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토요일 저녁으로 며칠전부터 먹고싶었던 해물 누룽지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가족들 팽개치고 자기 취미생활(운동) 즐기고 온 신랑이 뭐가 이뽀서 이런걸 준비했나 싶습니다.
사실은 제가 먹고싶어서 만든거라 쬐끔 위로가 되네요~
신랑은 지금 하루종일 아빠의 부재를 만회하기 위해서 아이들과 산책 나갔습니다.
▶재료
찹쌀누룽지 8개, 해삼 두마리, 새우 8마리, 갑오징어 1마리,
표고버섯 4장, 목이버섯, 캔양송이, 캔죽순, 청경채 3뿌리, 편으로 썬 마늘, 편으로 썬 생강, 어슷썬 대파, 홍파프리카,
끓는 육수(닭뼈를 끓여서) 3~4컵
녹말물(녹말3Ts+물3Ts)
▶소스
굴소스1Ts, 간장1Ts, 청주1Ts, 참기름1Ts, 후추, 설탕 4ts
▶만들기
1, 팬에 식용유 두르고 뜨겁게 달구어 대파 생강 대파를 넣어 향이 나게 볶다가 해물과 야채(청경채를 제외한)를 넣어서 볶다가 소스와 반드시 끓는 육수를 3~4컵을 넣는다. (야채와 해물의 양에 따라 물을 조절하세요)
2, 끓어오르면 물녹말을 조금씩 넣으면서 농도를 맞춘다.
3, 누룽지를 180도에서 한번 튀긴다.
4. 튀긴 누룽지를 그릇에 담고 뜨거운 소스를 붓는다.
누룽지를 튀겨서 바로 소스를 담으면 치지직~ 하는 소리가 납니다.
♠해삼은 미처 구입하지 못해서 전 생략했구요~그래서 요리명이 삼선누룽지탕이 아닌 해물누룽지탕입니다.
오징어는 갑오징어가 질기지 않아서 좋지만 없으면 그냥 오징어를 써도 된다.
죽순은 염장한 것 말고 통조림을 쓰고 죽순 사이에 끼인 석회질을 젓가락으로 다 제거해야 한다.
♣이건 제 생각인데요~
찹쌀누룽지를 구하기 못했거나 칼로리 압박으로 튀긴 누룽지가 싫다는 분은
소스를 끓여서 그냥 흰밥위에 얹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다이어트중이라 전 이렇게 해먹었답니다.
담주 시댁 벌초갈때 이거 준비해가서 해드려야겠어여~^^
해물과 야채 미리 준비해가면 쉬울거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시간 보내세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물 누룽지탕
이현주 |
조회수 : 3,559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9-09 19:59:0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도토리묵쑤기에서 무침,.. 3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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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zziel
'06.9.9 10:03 PM이밤에 들어와서 보는 제가 잘못이죠?
새우가 아주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드네요. ^^*2. 안혜련
'06.9.9 11:40 PM와.. 대단해요~
3. 이현주
'06.9.10 11:06 AMuzziel님~ 밤중에 고문이 되었다니 죄송~^^
혜련님~재료를 준비하는데 좀 번거로워서 그렇지...만들긴 쉬워여~4. 유나
'06.12.13 9:58 AM학교가면서..부탁,하고가는아들의.해물누룽지탕.
.마침냉동실에잠자고있는재료가.있어해보려고합니다..
님,.의자세한설명에..맛있는그림에..벌써잘될것같다는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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