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06.05.12=

| 조회수 : 8,13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5-13 09:03:27
아침엔 서로 출근하기 바쁘고..
저녁에서야 기분좋게.. 얼굴 맞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하는 저녁식사..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죠?
퇴근길에 이렇게 예쁜꽃도 사서 화병에 꽂아두고..

향기나는 아로마 향초를 피워서 기분좋은 향을 맡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기분 좋은 식사를 하는만큼의
여유로움을 가지는...

참 행복하기만 합니다...

지난번 마트에 갔을때.. 해물경단 동그랑땡...에 맛을 보곤.ㅋㅋ 너무 반해버린거 있죠..
이상하게도 그냥 동그랑땡보다는..
중간에 한번씩 씹히는 오징어맛이랑...
가끔씩 사먹는 이 해물경단은 너무 맛있어욤~
계란옷입혀서 노릇하게 부쳐서 줄세우고..


해물경단의 조금의 느끼한 맛을 없애줄..
아주 칼칼하고 매콤하고...
맛난간장고추......
엄마가 해주신........
정말 좋은 간장과..
기른 고추로.....
맛든.........너무도 시골스러운맛.

보기만해도 여름의 다가오는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호박볶음.
당근을 먹기위해서 일부러 호박볶을때..
같이 넣어주고..햇양파도 시골에서 키운걸로..
호박과 양파의 달콤함에 음~
ㅋㅋ 너무 맛있는거 있죠.

이건.......우리 서방님이 너무도 좋아하는...
너무너무 좋아하는..북어포..
녹말가루에 묻혀서 튀긴후에 소스에 묻힌건데요..
양념통닭먹을때 소스같은 기분.....
양파 다진거랑 쪽파 다진거 조금뿌려주고...
맛나게~~~


기관지에 너무좋은 도라지..
그리고 시원한 오이......
양파채랑 고추가루로 무쳐냈습니다..
그나저나 저 까만게 뭔지 모르겠네욤..
음..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볶은거는 없는뎅...
알수가 없네욤..
먹을땐 없었는뎅..........

이렇게 상차림해서..
순두부찌개랑 같이 먹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순두부찌개가 빠졌네욤...으앙...

사랑하는 사람과 먹는다면...
화려한 상차림이 아니라도...
행복하겠죠~~~~~~~
좋은 주말보내세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화가친
    '06.5.13 9:28 AM

    ㅋㅋㅋ.. 좋은 때 입니다.

    그 시간은 빨리 지나가니 누릴수있을때 실컷 누리세요.

    사진도 이쁘고...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이라는게
    여기서도 훤히 보이네요. 흐흐흐..

  • 2. 좋은 기회
    '06.5.13 9:55 AM

    그릇도 룰루 랄라 하는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행복이 느껴지내요...

  • 3. 둥이둥이
    '06.5.13 10:39 AM

    완전 핑크빛이네요.....^^

  • 4. 코알라^&^
    '06.5.13 10:55 AM

    아주 참기름이네!!
    *^^*
    좋~을 땝니다^^

  • 5. 땅콩
    '06.5.13 11:36 AM

    저녁 상차림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그릇도 넘 이쁘네요.

  • 6. 최정하
    '06.5.13 12:23 PM

    행복하다는것이 느껴집니다.보기도 좋고 이뻐요.

  • 7. uzziel
    '06.5.13 12:49 PM

    그릇이 너무나 가지런해 보이네요.
    넘 부러워요. ^^*

  • 8. 오리대장
    '06.5.13 4:10 PM

    흠~ 배고파라~

  • 9. 생명수
    '06.5.13 5:04 PM

    행복이 풀풀 느껴집니다요.

  • 10. 옥동자와햄
    '06.5.14 1:21 AM

    음식도 맛깔스러워 보이고 그릇도 이쁘네요....

  • 11. 토스트
    '06.5.14 3:44 AM

    오빠도 안녕하신가여? ㅋㅋ 오늘은 오빠 소리가 없으시길래 ㅋㅋ
    오빠에서 업그레이드되신 서방님과 함께 항상 행복하세여

  • 12. 세희
    '06.5.14 2:03 PM

    "닭"버튼을 누르시죠 ....꼬꼬꼬

  • 13. 브리지트
    '06.5.14 10:53 PM

    너무 맛있는 저녁 식사네요.
    저도 내일은 맛있는 도라지 무침을 해야겠습니당~~

  • 14. 쿠키
    '06.5.15 12:16 AM

    그릇도 예쁘고 집도 예쁘고 부럽습니다....

  • 15. 첫사랑
    '06.5.15 5:44 AM

    해물경단동그랑땡 꼭 사먹어보고 싶네요^^

  • 16. 신효주
    '06.5.15 9:19 AM

    푸히히.. 오빠를 기억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오빠면 친오빠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으셔서..업그레이드시켰슴돠~~~
    82cook 대문에 사진이 자리잡고 있네욤.ㅋㅋ 기분좋아~

    즐건한주 보내세용...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3,840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35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23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917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038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754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92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6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2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1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0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0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5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0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12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7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5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6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1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1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7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5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7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1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9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