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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빔 국수를 만들었습니다.

| 조회수 : 5,38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5-14 23:47:15
자취생이다 보니 매일 키톡 눈팅하면서 레시피만 얻어가면서 유령이었는데요^^;;

오늘 모처럼 저녁을 비빔국수로 해먹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도 서툴고, 키톡에는 처음 올려보는 거라서..
이것저것 많이 미흡해도 잘 부탁드려요^^;

윗사진이 접시에 담은 거(제가 먹을 거)
아래 사진이 양푼이에 담은 거(집에 먹으러 온 친구들 줄 것)입니다.
제가 먹을 건 따로 챙겼쥬~

레시피라 할 것도 없고;
제가 음식 할 때 간을 안보고 대충..맞추거든요; 그래도 제 입엔 먹을만 하게 나오지만..
그래서 암말 안했는데;;

양념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1. 그릇에 양파 작은 것 하나를 잘게 다져 넣어주세요.
2. 파도 얇게 썰어서 두 숟가락 정도 준비해주세요.
3. 다진 마늘 밥 숟가락으로 반의 반 정도를 양파, 파와 함께 그릇에 담아둡니다.
4. 밥숟가락으로 고추장을 듬뿍 떠주세요. 파는 고추장을 썼는데, 깎아서 뜨면 한 네다섯 스푼 나올거예요;
5. 식초를 한 숟가락 반 정도 넣어주세요. 저는 양파절임 했던 식초를 재활용 했습니다.
6. 간장을 한 숟가락 넣어주세요. 국간장만 빼고 다 됩니다.
7. 달콤한게 좋은 분은 설탕이나 물엿을 반스푼 넣어주세요. 파는 고추장은 조금 답니다.
8. 재료를 저어서 섞어주세요. 간장과 식초가 있어서 적당한 농도로 잘 섞입니다.
9. 참기름을 반 스푼 넣어주세요. 양념장에 넣는 게 싫다면 면에 직접 뿌리고, 양념장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
    '07.5.15 12:20 PM

    아우...배고파 죽겠는뎅 ㅎㅎ
    돈까스 시켰는데, 사진보니 비빔국수도 먹고싶네요!

  • 2. 땡삐
    '07.5.15 1:39 PM

    개인적으로 단식 중인데
    배고픔을 이곳 키톡에 와서 눈요기로 때고 있습니다.
    맛있게 생긴 비빔국수 잘 먹고 갑니다~~

  • 3. 미래알
    '07.5.15 5:55 PM

    파란바람님 다음엔 양념소스의 비법정도는 올려주심 좋겠어요........너무 먹고싶지만 설명이 없네요...

  • 4. 파란바람
    '07.5.15 10:38 PM

    헉; 별로 괜찮은 음식이 아니라서 레시피 없어도 될 줄 알았어요;;;수정하겠습니다;

  • 5. mabelle
    '07.5.16 5:51 PM

    그동안 양파를 안넣었었는데, 양파를 갈아넣으니 매운 맛이 꼭 밖에서 파는거 같아요 ㅎㅎㅎ
    양파 안넣었을 때는 약간 심심한 맛이었거든요. 덕분에 잘 해먹었어요~ 감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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