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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끈따끈한 옥수수 드셔요.

| 조회수 : 5,090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7-11-07 07:36:48
한여름에 텃밭 주변에 심은 옥수수가 알알이 영글어
모두 져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겨울 간식으로 먹으면 너무 맛있다길래
저두 한번 해 봤답니다.

어젯밤에 갑자기 옥수수 생각이나서
큰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푹 삶았더니

한여름에 먹던  바로 그맛

토실토시한 알갱이가 터지면서
느껴지는 구수하고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이네요.

냄비에 아직 많이 있으니까
하나씩 드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별
    '07.11.7 8:56 AM

    우와~ 먹고 싶어요.^^

  • 2. 마리
    '07.11.7 9:25 AM

    우와~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알이 탱글탱글하니~~넘 맛나보여요^^

    저도 옥수수 좋아하는데 올해는 어찌어찌하다보니 진짜 한알도 못먹어보고 지나갔네요.

    한입 베어물고 싶어요^^

  • 3. 꽃순이
    '07.11.7 9:38 AM

    저도 지금 삶고 있답니다.^^

  • 4. 하미의꿈
    '07.11.7 10:51 AM

    얼마나 맛있을까요 난 냉동실이 비좁은관계로 못해넣었으니 안타까워요 디게 좋아하는데 ㅎㅎ

  • 5. 상구맘
    '07.11.7 3:14 PM

    맛있겠네요.
    저도 냉동실이 비좁아 옥수수 10개 얼려웠었는데
    두번꺼내 쪄 먹었더니 이제 2개밖에 없어요. 흑흑

  • 6. 동그라미
    '07.11.7 4:30 PM

    ㅎㅎ
    저도..냉동실에 친정엄마가 주신 옥수수 잔뜩 있는데..
    오늘 저녁떄..남편이랑 쪄먹어야 겠어요..
    태왕사신기 보면서..ㅋㅋ

    맞아요..
    옥수수..는 한번 쪄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겨울에 먹고 싶은데 다시 져서 먹으면
    진짜 맛나더라구요..
    저도 시집오면서 친정엄마가..알려주신..건데..ㅠ.ㅠ
    엄마 보고파라..
    2주동안 못 찾아뵙는데..가까운데 요즘 시댁일때문에.....ㅠ.ㅠ

  • 7. lovely carrie
    '07.11.7 7:15 PM

    와~~저두 그럼 내년여름에 옥수수 잔뜩사서 얼려 봐야겠어요...겨울에 옥수수 먹으면 너무 맛있겠다...

  • 8. 금순이사과
    '07.11.7 7:20 PM

    저녁별님 마리님 제가 괜히 옥수수 드시라고 해서
    스트레스 아니었나요.ㅎㅎ

    꽃순이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오늘 삶아 드셨겠네요.
    맛있지요?

    상구맘님 이제 두개!
    남아있는 옥수수 아껴드세요.ㅎㅎㅎ

    동그라미님 냉동실에 가득있다니 다행입니다.
    남편분이랑 마주보면서 한알씩 드시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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