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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먹고 다닌 것들

| 조회수 : 18,562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03-07 17:28:07

저도 사진 좀 털고 갈께요 

사진이 핸드폰인데 고화질 이다 보니 메모리가 꽉 찼어요 
사진 설정이 더 작게 줄일 수는 없나 봐요.


주로 금요일 저녁엔 외식 하는 데 이것은 난도스 - 페리페리 치킨 이예요. 닭한마리 해서 감자튀김 하면 한 3만원 나오는 거 같아요


1월 즈음? 시작한 동네 과수원에서 매주 주문 해서 사다 먹고 있는 무화과. 2킬로에 $8 인데,
 4 킬로 매주 사고,  거기다 요즘엔 달걀도 $5 사고 있어요. 아주 촌구석 아닌 데 집근처 하나 남은 과수원이예요.
새끼양도 파시던데.. 주문하면 잡아서 주겠다고.. 한마리 $100 이래요. 이건 안 살거 같고욬









날이 더우니 생선 안 사져서 연어 함 사봤어요



금요일마다 인도음식 먹고 잡다는 사람이 있어서리.. 양도 괜찮았고 먹을 만 하네요.



저번달 발렌타인 데이 집에서 먹자고 해서 만든 카프레제? 샐러드






지난 연말에 회사선물로 
양주 돌리러 나간 퍼스 시내. 
미리 미리 좀 준비하자니깐..  꼭 막판에 하느라 바뻤네요~ 

버스랑 트럭 중간에 끼여서 혼났네요. 


이것도 같은 날 노쓰브리지 다리 건너면서~ 

-

난도스 치킨 또 나왔고요. 더워서 밥맛없으면 주말에도 나가고 했네요



또 인도 음식. 쟁반에 해서 가격이 싸기도 한 편이라 자주 가는 집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제가 답글은 잘 안달아도 키톡 글 올려주시는 분들 잘 보고 있어요~

좀 있다 슈크림 퍼프 금요일마다 주문하는 거 찾아서 퇴근 해야죠~총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뿡뿡이
    '14.3.7 5:55 PM

    와~~~~~ 반갑습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난도스 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페리페리소스를 찾다가 여기 82쿡을 알게 되었어요 ^^
    호주에서 드시는 맛난 음식 자주 올려주세요!

  • 프레디맘
    '14.3.10 1:00 PM

    집에선 막 끊여먹다 보면 가끔 국적불명의 음식으로 가고 있어요~

  • 2. yuni
    '14.3.7 6:35 PM

    와아~! 이 사진들이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거라니 뛰어난 화질에 먼저 놀라요.
    그리고 음식마다 다 먹음직스러워서 없던 식욕이 마구 동하네요.

  • 프레디맘
    '14.3.10 1:01 PM

    미리 양해 구하고 먹기 직적에 꼭 찍어뒀죠ㅋ 실내인데도 잘 나왔네요

  • 3. shim
    '14.3.8 1:00 AM

    어디서 봤지 어디서 봤지? 난도스 치킨....
    뉴질에 있을때 즐겨가던 치킨집!!!!! 전 유명한건지도 모르고 그냥 집앞에 있는 치킨집으로만 생각했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무지 유명한곳이었네요^^
    급 이 야심한밤에 추억돋았어요^-----^♥

  • 프레디맘
    '14.3.10 1:02 PM

    맨날 저희도 이거 이거 우리동네 들여오면 대박 날텐데 하면서 사먹고 있어요. 집에서 차로 한 30분 나가야 해서

  • 프레디맘
    '14.3.10 1:06 PM

    Thali? 라고 그날 그날 만든 거 막 담아서 2분 만에 나오는 거 같아요. 어느 분이 가격도 물어보셧는 데, 야채 모듬은 $15, 고기 모듬은 $19, 해산물은 $21 하는 거 같아요. 맛은, 누런 것들은 전부 카레이고, 안매운 거 부텀 많이 매운 거.. 대중 없고요. 하얀 거 는 요구르트+오이 이고, 다른 하얀거는 라이스 푸딩(쌀이랑 우유, 카다몬, 설탕..) 같은 거로 디져트에요. 먹다보면 양이 많아서 게다가 전 대부분 퇴근하면서 빵 사먹고 난 후라 한 개 시켜 둘이 나눠먹고 말아요. 원래 하나씩 시켰다가 많이 남겨서 포장 이후로는..

  • 4. 쵸코코
    '14.3.8 11:01 AM

    와~우, 화질이 뛰어 납니다.
    핸드폰 혹시 삼성껀지요?
    기종 알고 싶네요.

  • 프레디맘
    '14.3.10 1:07 PM

    네, 갤럭시 S4.. ^^

  • 5. lalala83
    '14.3.8 3:05 PM

    퍼스 사시나봐요, 전 프리맨틀 살았어요. 거기서 남편 만나 지금은 일본 살지만, 남편 정년맞으면 다시 가서 살자고 언제나 얘기해요. 그곳에 살땐 세계음식먹는게 정말 즐거웠는데,, 그리워요:>

  • 프레디맘
    '14.3.10 1:09 PM

    프리멘틀 정말 좋죠~ 전에는 몰랐는 데 외식하다 보면 정말 먹거리 많은 거 같아요.

  • 6. 배고픈 에스더
    '14.3.10 10:25 PM

    퍼스^^
    20년 전 어학연수 갔던 곳이에요. 아..그립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퍼스에서 사시는 모습 좀 종종 올려주세요.

  • 7. 지윤마미..
    '14.3.11 9:23 AM

    어~~저도 20여년전 어학연수 다녀온 곳인데.....^^
    에스더님 반가워요~퍼스에서 보던 쌍무지개,프리맨틀의 바닷내음과 피쉬앤 칩스..
    프레디맘님이 등장하면 제가 기억하는 퍼스의 한 구석이 있을까??하며...사진을 열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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