지 손님 치레 좀 하느라 바빠서 82쿡에 들어 와 볼 시간이 없었어요.

지난 게시물에 리플 보니 카메라에 대해 물어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제 카메라는 니콘 D50 이구요, 렌즈는 Nikon NIKKOR 35~70 mm 입니다.

주로 자연광에서 찍어서 색이 이쁘구요 거의 오토로 눌러 댑니다.

윗 사진엔 미놀타 똑딱이로 찍은것도 섞여 있습니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덕이엄마
    '08.9.9 5:10 PM

    올리고 보니 사진 사이즈가 들쑥날쑥..이 뭥미? ;;;;;;;;

    지송함다~~ ㅠㅠ

  • 2. 스카이
    '08.9.9 5:12 PM

    햐~~~ 너무 멋지네요..

  • 3. 미조
    '08.9.9 5:14 PM

    시어머님 케잌도 넘 맛나보이고 근사하지만
    셋팅도 잘하시는것 같구 그걸 며느리가 사진찍는데 좋아하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저두 케잌 넘 좋아하는데 만드는건 자신없구 사먹으려니 비싸구ㅠㅠ
    모니터속에 들어가고 싶어요~~~

  • 4. 인천새댁
    '08.9.9 5:23 PM

    헉...부럽습니다...전 저런 시어머님(작고)도 안계시고 저런 솜씨도 없으며 또한 사진을 저리 잘 찍는 솜시까지 없습니다...ㅠㅠ

    기분 우울 할때는 달콤~한 케익이 좋다는데 체리케익이랑 구겔호프 한조각 먹고 싶네요..^^

  • 5. 오키드
    '08.9.9 5:27 PM

    캬....부럽습니다.
    정말 다 먹어보고싶은 맛나 보이는 케익들이네요.
    맨위에 열매?는 카시스 아닌가 싶은데...
    키르쉬토르테 저렇게 길게 만든건 처음봐요.신기신기^^
    초콜릿 조각을 안 얹어서 뭔가 새로운 맛이 날듯 하네요.
    자두케익도 새콤달콤할거 같고 넉넉히 곁들인 생크림에 괜히
    제맘까지 좋아지는 이 기분...

    요즘은 오나가나 시어머님들도 참 어려우세요.ㅋㅋ
    저희 시어머님은 일년내내 김치랑 밑반찬 떨어질까 챙겨 주시느라
    바쁘신데 순덕이엄마님 시어머님께서는 케익 구워다 나르시느라 바쁘시네요.
    저 열씨미 챙겨줬더니 지금 순덕이엄마님 시모님 솜씨 부러워하는거 알면 울어머님
    배신감 느끼실 터인데...호호....부러워요.^^어느 호텔베이커리서도 맛보기 힘든
    정말 본고장의 케익들이네요.

  • 6. 순덕이엄마
    '08.9.9 5:48 PM

    스카이// 캄사 합니다~^^

    미조 // 네. 제가 사진 찍는것도 재밌어 하십니다. ^^

    케익 그래야 한달에 한번 정도 얻어 먹으니 저도 제 솜씨 못 믿어서 사다먹어요. ㅋ


    인천새댁/ 오! 지금 우울?

    우리 인천새댁 그래도 열심히 요리해가며 시아버님 잘 모시고 살자너~^^

    솜씨도 점점 늘고 잘 하던걸?^^


    오키드/ 어흑! 밑반찬!!! 김치!!! ㅠㅠ

    어디나 엄마들 마음 비슷하신거 같아요^^

    마말레이드랑 손수 치신 벌꿀도 가져오신답니다.

    직접 담은 된장 고추장 가져다 주시는 시어머님..들 넘 부럽...

    울 시엄니도 아시면 삐지실까...ㅎㅎ

  • 7. 면~
    '08.9.9 5:55 PM

    울시어머니는 이제는 안구우신다며 빵틀을 잔뜩~! 주셨어요.
    받아온지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한번도 못해봤음.

    잠시후 팩스로 들어올 배가 들어간 케익 기대됩니다.
    서양배맛은 한국배랑 많이 다른가요?

  • 8. carolina
    '08.9.9 5:57 PM

    자두 케익 정말 맛있죠*0*, 제 친구 어머님은 꼭 소보루를 만들어 넣으시더라구요. 독일에서 머물때, 아침마다 너무 거대한 상차림을 주셔서- 아시죠, 그 전통 상차림, 햄과 소세지와 빵 치즈가 난무한- 그래서 손수만드신 마멀레이드를 입에도 못대봤더니, 나중에 싸줄까? 하시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어머님이랑의 대화에서 존칭 말씀하실때 투하고 시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저는 독일어 하나도 몰랐는데, 이번에 친구들 집에 머물고 독일에서만 10일을 보냈더니, 독일어도 쫌 배우고, 독일이 벌써 그리워요!! 저는 seigan이랑 koln 주변에 있었답니다.

  • 9. 순덕이엄마
    '08.9.9 6:38 PM

    면~/ ㅎㅎ 이제 빵클 받았으니 구워서 갖다 드려야겠군 . 잘~해 보시길..^^

    서양배는 더 무르고 단맛이 강함. 케익은 통조림으로 하시더라능..^^


    carolina/ 네. 과일쿠헨은 스트로이젤로 많이 하지요^^

    어느나라나 어머님대는 요리들 전부 잘하시고 밥상도 푸짐하더라구요. ㅎㅎ

    투와 시라...뭔가 한 3초간 생각...ㅎㅎ

    DU와 SIE ...네 맞아요. ^^ 우리집은 젤 남쪽 끝 시골 입니다. 알프스가 시작 되는 곳이예요. ^^

  • 10. 오렌지피코
    '08.9.9 6:41 PM

    으흠 그렇군요. ㅡ.ㅡ+++ 시엄니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 좀 배우게...

    미국식, 혹은 일본식 베이킹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독일식 케익은 왠지 신기해 보입니다.
    토르테 형식이 많군요.

    그나저나.. 저 사진들을 들여다보면서 이러저러하게 만들었겠군, 하고 내처 분석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 아~ 이놈의 베이킹 중독 무섭습니다.
    (배 케익은 파이지 위에 배 올리고 아몬드 크림을 얹었을거라 추측했는데 틀렸네요. 위에 올린게 커스타드라 이 말씀이지요? 으흠~~
    라바바 케익은 파운드 반죽 위에 머랭을 잔뜩 얹어 구운거 맞나요? ㅎㅎㅎ)

  • 11. 순덕이엄마
    '08.9.9 6:47 PM

    오렌지피코/ 녜녜!! (아 몬말인지 전문용어라 잘 모르니 일단 굽신 굽신..^^;;)

    ㅎㅎ

    파이지..아마 그럴거 라고 저도 생각 합니데이~ 맛은 커스터드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물어보니 것두 아닌것 같고 일단 이따 팩스 좀 받아보구요..

    라바바케익 머랭 올려구운거는 학실 한거 같아요^^

  • 12. 달걀지단
    '08.9.9 6:48 PM

    아무래도 시어머니께서....직접 82에 납셔야 할거 같아요. 순덕모친께서 레서피 직접 동시통역해주시고 질문도 같이..ㅎㅎㅎ

    오렌지 피코님 역시 고수시라는..


    저도 배케익이 가장 관심이 가부러요...

  • 13. 키위맘
    '08.9.9 7:19 PM

    글을 않남길 수가 없어요.
    정말정말 예술이네요. 다른 요리 솜씨도 장난이 아닐듯~
    시엄니가 하신 독일 요리도 차차 보여주실거죠?
    순덕이엄마님 솜씨도 몹시 궁금합니다...

  • 14. 양초
    '08.9.9 7:34 PM

    와아아아 정말 끝내 줍니다.
    전 빵순이인데, 밤에 이 사진들 눈에 아른 거릴거 같아요. ㅠㅠ

  • 15. 소머즈
    '08.9.9 8:03 PM

    순덕엄니 ^^*
    좋은 시어머니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

  • 16. claire
    '08.9.9 8:18 PM

    예술입니다...
    흉내 내볼 엄두조차도 안 나네요.

  • 17. 발상의 전환
    '08.9.9 8:19 PM

    시어머니 때문에 국제결혼하고 싶어지는 건 또 처음.
    현실 같지 않아서 부럽단 생각도 안 드는군요.
    그저 입만 쩍~~~!

  • 18. 지나지누맘
    '08.9.9 8:30 PM

    사진크기가 뭔 상관이래요...
    말씀하시기전까진 다 똑같아보였답니다 ^^;;

    눈은 호강하는데
    배는 무지 고프네요... ㅠㅠ

    여하간 부럽싸와요....

  • 19. 퀸즈쿠킹
    '08.9.9 9:00 PM

    저도 이런 시어머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o^
    사진으로도 맛나 보이지만, 저 이쁜 케이크들을
    직접 하나씩 하나씩 맛보고 싶어요~~~

  • 20. sylvia
    '08.9.9 9:10 PM

    아니... 저걸 다 드셔보셨단 말씀이세요???
    하나씩 하나씩 레시피 올려주실꺼죠???
    시어머님께서 어쩜 저리도 솜씨가 좋으신지...
    넘 부러워요~~~ 먹고싶어요~~~

  • 21. avocado
    '08.9.9 9:24 PM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입양계획없으신지요.
    ㅋㅋㅋ
    죄송하게도 딸린식구도있긴한데...
    눈이 막 튀어나오려구해요!!!!
    지금 생각보다 몸무게 더 나가버린 임산부라
    정말 눈물만 흘리고있네요.ㅠ.ㅠ.

  • 22. 그린비
    '08.9.9 9:25 PM

    아아~~ 너무 너무 행복하신 마음이 가득 느껴지십니다. ^^
    사람과 사람사이에 따뜻함 외에는 아무것도 없으신 분들 이세요 멋지십니다~~

  • 23. 정경숙
    '08.9.9 9:51 PM

    정말 부러워요..
    돌날아오겠지만..전 시어머님 계신 사람들 한번씩 부러워요..
    한국에서 살기엔 안계신게 도와주는거긴 하지만요..
    케익은 너무나 사랑하는데 케익만 구웠다하면 실패하는 저로선..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추석지나면 한 며칠 혼자 열심 구워봐야겠어요..
    레시피 기대합니다..

  • 24.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8.9.9 11:00 PM

    시어머님이 혹시 빠티쉐??? @-@

  • 25. 손마녀
    '08.9.9 11:13 PM

    아~놔~~~~~~ 미치겠어요~~~~~~~~너무 먹고싶어서요...
    빵순이한테 이런 고문을....ㅎ~~~~~

  • 26. 오겡키
    '08.9.9 11:35 PM

    시어머님의 섬세함과 자상함까지 느껴지네요 ^^~
    빵도 너무 근사하고 며느님을 생각하시는 마음까지 너무 근사해요 ^^~

  • 27. 해뜨는하늘
    '08.9.10 12:20 AM

    옆동네 살면서 간혹이라도 구경도 하고 얻어먹고 싶다.
    설거지는 잘 해요, 언제든지 부르시와요~~~~
    달려가고파~~

  • 28. 꾸에
    '08.9.10 12:56 AM

    오오~~
    너무 멋있어요.ㅠㅠ
    케익이 멋있다니...

  • 29. 빈틈씨
    '08.9.10 1:12 AM

    ^^ 여기나 저기나 리플의 홍수가!

    케익 총정리네요. 늠 맛있어보여효 T.T

  • 30. 팩찌
    '08.9.10 2:17 AM

    너무 멋진 시어머님이시네요. 계속 내려가면 제니와 순덕이의 서비스컷도 한 장쯤 있을 줄 알았는데. 왠지 아쉬워요. >.< (실은 울 남편이랑 디시갤 가서 사진 다 보았음. 아들 낳고싶던 맘이 딸로 순식간에 바뀌어버렸다는... )

  • 31. 순덕이엄마
    '08.9.10 6:39 AM

    아까 외출 했다가 시댁에 들러 레시피 받아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시어머님 칭찬에 으쓱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무척 보고 싶더라구요. ^^;;

    레시피는 저 위에 올렸습니다.

    개별 답글 못 드려서 지송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마워요^^

    팩찌님...ㅎㅎ 울 순덕이는 좀 있다가...밑천 떨어져 갈때 한번씩 양념으로..^^;;

  • 32. 바람의 여인
    '08.9.10 8:16 AM

    정말 부럽네요. 울 시엄니는 오븐은 있어도 사용할줄 모른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저 아~~소리만 나옵니다. 언제쯤 저렇게 만들수 있을런지...

    행복하시겠어요.

  • 33. 자연과나
    '08.9.10 9:04 AM

    너무나도 근사해요. 키어쉬토르테(?)는 정말 꼭 먹어 보고 싶네요.
    멋진 시어머니와 멋진 며느리시네요! ^^

  • 34. 사탕발림
    '08.9.10 10:19 AM

    케이크가 하나같이 맛있어 보입니다...만, 먹으면 살찔 거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
    사실은 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 흑흑!!
    제가 사는 태국은 어째 버터크림 케이크만 잔뜩 있는 겁니까?

  • 35. 메이루오
    '08.9.10 11:46 AM - 삭제된댓글

    역시 외국인 시어머니시죠? 지난 글에서 어떤 한국 시어머니가 며느리 준다고 케잌을 다 만들어줄까 내심 부러웠었어요... ^^ 물론 한국에도 좋은 시어머니 많이 계시겠지만, 며느리 준다고 케잌 굽는 일은 쉽지 않잖아요.

  • 36. 레몬
    '08.9.10 2:55 PM

    가정에서 만든 케잌 같지가 않네요.
    근사한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너무 맛나 보이는 케잌들이예요.
    하나 하나 다 먹어보고 싶어요........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 먹고파라. ^^

  • 37. 끼안띠
    '08.9.10 6:50 PM

    복많으신 며느님! 부러울 따름입니다 역쉬 사랑은 아래로흐르네요
    거기 시어머님!!! 세상의 많은 고부간의 갈등 있는 시어머님들 모아놓고 연설좀 해주세요^^

  • 38. 예술이
    '08.9.10 8:23 PM

    으으... 아아아...
    저는 그저... 침 질질 흘리면서 눈 튀어나옵니다.
    복도 많으세요. 부럽부럽..

  • 39. gl
    '08.9.10 8:26 PM

    하악.. 순덕어머님 ㅜㅜ 케익 진짜 !! 제철 과일.. 그것도 따다가 만드는.. 진짜 제대로네요..

  • 40. 소풍
    '08.9.10 9:41 PM

    와~ 정말 하나같이 맛있고 예쁜 케익들이네요... 먹고싶다~~

  • 41. 파란물고기
    '08.9.10 10:43 PM

    아놔....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넘 괴롭습니다아--
    제대로된 케이쿠 먹어본지 백만년되었는데 ...이땅에는 제대로된 베이커리도 없고...ㅜㅜ...

    거의 전문가수준이신데요....
    사진도 예술이구요....
    2시간만 뱅기타면 독일인데.. 케잌한조각 주실라나요? 훌쩍..

  • 42. 야들야들배추
    '08.9.11 12:37 AM

    레시피 올려주세요. 처음엔 체크하다보니 모든 케ㅇㅣㅋ이 다 맛있어 보입니다. 제가 이제껏 요하니스베어 시다고 쳐다도 안 보다가 갑자기 요하니스베어 스트로이젤에 꽂혔어 사먹다가 시즌 지나니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레시피도 모르고...
    시간 나시면 레시피 꼭 꼭 올려 주세요!!!!!!!!!!!!!!!!!!!!!!!!!!!!!!!!!!!!!!!!!!
    모양도 어쩜 저리 예쁜지..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 43. 순덕이엄마
    '08.9.11 2:21 AM

    아~~ 내 솜씨로 일케 열렬한 반응이 있다면 을매나 으쓱 할까요...ㅎㅎ

    그래도 시엄니표로 칭찬 받는게 더 좋긴 한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항상 얻어먹진 못하고 한달에 한번 정도...

    시댁에 갈때마다 만드는 방법 자세히 설명듣고 와서 찬찬히 하나씩 올려봅찌요.

    파란 물고기님 대체 어디신데 2시간 거리면서 베이커리가 없는지...^^;;;

    저..스스로 맨들어 드심이..라고 하면 더 화를 돋구는거? ;;; 지송^^

  • 44. 야들야들배추
    '08.9.11 5:57 AM

    요하니스베어랑 아이리퀘어 구겔호프...
    두 개 다 레시피가 탐나는데요..꼭 올려주실거죠? ^^;;

  • 45. 부엉
    '08.9.11 10:11 AM

    순덕이 엄니~
    정말 저 배꼽잡고 가요~~~~~~~~~~~~~~~~~~~


    푸하하하하하하

    케익은 하나도 안보이고

    "린데! 케익은 내가 잘 못구워. 나는 너의 케익이 너무 맛있어. 그러니 맛없는 케익 억지로 대접받지 말고 우리집 올때는 니가 구워와"

    아이고 배 잡습니다

  • 46. 카라
    '08.9.11 2:27 PM

    절대 간섭하지 않으시되, 무관심 하지 않고

    적당한 따스함과 어느정도의 쿨함도 가지신 분...

    배워야할 인간관계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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