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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콤달콤 보리수 쥬스

| 조회수 : 5,037 | 추천수 : 78
작성일 : 2008-08-11 17:48:13

이 이쁘장한 것이 모~게~요~~?
앵두 아니냐고요
엄마께서 시골갔다가 따서 가지고 오신  보리수입니다.

저두 처음 먹어 보고 먹어 본것인데,색깔이 참 이쁘죠?




보리수는 새콤달콤한 맛입니다.개운하게 먹을려고
잼을 만들까 하다가 쥬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리수를 쥬서기나 믹서기에  넣어 갈아주세요.




씨를 성근 체에 걸러주시구요.
전 진하게 먹으려고 물을 약간만 섞었는데,
취향에 따라서 설탕이나 물을 조절해서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여름이니까 얼음도 함께 띄어서 먹음 더 좋아요~




조금은 생소한 보리수는 기관지염, 천식과  설사병에 좋다고 합니다.





지금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휴가지에서 보리수 보면

조금 따다가 한번 만들어 드셔보셔요~ ^^


오늘도 무지 더웠는데, 그래도 비가와서인지 어제보다는 살만하네요~
82님들도  더운데 건강 주의하시고요~ 시원한 저녁 보내세요~~~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리꽃
    '08.8.11 6:01 PM

    아직 보리수를 구경도 못했어요. 당연히 먹어 보지도 못했구요.
    82에서 생소한 식재료를 볼 때 마다 우리나라도 엄~ 청 넓구나 합니다.
    맛은 모르지만 왠지 침이 고이는....참 이쁜 색입니다.

  • 2. BLOOM
    '08.8.11 8:49 PM

    저도 저거 한 박스 사다가 효소 만들었어요...
    시장 갔다가 처음 봤어요...앵두인줄 알았더니 보리수라 하더라구요...
    지금 설탕 다 녹고 아주 그럴싸해 보이긴 한데 맛이 어떨진 모르겠어요...

  • 3. 푸름이
    '08.8.11 9:05 PM

    앵두인줄 알았는데~~
    색깔이 너무 고우네요 먹기에도 아까워라~

  • 4. 정우
    '08.8.12 12:51 PM

    저두 새롭게 살게 된 이 동네에서 엄청 많은 보리수열매(일명 보리똥, 파리똥ㅋㅋ)를 발견하고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일부는 효소만들고, 일부는 술 부어놨어요.^^

    제가 아는 토종 보리똥은 새콤달콤인데
    이것은 뒷맛이 떫어서 생으로 먹기엔 적합하지 않았어요.^^

  • 5. 나나
    '08.8.12 2:05 PM

    성문앞 우물가에만 있는줄 알았던 보리수가
    울나라 시골에도 있었군요.
    너무나 예쁘고 탐스럽네요.

  • 6. 사과나무 우주선
    '08.8.12 2:08 PM

    아^ ^ ... 보리수 열매라는 게 이런 건 줄 몰랐어요... 색깔이나 모양이 진짜 앵두같고 예뻐요..
    한모금 맛 보고 싶어요.

  • 7. 아이미
    '08.8.12 8:51 PM

    보리수,, 울 엄마아빠는 뽀르쓰라고 부르시더라구요,,
    얼마전 아빠가 따오셨는데 하나 먹어보니 떫떠름해서 못먹겠던데 ^^;
    토종은 새콤달콤 하나보네요,,,

  • 8. 퀸즈쿠킹
    '08.8.13 11:36 AM

    싸리꽃님> 저도 이번에 처음 맛봤답니다~정말 알고보면 우리나라도 먹거리가 참 다양한 듯 해요~

    BLOOM님> 보리수로 만든 효소는 어떤 맛일까 궁금한데요?

    푸름님> 보리수 색깔 참 곱지요~

    정우님> 보리수가 처음 따왔을때는 쌉쌀했는데
    며칠 냉장고에 두니까 떫은 맛이 좀 사라지고 달아 지더라구요

    나나님> 네~ 시골에도 있드라구요~

    사과나무 우주선님> 보리수는 약간 떫은 맛이 있어서 쥬스로 만들어 먹는것이 더 나은것 같아요~

    아이미님도 쥬스로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심이 ~~ ^^

  • 9. 순이
    '08.8.14 2:03 PM

    어릴때 저거 따먹곤했는데.....침이 고입니다...
    저도 효소함만들어봐야겠어요..
    참~! 오디나 보리수나 저런열매 뭘 만들때...일일이 꼭지 다 따고 해얄까요?
    ^^;

  • 10. 레지나
    '08.8.14 11:56 PM

    보리수를 보니 참 반갑네요~ 저는 아이데리고 목장체험갔다가 맘씨 좋으신 목장주께서 주셔서
    처음 보리수를 먹어봤답니다. 달콤하고 참 맛좋더라구요.
    아이도 앵두보다 보리수를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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