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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매실액기스 담았어요

| 조회수 : 7,349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8-07-07 14:47:52
작년엔 어머님하고 같이 담았는데 올핸 저혼자 해봤어요
아직은 설탕이 녹지 않은 상태라 잘담았는지 알 수 없지만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매실은 여진이네님 황매랍니다 향도 진하고 상한것도 한개도 없이 너무 맘에 드네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찍이맘
    '08.7.7 2:54 PM

    매실이 정말 좋아보여요,..
    나중에 숙성된후의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궁금하당^^ㅎㅎ

  • 2. endless
    '08.7.7 5:26 PM

    사랑『순수』님께서 언제 우리집 베란다에 다녀가셨나?...했네요...ㅎ
    제가 담근 매실병이랑 작은 아기병이랑이 똑같아요...우리껀 좀 녹았지만...ㅎ
    몇년째 매실엑기스를 담가 먹었는데,
    올 해 제 매실은 거품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요...(술이 돼가고 있다는 신호라네요..ㅎ)
    매실상탠 사랑『순수님 꺼랑 거의 같네요...황매에 청매가 가끔 섞인.
    부디 사랑『순수』님 매실 엑기스는 제대로 잘 되시길요...
    전 올 여름엔 좀 취해 살 것 같은 예감ㅎ

  • 3. sylvia
    '08.7.7 7:19 PM

    저... 좀 무식한 질문이지만 살구가 매실 사촌쯤 되나요???
    이곳에는 매실은 없구 살구는 있는데...
    요즘 나오는 살구가 꼭 황매랑 비슷하게 보여서...
    저두 매실엑기스 담고 싶어요...ㅜ.ㅜ

  • 4. 쌍캉
    '08.7.7 8:06 PM

    저도 이번은 여진네 매실 구입해서 님과 똑같이 담아 설탕이 반쯥 녹고있던데요
    3달이 빨리가야 맛있는 매실차를 마실수 있겠네요

  • 5.
    '08.7.7 8:10 PM

    저기요,저도 진작에 담았는데 님의것 넘 많이 넣어서 나중에 병이 작을듯싶어요.
    저도 제 딴에는 70%만 채웠는데 현재 1중일 지났는데 물이 마니 나와서 거의 뚜껑에 육박해요...
    괜히 지나다 노파심에....

  • 6. 혜정이
    '08.7.7 9:44 PM

    참 잘 담그셨네요...
    전 3년째 담그는데 아이들 음료수 겸 소화제로 쓰고 있어요.

  • 7. 띨롱
    '08.7.7 10:37 PM

    주제와 다른 얘기인지 모르지만... 제가 잘몰라서요
    매실액기스는 어떤 맛인지... 그리고 어디에, 어떤 요리에 쓰면 좋으지 좀 알려주세요
    더불어... ^^;; 매실액기스 좋다는 얘긴 많이 들었지만 제가 직접 담글 엄두가 안나서요
    장터에 보니 매실액기스 파시는 분이 있으시던데
    어느분께 맛나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8. 쏘가리
    '08.7.8 6:25 AM

    3/2만 채우실거지
    나중에 넘칠것 같으니 설탕 녹고난 뒤 잘 살피시고
    녹은뒤 좀 따라내서 다른병에 옮기셔도됩니다
    넘쳐버리면 아까워요 힘들> 뒷처리

  • 9. 사랑『순수』
    '08.7.8 8:40 AM

    오늘아침에 보니 설탕이 녹아서 위에서 7cm정도 내려왔어요....
    이게 또 다시 올라와서 넘칠 수 있나요? 사실 어머님께서 담글때 옆에서 본적도 없고
    퇴근해서 보면 다 담근건만 봤더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어렵네요ㅠ.ㅠ

  • 10. 오늘도맑음
    '08.7.8 8:51 AM

    매년 친정어머니, 시어머니께 얻어만 먹다가 큰 맘 먹고 직접 담갔는데
    부글부글 흰 거품이 생기고 초파리도 잔뜩....
    보자기를 씌워 놓았는데 동여매지 않아선지 심지어 항아리 안에 알도 낳은거 같아요ㅠㅠ
    설탕도 충분히 넣은것 같고 매일 저었는데 집을 비운 이틀사이....
    어떻하죠? 저대로 놔뒀다 먹어도 될까요?

  • 11. 찔레
    '08.7.8 9:25 AM

    사랑 순수님~설탕이 녹아서 내려 왔어도 밀폐된 상태라서 나중에 부글부글 끓어 오를수가 있답니다. 제가 해보니까 3분의2만 부어야 안 넘쳐요. 항아리는 그나마 밀폐 정도가 좀 느슨해서
    넘치는게 덜 하드라구요.

    오늘도 맗음님~ 초파리 낀것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아까워도 버리시고 내년에 잘 갈무리 해서 담그세요~아깝..

  • 12. lyjjk
    '08.7.8 9:49 AM

    사랑『순수』 ( wjdehdwls, 8 Level ) 2008-07-07 14:47:52 , Hit : 2213 , Vote : 2

    저도 매실액기스 담았어요








    저도 몇년째 담가먹고 있는데..챙피한 이야기지만 어제밤에 폭발!!!!
    해마다 없던 거품이 많이 생겨서 농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 하고 설탕만 더 부어서 흔들어주었는데 ( 저는 큰 생수통에 담았거든요) 그만 밤에 펑소리와 함께 집안이 매실액으로 난리가 ...
    병은 깨질 수도 있거든요.. 치우느라고 힘들고.. 매실액이 아까워서 맴이 아프고..

  • 13. 호호아줌마
    '08.7.8 9:54 AM

    전 작년 매실 액기스를 아직 거르지도 않은 터라 올해는 그냥 넘겼는데..
    좀 후회 됩니당..

  • 14. 호기심소녀
    '08.7.8 6:28 PM

    해마다 시어머니가 훼미리 쥬스병으로 한병씩 주셨는데 올핸 제가 집에 있어서 그런지 올해 주신걸 벌써 반병은 먹었어요 ㅡ,.ㅡ
    일년에 한번 주시는데....(울 어머니는 일년동안 담가두셨다가 봄에 한번씩 뜨신답니다.)
    매실 지금 사서 하긴 넘 늦은건가요?
    저도 황매? 사서 담고 싶은데...
    여진님이란 분이 지금 판매하신다면 연락처좀...판매단위는 어찌되는지도~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 15. dd
    '08.7.13 5:23 PM

    저두요..이번에 미국쇠고기땜시..은근 열받아서 매실을 사놓구 안담갔는데 후회 막심입니다.
    전 멸치볶음할때 기름과 매실액만 넣거든요. 비린내두 안나구 정말 좋은데
    농혐이나 한살림에 가서 비싸더라도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에구구

    근데..위에 항아리가 터졌다는 분 이야기를 들으니 저처럼 초보맘은 그냥 사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울 신랑이 맨날 하는 말이 있죠...그냥 사지? (또 무슨 일을 저지를 지 은근 겁이나나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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