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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하는 반찬들....고사리와 오뎅볶음

| 조회수 : 8,306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8-07-17 11:35:44
밥먹을 분들이 많아서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오뎅을 냉동했던것 꺼내놓고

어제 고사리 불려놓은것

양념해서 재워놓고

후딱할려니 바쁘네요..^^

마침 따놓은 피망이 있어서 같이 넣고 했더니

색감 죽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니 얼마나 맛있는지

저렇게 많은양이 몽조리 없어졌다는 사실...

저게 양은 적어보여도 사실 70인분이랍니다..

다른것도 있는데 사진 작업하는게 싫어서

두개만 올리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은이네
    '08.7.17 11:45 AM

    딸부자집님
    70인분 반찬을 직접 다하신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위에 어묵볶음은 울신랑 단골메뉴~
    고사리볶음은 제가 무지 좋아하는건데요
    식은밥에 고사리넣고 고추장 넣고 비벼먹으면 굿인데요
    아이고 무진장 먹고싶어라~

  • 2. 딸부자집
    '08.7.17 1:05 PM

    다은이네님 오뎅은 울아이들이 좋아라 하는거고..고사리도 울 아이들과 어른들 다 좋아해요..
    국산은 비싸서 북한산 사서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 3. 멋쟁이토마토~~
    '08.7.17 1:52 PM

    요리꽝인 맘들을 위해서 오뎅볶음 레시피좀 부탁드려용~~

  • 4. 동백
    '08.7.17 3:51 PM

    저는 고사리레시피좀 주세요..좋아하는데 맛이안나요..

  • 5. 딸부자집
    '08.7.17 5:53 PM

    멋쟁이 토마토님 오뎅볶음은 먼저 기름,간장,물엿,마늘을 넣고요..좀 끓이다가 오뎅을 넣고 볶아줘요..오뎅을 어느정도 볶아주면 국물이 좀 졸아들거든요..오뎅에 베어서요.그러고 당근,양파 를 넣고 더 볶아주세요..마지막에 피망을 넣고 살짝만 볶다가 파와 깨를 넣고 한번만 뒤적이고 불을 끄세요..파를 넣고 파익힌다고 오래볶으시면 파와 피망의 색이 죽어버리니 살짝만 볶아주세요..혹시 싱겁다고 드끼시면 간장을 좀 더 넣으시던가 아님 다시다를 좀 넣으세요..그럼맛있어요.
    동백님 고사리는 들기름, 집간장과 액젓을 넣고 마늘을 넣으시면 됩니다..
    미리 간을 하셔서 좀 제워두세요..간이 베이도록요..^^국물이 좀 자작하게 하고 볶으세요..처음 간을 보시때 약간 싱거워야 국물이 졸아들면서 간이 맞아요..처음부터 간을 맞게 하시면 나중에
    짜서 못먹는답니다..^^들기름은 다른 양념보다 많이 넣으세요..묵나물들은 들기름이 많이 들어가야 부드럽고 맛있답니다..나중에 간이 싱겁다 느끼시면 액젓을 좀더 넣으세요..^^
    그럼 맛있게 드세요..^^

  • 6. sylvia
    '08.7.17 5:54 PM

    울 딸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고사리네요...ㅎㅎㅎ
    한국에서 어머니께서 가끔씩 보내주시는거라 조르고 졸라야 한번씩만 해준답니다...
    솜씨없는 엄마의 고사리나물도 맛있게 먹어주는 울 딸들에게...
    딸부자집님의 고사리나물을 보니 좀 미안해지네요...

    많은 양의 음식하시는 노하우 하나 가르쳐주시면 안되나요???
    저도 이곳에서 한달에 한번씩 40인분의 반찬 두세가지씩 해야한답니다...ㅜ.ㅜ

  • 7. 딸부자집
    '08.7.17 5:54 PM

    참 동백님 마지막에 파와 깨를 넣으세요,,오래는 말고 한두번만 뒤적이시고 불을 끄세요..안그럼 파의 푸른색이 미워집니다..

  • 8. sylvia
    '08.7.17 5:58 PM

    딸부자집님~~~
    집간장과 액젓의 비율은 똑같이 넣으면 되나요???

  • 9. 딸부자집
    '08.7.17 9:42 PM

    syivia님 감은 비율로 넣어셔도 되구요..
    아니면 집간장을 좀더 액젓을 좀작게 넣으셔도 되요.집간장이 액젓보다 좀더 짜잔아요..^^
    저는 집간장을 더넣고액젓은 좀 작게 넣다가 싱겁다 싶으면 액젓을 더 넣어요..
    집간장은 나중에 싱거울때 넣으면 좀 짜다 싶더라구요..

  • 10. 천하
    '08.7.18 6:39 AM

    뭐 하시는데 가마솥수준으로 하시나요?
    무더운 날씨에 보통일이 아니겠습니다.

  • 11. 딸부자집
    '08.7.18 6:50 AM

    천하님 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짖는데 일꾼들 밥 해주느라고 그래요..위 사진 찍은날엔
    배추를 심는 날이라서 사람이 많았어요..^^더운날 많은 음식 할라면 정말 땀이 비오듯 하는데
    그래도 뭐 저는 집에서 하는것이니 그래도 다행이라면서 하네요...
    앞으로 가을까지는 쭉 밥해야할듯..하긴 언제나 하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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