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고 싶었던 종이호일을 드뎌 구입했습니다.
음식을 찔때도 베보자기 대신에 쓰기도 하구요,
음식 구울때 호일대신으로 쓰기도 하구요,
직화만 빼고 모든 요리에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선물로 받은 강원도 횡성더덕이 많아서 시엄니 오셨을때 듬뿍 싸드리고,
아는분들 나눠주고, 그래도 남아서 요즘 더덕생채, 더덕구이로 밥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요리 재료
더덕10뿌리, 참기름 약간
▶양념장
고추장2TS, 매실액1/2TS, 다진파1TS, 다진마늘1ts, 참기름1ts
1) 더덕은 껍질을 벗겨서 반으로 갈라줍니다. 맨손으로 껍질 까면 손에 더덕진이 묻어서 끈적끈적거립니다.
전 장갑끼고 필러로 긁어냈습니다. 필러로 하니 얇게 벗겨지면서 넘 편하네요~^^
2) 껍질 벗긴 더덕은 반으로 잘라서 밀대로 밀면서 부드럽게 펴줍니다.
요건 더덕이 크지 않아서 두드리면 잘 부서지더라구요. 요 방법이 더 좋아요~
3) 참기름으로 발라 초벌구이를 해줘야하는데...전 생략하고...바로 양념장 만들어 더덕에 발라줍니다.
4) 팬에 종이호일 깔고 그위에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 양념한 더덕을 올려 구워줍니다.
약한불에서 서서히 구워주세요~그럼 위 사진처럼 종이호일이 타지도 않고 깔끔하게 구워지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종이호일로 군 더덕구이
이현주 |
조회수 : 4,545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7-01-07 1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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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살림의열정
'07.1.8 7:35 AM아 종이호일 있다는 거 첨 들었어요..알루미늄 호일 쓰면서 항상 께름찍 했었는데 어디서 사나요?
2. 둥이둥이
'07.1.8 11:25 AM유기농가게나 베이킹 사이트 가시면 다 팔아요..^^
3. 둥이둥이
'07.1.8 11:26 AM지금 생각나는 건..무공이네 사이트 가보세요..
4. 이현주
'07.1.8 11:48 AM전 초록**에서 샀습니다.
5. 딸기쿠키
'07.1.8 12:20 PM백화점 슈퍼에도 팔아요~
6. 하얀
'07.1.8 3:37 PM이현주님도 요리 잘하시나봅니다...
더덕구이 역시 윤기 좌르르~~~
종이호일 저도 구입해서 함 써봐야겠는데여...
베보자기 좋은데 나중에 빨기 귀찮다는...ㅎ
그저 몸 편하자고 일회용 종이호일 써보겠다네여...ㅎ7. 이현주
'07.1.8 3:45 PM아닙니다. 하얀님~
요라에 대한 열정만 많답니다.
저두 귀차니즘이 항상 제몸에 상주하고 있어서 이겨내느라 힘들어요~ㅎㅎㅎ8. 우노리
'07.1.8 5:35 PM정말 더덕구이도 윤기가 좌르르르...
이건 확실한 염장이시네요.ㅠㅠ
갓 지은 밥에 턱!! 하나 올려서 먹으면 느므 맛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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