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장고 털어서 샌드위치 맹글어 먹기
밥은 먹기 싫고, 그렇다고 굶을 수는 없고
집에 계란이랑 버터랑 이것저것 떨어져서 없는것도 많고
더워서 시장가기는 싫고
얼렁뚱땅~~
어제 빵 만들어 놓은거에다가
오늘 계란사다 삶고
감자도 찌고
양파다지고 피클 다지고
레몬즙넣고 후추넣고 마요네즈에
걍~~ 섞어서
냉장고에 있던 상추 몇잎 넣고 치즈깔고
냉동실에 자고 있던 슬라이스 햄이랑 빵 썰어서
샌드위치해서 딸내미랑 점심 먹었네요..
뭐~~ 그런대로 폼나는 샌드위치
아닌가 싶네요..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그런지 맛은 좋았어요..
자주 해먹는 샌드위치예요.
예전엔 빵만들기 귀찮아서 빵집서 식빵사다가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덥거나 말거나
대충 만들어 논 빵으로 해먹어요..
하나 먹으니깐 배부르고 시원한 홍차랑 넘 좋네요..
더워도 굶지 맙시다....
http://blog.naver.com/momc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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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둘아들둘
'06.8.6 5:25 PM지금 체했는지 두통이 가시질 않아요..
근데도 이 샌드위치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2. 세라맘
'06.8.6 5:37 PM날 더운데 어찌하시다가......
약먹어도 안됨 어떡해요...
더울때 한꺼번에 일 넘 많이 해도 그런데...
저녁은 간단히 드시고 빨리 쉬는게 좋을 거예요..
빨리 괜찮아 져야 할텐데.....
엄마들은 아파도 마음대로 아플수 없잖아요..
집안일에 아이들에...
또 어른들 계심 더하고....
오늘은 일찍 좀 쉴 수 있길 바래요...3. emese
'06.8.6 10:40 PM진짜 아무대서나 먹을 수 없는 샌드위치네요~
멋지십니다~4. 적휘
'06.8.6 10:58 PM우와~ 넘 깔끔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식빵으로 한것보담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
5. 세라맘
'06.8.6 11:15 PMemese 님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는 간단하고 맛은 넘 좋았어여..
적휘님 이제 식빵 샌드위치는 손이 안갈것 같아요..
집에서 만든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가 훨씬 맛있으니까요..
식감도 더 좋았구요..
소풍가고 싶어지는 샌드위치였어요..6. 수류화개
'06.8.6 11:54 PM님의 깨박힌 빵도 궁금하구요, 고호의 해바라기 컵도 정말 멋스럽고 시원합니다.
7. 세라맘
'06.8.7 12:05 AM수류화개님 곧 블로그에 레시피 올려 놓을께요..
넘 간단해서 올리기도 좀 뭐하지만요.. 사진 찍어 논거 있어요.. 금방 올릴께요..
저컵요... 작년에 컴퓨터 살때 얻은 사은품인데요.. 빈센트 반 고흐 시리즈로 있는 것 얻었어요..
근데 쓸때마다 멋져요...
공짜로 얻은 것 중 젤로 마음에 컵 시리즈예요...
것두 두셌트 8개나 얻었어요..8. kara
'06.8.7 12:33 AM싱크대 위에 올려져 있는 저 향신료들..
제가 저렇게 사용하는것이 소원인데
부럽습니다^^
빵도 무지 맛있어 보이네요.
이 밤에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아흐~9. 챠우챠우
'06.8.7 10:25 AM저도 샌드위치보다두,
자 줄지은 향신료들에 먼저 입이 벌어졌어요... ㅎㅎ10. 세라맘
'06.8.7 3:01 PMkara님 챠우챠우님 쑥스럽습니다.
향신료가 사진속 주인공이 아니었는디......
원래 오래전부터 향신료에 관심이 많았고
가끔 애용하고 있어요..
특별한 요리재료 모으는게 취미인때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평범하게 먹고 삽니다요..ㅎㅎ11. 민우맘
'06.8.7 11:09 PM저두 냉장고 털어 샌드위치 맹글어먹었어요~
식빵은 사오구 찐감자랑 짜투리야채 넣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