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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첫 인사 드립니다,,

| 조회수 : 7,021 | 추천수 : 117
작성일 : 2008-08-22 15:55:07
82쿡을 보며 여러가지 따라 해본지는 2~3년  되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많은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정말 살림에도 고수님들이 있으시구나,,해서 놀랐기도 많이 했구요..

저도 따라쟁이가 되어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기도 하고요..

하루에 몇번씩이나 들락 거리면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다른고수님들 하시는것 보고 자극이 되어서 저도 노력도 해보고요..

회원가입한것도 한참후인데..

사진을 이렇게 저렇게 올릴려다 글 다 날아가서

포기하기도 몇번 했어요..ㅠ.ㅠ

근데 오늘은 다시 기운내서 저도 데뷰 인사차 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이뿌게 봐 주세요..^^



그래서 사진들이 오래된 사진도 있고 중구난방인점 용서해 주세요..


 



 








요날은  꾀오래전인데요  크림소스 연어에 울 신랑 좋아하는 스테이크 오뎅볶음,소세지볶음,명란젓, 그리고 무생채..

무슨 축하할일이 있어던것 같은데..기억이..ㅡ.ㅡ;

암튼  아껴두었던 모엣샹동도 큰 맘먹고 따고,,기분냈던 날이에요...

다음사진부터는 요즘사진인데요..

냉동실에 있던 패주와 숙주 와 야채와 겨자소스로 냉채

 



 


보라돌이맘님의 깎뚝돼지고기 요리 전 울아들 좋아하는 감자 듬뿍넣고 해보았구요..

 



 



늙은 오이 무침과 자스민님의 호박지짐..요날도 또 스파클링 와인이네요..

사실 저희부부는 와인을 좋아합답니다,,,ㅎㅎ

 



 



이날은 키톡에 글올릴려고 맘먹고 아침부터 카메라 들이대고 설쳤던 날인데요..

전날밤에 쌀국수 불려놓고 국물 미리 내놓고 아침에 해준 쌀국수입니다,,

숙주도 사다놨는데 그만 깜빡했더랬죠

 



 



요날은 전날 먹고남은 팟타이가 있어서 만두피사다 넣고 튀겨 봤는데 먹성좋은 울아들이 잘 먹어줬어요..

그리고 그만두 넣고 떡복기도 해먹고요..남은 음식으로 두끼 해결,,,

냉장고에 먹다남은 음식 처리할때가 너무 좋아요..

 



 


도대체 개학은 언제 오는지..세끼 해먹이느라,,,힘들어요...

돼지고기 갈은것 사다 짜장면도 해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도 해먹구요...

 



 


첨올리는 글이라 횡설수설인데요..이해해 주세요..^^

날씨 선선해 진것보니까 신기하네요..

세끼 밥하느라 더위 먹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요..

이런날씨 일수록  건강챙기시구요..

이만총총

꾸벅~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나리
    '08.8.22 4:23 PM

    돈까스 기름망까지 그릇들도 넘 예쁘고 레스토랑 같아요... 애들 키우시면서 바쁜와중에 와인까지 챙겨 주시는 마음의 여유가 참 보기 좋습니다.

  • 2. Highope
    '08.8.22 5:42 PM

    오뎅조아님 반가워요.
    올려주신 모든 음식들 다 맛나보이고
    님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더많은 맛난 음식과 예쁜 소식들
    기대할께요.

  • 3. 오뎅조아
    '08.8.22 6:58 PM

    제 글에 댓글달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뻘쭘하기도 하고 신기하고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
    미나리님/ 돈까스 기름망 마트 1000원 짜리 모아놓은곳에서 산겁니다,,
    저는 비싼 그릇은 하나도 없답니다,,그냥 마트에서 세일하거나 싼그릇 사서 쓰는데..
    음식 담기쉽게 흔한 흰그릇만 사죠..
    Highope님/ 저도 반갑습니다,,왠지 힘이 나는데요..고맙습니다,,

  • 4. 수니12
    '08.8.22 7:40 PM

    82 3년차면 님처럼 될수 있을까요?
    부럽네요..

  • 5. regina
    '08.8.22 8:31 PM

    저는 깎뚝돼지고기 넣은 그릇이 참 예뻐보이네요~~
    저런 그릇은 당췌 어디서 구입들 하시는지..
    정말 제겐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말 정말 갖고 싶네요~~ㅠㅠ
    가격도 저렴할 까요??

  • 6. unique
    '08.8.22 10:57 PM

    깍뚝 돼지고기... ... 언젠가 해봐야 하는데.. 자꾸 그림만보고 침만 흘립니다..하염없이..==;

  • 7. 여설정
    '08.8.22 11:45 PM

    저도 깍뚝돼지고기 담은 사각 스텐 그릇 , 궁금해요.
    어케 구할수 있는지요.^^

  • 8. astrachica
    '08.8.23 12:35 AM

    우앙 솜시 좋으시네요

  • 9. 바오밥나무
    '08.8.23 8:45 AM

    저도 깍뚝돼지고기 담은 그릇 궁금해요^6

  • 10. 오뎅조아
    '08.8.23 9:33 AM

    수니12님/
    *^^* 고수님들 따라갈라면 멀었죠..

    regina님,여설정님, 바오밥나무님,/

    저도 82쿡에서 구경한 르쿠르제냄비나 스텐 후라이팬보고

    침흘리고 몇번씩 사진들여다 보고 그랬답니다, 망설이기만하고 하나도 산것은 없지만요..

    ^^ 그런제가 뭔 바람인지...올 1월말 2월초쯤 손님도 오시기로 했고 ,,,집에 손님오실때만이라도

    꺼내쓰자 라는 맘으로 오토에서 3만원대에서 산것같아요,,,근대...요것이...활용도가 높더라고요..

    밑에 초를 두개 켜서 따뜻하게 하는 워머인대 이것이 꾀 화력이 좋아서 볶음같은것은 밑에서

    지글지글,,,, 근데 제가 오토에 다시들어가서 찾아봤는데요..이제는 팔지 않는 상품같아요....^^

    unique님/ 정말 보라돌이맘님 레서피는 너무나 유용해서,,,저는 거의 다 좋았던것 같아요..

  • 11. 오뎅조아
    '08.8.23 9:35 AM

    astrachica 님/ 우앙,,,,,고맙슴다!!

  • 12. 수국
    '08.8.24 4:42 PM

    솜씨 좋으시네요. 내공이 대단하신걸요

  • 13. 천하
    '08.8.24 10:15 PM

    요 사진보고 쇠주 생각이나서 한상 차리라고..
    이러다가 쫓겨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14. 오뎅조아
    '08.8.25 9:10 AM

    수국님/님 숨은 능력자이신거 저 알고있는데요.. 부끄럽습니다요..ㅜ.ㅜ
    천하님/요새 비도 오고,, 한잔 땡기는 날이 많았었죠...ㅎㅎ

  • 15. 자연과나
    '08.8.25 12:42 PM

    음식들이 참 정갈해 보이고 흰 그릇들이 참 예뻐요.
    흰 그릇이 밋밋한 듯해도 질리지 않고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키톡 데뷔 축하드려요~~~

  • 16. 채령마미
    '08.8.25 2:52 PM

    와구와구.. 먹고파요.

  • 17. 얼음공주
    '08.9.3 12:08 PM

    전 오뎅 볶음 레시피 얻으려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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