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프리카를 이용한 두가지 냉채
먼저 맛살은 가늘에 찢어서 채에 받쳐놓고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그럼 특유의 조미료맛도 줄어들고 식감도 부드러워져서 다른 재료들과 더 잘 어울리는 듯해요.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채를 쳐서 준비하세요.
전 초록파프리카는 없어서 오이고추를 채썰어서 곁들였어요.
이왕이면 색색깔인 것이 더 맛나게 느껴지더라구요.
소스는 식초,설탕, 소금 약간을 기본으로 매실엑기스와 꿀을 좀 더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만들고요.
통깨를 같이 넣어 버무려 줍니다.
차게 먹으면 더 좋아요.
그다음은 파프리카 닭냉채
닭가슴살 또는 안심을 대파깔고 향신재료를 넣어 삶은 후 잘게 찢어둡니다.
파프리카 역시 채썰고요.
소스는 땅콩, 들깨가루, 잣약간에 식초,설탕,소금 약간을 넣어 믹서기로 휘리릭!
보기좋게 접시에 담고 소스를 끼얹어 주세요.
초록색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소스의 계량이 없는 건 이해를 해주세요.
제가 원래 눈대중 손대중이라 그렇기도 하고요.
여러분 입맛에 맛도록 적절히 조정하시라는 뜻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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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피곰
'08.8.26 11:10 PM파프리카가 좋다고 사서 샐러드를 했는데 남편이 하나도 안먹어요 젖가락도 안대는것 있죠
저도 내일은 닭냉채를 해봐야겠네요 그러면 먹으려나 어쩌든지 야채를 안먹어서 고민중이네요
맛살을 뜨건물로 데치는것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도 못하고 항상 찝찝했는데 ~~~매일 한가지이상
82에서 배워가는것 같아요 ~~2. 민무늬
'08.8.27 8:45 AM해피곰님 저도 파프리카가 좋다고 박스로 사서 쟁여놓은 형편이라 무조건 음식만들때 곁들이고 있답니다. 처음엔 아이들도 별로 였는데 자꾸 먹으니 익숙해서 그저 먹는 것도 같네요.
저도 늘 82에서 배워가는 따라쟁이랍니다.3. 꼬마아줌마
'08.8.27 3:07 PM해피곰님...파프리카가 어디어디에 좋다고 남편분께 알려주세요..
저는 야채 싫어하는 남편한테... 거짓말로 어디어디 다 진짜 좋은거라고 티비에 나왔다고 해서
라이스페이퍼에 잔뜩 싸서 주니까 잘먹더라구요...^^;;
라이스페이퍼에 파프리카 색색별로 넣고,
다른거 좋아하는 야채..전 오이..양상추..쌈야채중 좋아하는거 넣어서 먹기도 해요..
월남쌈 비스무리하게하기도 하구요..
저도 다 먹었는데 오늘 사서 해먹어야겠어요.. 색색별 이쁘기도 하고 몸에도 좋다니까 더 잘먹게되나봐요..^^4. 백하비
'08.8.27 3:39 PMㅎㅎㅎ어디 어디에 좋다더라^^동감입니다.
싫어하는거 만들어서 어디에 좋다더라 하면 안먹다가도 한젓가락씩 먹더라구요^^5. 민무늬
'08.8.28 9:07 AM꼬마아줌마님,백하비님 어디에 좋더라 저도 많이 써먹는 수법이랍니다.ㅋㅋ
그래도 82님들 참 용한 사람들 입니다. 남편, 가족들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먹이려고 이리 애를 쓰니 말이죠.6. 리나
'08.12.30 12:23 PM파프리카 넘 맛나보여요.
색도 예쁘고..
새콤달콤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