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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립강정

| 조회수 : 5,02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7-01-09 14:07:33


밑간(소금,후추)한 등갈비에 녹말가루를 입혀서 잠시 뒀다가 기름이 끓어오르면 튀겨냅니다.



소스를 끓여요..  (레시피는 네이버에 유명하신 문성실님꺼 참고했어요..)

고기는 8-9대정도 나왔구요.. 집앞 마트에서4천원정도 주고 사왔어요.. ^^

-간장3  사과식초3  굴소스1  물5  올리고당3  청주1  다진마늘1  생강가루조금

바글바글 오래 끓이는게 포인트예요.  그리고 나서 튀긴걸 버무려야 바삭함이 살아있거든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바삭하고.. 먹기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어요.
이번 목요일날 손님 두분 오시기로 했는데 상에 올릴려구요.. ^^   폼도 나고 맛도 좋고..



신랑이랑 맥주한잔 했지요~~
칠리새우는.. 새우 튀긴후에 시판 칠리소스 바글바글 끓여주다가 걍 버무렸어요.
시간없을땐 그렇게만 해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화
    '07.1.9 2:29 PM

    가마솥에 튀기셨네요
    잘됩니까?맛은 어떤지

  • 2. 셀렘
    '07.1.9 6:14 PM

    지난 주일에 시댁초대메뉴로 선정, 함 만들어 시식해봤죠., 성실님 레서피로..
    그런데 메뉴 바꿨어요.
    일단은 먹을게 없더라구요. ㅎㅎ
    전 살 많이 붙은게 좋던데.. 집앞 gs슈퍼에는 것밖에 없대요..
    살많이 붙은 등갈비가 따로 있는가요? 암튼 남편도 양념맛에 먹는다면서 그냥 먹어주었고..
    뜯다 말았어요. ㅎㅎ

  • 3. 크리스
    '07.1.10 3:07 AM

    정윤정님~가마솥 크기가 어떻게 되나요? 지르고 싶어지네요....ㅜㅜ

  • 4. 정윤정
    '07.1.10 11:51 AM

    연화님.. 가마솥에 튀김 정말 잘되고 바삭해요.. 저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편하구요.. 치킨 튀길때도 뚜껑닫고 튀기니 번거롭지않고 진짜 치킨집처럼 튀겨지더라구요.
    셀렘님.. 살이 많은 등뼈가 있어요.. ^^ 저희집 슈퍼엔 골고루 갖다놓더라구요.. 저건 살이 그냥 보통인거였구요.. 전 일부러 살 많은거 안샀어요.. 내일 손님오실땐 살이 좀 많은걸로 하려구요.
    크리스님.. 솥 지름이 21센티정도 되는거같아요.. ^^

  • 5. annlove
    '07.1.11 1:27 AM

    정윤정님! 가마솥에 튀김하시면서 뚜껑을 닫고 하셨다고 하는데..
    괜찮나요? 뚜껑이 들썩이거나(?) 물이 떨어지거나... 뭐 그런 무서운 일 없나요?
    저도 요즘 무쇠솥에 관심이 있는데.... 궁금한게 많아서...

  • 6. 정윤정
    '07.1.12 2:22 PM

    뚜껑닫아도 괜찮구요.. 밥할때처럼 김이 좀 빠질때가 있는데 그냥 두면 되요~ 그리고 열었을때 뚜껑이 물이 고이긴 하는데요.. 열면서 안떨어지게 하면되고.. 떨어져도 좀 자글거리지 위험한일 절대 없더라구요.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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