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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쑥갠떡~

| 조회수 : 7,106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8-05-07 12:30:58


떡을 찐후입니다~
쑥이 너무 들어갔어요~
색상이 ~ 그래도맛은있네요~



찌기전만들어 놓은상태입니다~
이렇게 예뿐색이 ~


참고로 쑥은 출처가 분명한곳(약안한곳)의 쑥을써야한답니다~
아니면 풀약하는데서 뜯은쑥은먹질 못한데요~
시장에서 출처가 불분명한곳의쑥함부로 사시면 안되거든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백
    '08.5.7 1:35 PM

    와 맛있겠네요
    하나 먹고 싶어요

    쑥도 약을 치나요?
    전 시장에서 사먹었는데 갑자기 급 찜찜 해지네요

  • 2. 작은햇살
    '08.5.7 2:14 PM

    쑥은
    약을 치친 않을거예요. 문제는 쑥이 환경오염이 심한지역에서 자란경우, 중금속 함량이 아주 높다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중계천이나 그런데서 쑥을 많이 캐던데 심난스럽더군요.

    아파트 화단이나 그런데도 초봄에는 약을 안치지만, 풀이 많이 올라오면, 벌레때문에 약을 치면,
    쑥은 그걸 다 저장하고 있는 겁니다.

  • 3. 물푸레
    '08.5.7 3:57 PM

    쑥떡에 모양을 내주니 더 맛있어보이네요^^

  • 4. 글라디
    '08.5.7 4:19 PM

    쑥과풀이있는데 약을 치면 쑥은바루 안죽나 봐요 그만큼 자생력이 있대나봐요~
    풀은곹죽는데 쑥은 3일정도있다가 시들시들하면서 죽는다내요?

  • 5. 말랑이
    '08.5.7 4:27 PM

    봄이면 멀리 나가서 쑥을 캐 오곤 해요. 벌써 쑥 삶아서 불려 놓은 쌀과 섞어 가루내
    냉동실에 켜켜이 박아 놓았지요. 아이들과 쑥갠떡 해 먹으려구요. 아이들 시험 끝나면
    떡살 사 놓은거로 꾹꾹 박아서 예쁜 쑥갠해 먹어야 겠어요.사진 보니 빨리 먹고 싶네요.

  • 6. evehee
    '08.5.7 4:42 PM

    쑥으로 만든 떡종류는 몽땅 좋아 한답니다...
    봄에 시어머니와 쑥을 뜯으면 쑥인절미를 해서 자식들에게
    나눠 주신답니다...그러면 조금씩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꺼내어 후라이팬에 구워 먹는답니다...물론 콩고물은 안 묻힌거지요...
    지난 일요일에도 한자루를 뜯고 왔답니다..
    쑥버무리라고...작년에 해 주셨는데...쌀가루와 찹쌀가루 반반 섞고 팥고물
    넣고 찌는 것인데...정말 맛나답니다....올해는 아직 못 먹었구요...

  • 7. 땡이
    '08.5.7 5:35 PM

    글라디님...
    저렇게 이쁘게 만드신 떡을 함께 보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아마도 보내 주신 돌그릇은 더운 음식 먹을 때 워머 위에서 제 접시가 될 것 같습니다.
    지름이 12.5 센치라 하셨으니...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귀여운 녀석일지..
    고맙습니다. 잘 먹을께요.
    문양 넣으신 것이 특이합니다. 방법이 있으신지..

  • 8. 글라디
    '08.5.7 5:51 PM

    땡이님~
    지름 22.2센티예요~
    에구 ~그래도 돌그릇예뻐요 . 문양은 수저로 했어요~
    다른걸루 해보아도 라인이 안나와서요.
    쑥 뜯는다고 얼마나 더운지 얼음냉면먹구 장난아니었어요~
    오늘 찐개떡전부예요. 더드려야할텐데 친구가 가져갔구요~ 주고싶은분들이 많지만요~
    손이 너무가서 더군다나 손목인데가 나갔대요 .
    병원에서 손쓰지말라고했는데~할수없이 했어요.

  • 9. 민우시우맘
    '08.5.7 8:50 PM

    맛있겠다...
    어제 미용실에 갔더니 주인아주머니가 쑥을 캐온것이 있어 쑥개떡을 만드신다구 남은시간에 틈틈히 반죽을 하시던데.... 여기서 보니 더욱 먹구싶네용~~~

  • 10. 온새미로
    '08.5.7 8:51 PM

    우리 과수원밭엔 3년째...풀약을 안주고 있답니다...전환유기농으로 들어가는거죠....그래서 과원밭에 나는 쑥...민들레..쌔똥..냉이...달롱.......모두 뜯어다 나물해먹고...떡해먹고 합니다...뜯으로 오세여~~~ㅎㅎ

  • 11. 예송
    '08.5.7 11:03 PM

    쑥갠떡?.. 쑥개떡^^
    저도 내일 어버이날에 해가려고 재료 준비해놨어요
    시어머니가 드실거라 부드러운 쑥설기를 준비했답니다
    젊은 사람들은 쫄깃거리는 쑥개떡이 더 맛날거예요^^

  • 12. kAriNsA
    '08.5.7 11:33 PM

    쑥갠떡 먹고싶어..그밤에(8시 넘어) 쑥캐왔다는거 아닙니까ㅠ_ㅠ
    이건..씻어도 씻어도 먼지며 진딧물같은게 계속 나와서... 열댓번씻고 다듬다
    물에대쳤는데... 한봉지 그득딴게 데쳐서 꾹 짯더니야구공 1개만큼밖에 안나왔어요

    허무..허무... 방앗간가서 쌀도 갈아와야 할텐데...이러다 쑥갠떡은 고사하고 골병나겠습니다ㅠ_ㅠ

  • 13. 내추럴
    '08.5.8 8:48 AM

    맛 있겠어요...
    좀 나눠 주세요...

  • 14. michelle
    '08.5.8 8:51 AM

    쑥떡이 정말 이쁘네요...^---^

  • 15. 석봉이네
    '08.5.8 9:06 AM

    쑥은 일단 독한약을 많이 치는 과수원근처에서는 절대 뜯지 않아야 합니다
    과수원하시는 분들이 그 근처에서 못뜯게 말리지만
    납품하거나 시장에서 파시는 할머니들이 그런말 듣질 않는다고 해요...
    일단 과수원에는 거름이 많아 쑥이 연하기도 하고
    일반쑥보다 두세배 크게 자라나기에 노동력이 덜 들어요...

  • 16. 천하
    '08.5.8 11:33 AM

    보통정성으로는 만들지 못하는데..맛있겠습니다.

  • 17. 예송
    '08.5.8 2:03 PM

    아하 그렇구나 전 여지껏 쑥개떡이 표준말인줄 알았어요 ㅎㅎ 감사^^

  • 18. 글라디
    '08.5.10 9:56 PM

    쑥갠떡손이 너무갑니다~공해없고 깨꿋한곳에서 뜯은쑥을 잘다듬은뒤삶아서 열번씻는답니다.
    삶은쑥을 물에담그고 너무오래담가면 쑥향기 다날리니까
    적당히 건진뒤에 쌀과함께 방앗간에가서 빻은뒤에 치댑니다. 많이치댈수록 쫀득쫀득하구 좋아요.이상 손많이가는 쑥갠떡~~~

  • 19. nayona
    '08.5.14 10:46 PM

    으헉......쑥떡 넘 좋아하는데 도저히 해 볼 용기는 안나고.....
    어머머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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