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학원 가는 시간에 저는 일을 하고 있다 보니 항상 미리 저녁밥을 챙겨 두어야 합니다.
집에서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일일이 챙겨 주지 못해 미안함 반, 걱정 반이예요.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니 우찌 이리 힘이 드는지....
오늘은 김치 볶음밥으로 때웠습니다.
김치에 오징어랑 베이컨이랑... 그릇에 담아 랩 씌워 놓으면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요.
기특하죠. ^*^
음, 낼 저녁은 또 뭘 해 먹이죠? 좋은 메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들아이의 저녁
땅콩 |
조회수 : 4,16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7-20 19: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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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둥이둥이
'06.7.20 10:03 PM메뉴 짜기...정말 머리 아포요...
2. 수국
'06.7.20 10:14 PM저희 엄마는 제가 집에서 밥을 안먹으니까 오빠 아빠가 집에 없으면 밥 않해두된다구 좋아하세요 ㅋㅋㅋ
3. 몽땅연필
'06.7.20 10:23 PM제가 아는 오십대분이야기입니다. 이십대 딸을 두었는데 딸이 학원강사를 하여 낮에 자고 밤에 나가는 지라 식사시간대 전혀맞지 않아 보온도시락통을 이용하더군요...아무리 반찬이고 밥이고 밥통과 냉장고에 있고 데우기만 해도 되는 국솥이 있어도 안먹더니만 보온도시락통에 담아 놓으니 잘 먹는다더군요..
전 유치원 딸아이만 있는지라 그걸 보고 아..보온도시락통이 이렇게 유용하구나 하고 알았지요..그집엔
남편 저녁식사시간도 그시간에 아주머니가 집에 안계시게 되면 보온도시락통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고요.4. 땅콩
'06.7.21 10:56 AM아하! 저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보온도시락 한번 이용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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