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 뽑기 하나에 50원이었습니다.
무지개빛 파라솔 및에 쪼그리고 앉아서
침 묻혀 가며 뽑기해서
하나 더 받으려고 열심히 하던 그 때가 기억납니다.
그 때 처음 꽝이란걸 알고
한 판의 보너스도 알게되고
단골이라는 의미도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집에서 해먹는다고
국자 여러개 태웠습니다.
요즘은 가끔 거리에서 뽑기 냄새에
끌려 하나씩 들고 먹는데
뽑기는 뽑는 맛으로 먹나봅니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설탕과자-뽑기*^^*
예형 |
조회수 : 3,756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7-01-10 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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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스테라
'07.1.10 11:41 AM맞아요. 요즘엔 사먹어도 예전의 그 맛이 아닌거 같아요. 역시 꾸부리고 앉아 조심조심 침 뭍혀가며 뽑는 그 맛으로 먹는거 같아요. 옛 추억으로 저도 뽑기 세트 사고프네요
2. 해피엔딩♡
'07.1.10 11:58 AM와~~정말이쁘고 맛있겠네요
그 때 국자를 가지고 했는 데 국자가 다 타버려서
엄마한테 회초리를 맞은 안좋은 추억이.......
그치만 정말 맛있었어요....^ㅡ^3. 하얀책
'07.1.10 12:02 PM저도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더군다나 저희는 머리 쓴다고 찬장을 뒤져서 안 쓰는 국자를 발견해서 그걸로 했거든요. 생긴 것도 우툴두툴하고 해서 괜찮겠거니 하고요...
알고 보니 그게 엄마가 미술대학원 다니면서 실습작품으로 직접 두드려서 만든 국자더라고요. 진짜루 눈물 쏙 빠지게 혼났었어요. ㅎㅎㅎㅎ4. 다래
'07.1.10 2:32 PM울 딸래미 방학동안 하자고 쫄르고 있는데,
이것보니 아무래도 저도 조만간 우리 딸이랑
집에서 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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