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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콤~~한 <꽈리고추 어묵볶음>

| 조회수 : 7,24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5-19 09:44:10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의 입맛에 맞춰
매운 꽈리고추 어묵볶음을 만들었어요.

어묵은 누구나 다 좋아하고
반찬으로 만드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꽈리고추랑 볶아도 참 맛있어요.







요즘 꽈리고추가 겨울철에 비해
값이 많이 저렴해 졌어요.
그래서 장조림에도 넣고
어묵볶음에도 넣고 볶았지요.







사실 저는 꽈리고추를 쌈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텃밭에서
꽈리고추를 수확하게 될 거고
상추쌈이랑 같이 맛있게 먹어야지요.







우리 집 아이들은 남편의 식성을 닮아서
짜장면에도 고추가루를 넣어 사천짜장으로 만들어서 먹어요.
미국에 살면서도 이렇게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제가 봐도 신기하네요.



꽈리고추 어묵볶음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133402




[자매품] 꽈리고추오징어볶음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86625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피
    '06.5.19 1:02 PM

    매콤한 게 참 먹음직하네요... 저희집은 아기들 때문에 김치 이외의 반찬은 매운 양념을 쓰질 못합니다.. 아이 반찬을 따로 하는 게 번거로워서요.. 집에서 잘 못 먹는 거라 더 맛있어 보이네요.. 그래도 에스더님 요리는 항상 반갑게 보고 있습니다...^^

  • 2. 수국
    '06.5.19 2:23 PM

    에스더님~~ 저두 조아해요^^

  • 3. 딸둘아들둘
    '06.5.19 2:34 PM

    얼마전까지만해도 꽈리고추를 뭔 맛에 먹는지 몰랐었는데
    이젠 저도 꽈리고추가 좋아졌어요..(나리가 드나봐요..-.-;)
    다음 장 볼땐 꽈리고추 꼭 사다 만들어봐야겠네요^^

  • 4. 마뇽
    '06.5.19 3:37 PM

    냉장고 뒤져보니 어묵은 있고.....꽈리고추 사러 갈랍니다...^^+

  • 5. 모나코
    '06.5.19 4:14 PM

    사진 보니 입맛 땡기네요...쓰읍

  • 6. 메이루오
    '06.5.19 4:34 PM - 삭제된댓글

    꽈리고추.. 맛나지요.. ^^

  • 7. 소금별
    '06.5.19 6:09 PM

    우와.. 침고인당

  • 8. 생명수
    '06.5.19 7:27 PM

    예전에 친정엄마가 해 주실때는(저희 친정엄마 왠만한 거 다 직접 길러서 드십니다) 꽈리고추가 그렇게 맛있는 건 줄 몰랐는데, 구하기 힘든 곳에서 살다보니 너무너무 그리운 것 중 하나네요. 아주 가끔 운이 좋으면 마켓에서 볼 수 있지만, 워낙이 깡촌이다 보이...멸치조림에 넣어서 해먹었는데, 어묵이랑도 어울리겠군요. 음음음 입맛 쫘~악 땡기게 하시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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