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먹는 제일 만만한 반찬

| 조회수 : 8,38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6-29 01:46:45
이맘때가 되면 나물들도 많이 나오고..
그럭저럭 만만한 반찬들이 꽤 있어요..

전 요즘 마늘쫑과 몇치를 넣어 가끔 볶아 먹는데..
전에는 꽈리 고추만 넣고 볶았는데
마늘쫑을 넣으면 씹는 맛도 좋고
더 맛있는것 같아요..

마늘쫑을 살짝 데쳐서 볶으면 색도 변하지않고
아삭거림도 좋은듯하구요~

예전에 엄마들은 가지를 밥할때 쪄서 무쳐주시곤 하였는데
요즘은 그렇게도 하고.. 조금씩 따로 쪄서 무쳐먹어요..

어릴적엔 가지반찬이 너무도 싫었었는데
언젠가부터 가지나물이 너무 좋아지더군요...
나이들어간다는 증거겠지요..

금방쪄낸 가지를 들기름에 무치면 더 맛이 좋은듯합니다...

이웃여러분들은
요즘
뭘 해서 드시는지요?


http://blog.naver.com/momcizon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irvana
    '07.6.29 3:01 AM

    우와...둘 다 넘 맛나보여요.
    저도 작년부터 가지맛을 알게 됐어요. 먹고싶어요. 한개만 주세요ㅡ.ㅠ

  • 2. 들녘의바람
    '07.6.29 5:22 AM

    저희집 저녁 밥상위에 올려져 있음 좋겠다.
    너무 너~~무 사진도 잘 나온 듯~~~
    느므 맛있겠다.

  • 3. 어진맘
    '07.6.29 6:22 AM

    우와,,정말 너무 맛나보여요..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제가 해도 저렇게 맛있게 보일까요...?
    냉장고에 해 놓고 먹는 밑반찬이 아니라,,
    저렇게 바로 바로 해서 먹는 정성스런 반찬이 너무 그립네요...^^

  • 4. 헤이븐
    '07.6.29 9:00 AM

    너무 맛있겠다...
    넘 먹음직스러워요~

  • 5. 꽃순이
    '07.6.29 9:01 AM

    마늘종을 데쳐서 볶는군요.
    왜 몰랐을까요?

  • 6. 츄니
    '07.6.29 10:49 AM

    전 가지를 전자렌지에 돌려 들기름하고 설탕 쬐금 넣고 무쳐 먹는데
    명함도 디밀지 못하겠는걸요? ^^ ㅋㅋ
    제대로 요리해 먹어야 겠습니다~
    멸치 볶음도 저무 맛나 보이네요~윤기가 좌르륵....
    저는 왜 안되는건지~--

  • 7. joreauva
    '07.6.29 6:55 PM

    저도 가지 나물 넘넘 좋아하는데 침이 꾸울꺽 넘어가는데요
    기냥 전자렌지에 한 5분정도 돌려 집간장으로 맛나게 양념해서 저혼자 거의 다먹어요
    아들딸들은 잘 안먹더라구요
    그리고 마늘쫑을 데쳐서 볶는다는 사실 - 새로운 공부ㅠㅠㅠㅠ-감사함다

  • 8. 또하나의풍경
    '07.6.30 12:13 AM

    꺄아악..둘다 넘 맛있어보여요
    근데 왜 제가 만들면 맛이 없는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7 솔이엄마 2026.04.12 2,118 2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19 주니엄마 2026.04.11 2,253 1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51 소년공원 2026.04.08 6,307 0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4 쑥과마눌 2026.04.03 6,760 7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7,71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86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930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9,05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70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26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391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2 김명진 2026.03.04 7,12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51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350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41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13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579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058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64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906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05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637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226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924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403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23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56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201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