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을은 말이 살찌고 겨울은 조아요가 살찐다.

| 조회수 : 11,646 | 추천수 : 5
작성일 : 2014-02-06 18:55:26


명절 잘 보내셨어요?



주력상품 동그랑땡

어때여?

저 동그랑땡좀 참하게 부치나여?

(강요맞음ㅋㅋ)




대목장 가서 강정(a.k.a 박상)사서

주구장창 먹어요ㅋㅋㅋㅋ

술도 주구장창 먹어요ㅋㅋㅋㅋㅋ

일주일에 6일은 마시는듯..

으앙 넘마시써ㅠ

저 뒤에 병뚜껑좀 봐ㅠㅠ



냉이가 지천이예요

샤브샤브해도 질기지않고 연해요

하이라이트

밭에서 월동한 알배기!!!!!!!

달고 연하고 아삭아삭


알배기배추....^^

짱구가 참조아하는데요^^

미니비닐하우스처럼 덮어놨는데^^

그거 뚫고 들어가서^^

배추 5개중에 3개를^^

반정도 파먹고^^

뛰놀다 목말랐구나짱구야^^

애기가 그런거니 봐주기로 해요^^


 


난롯가에서 땀뻘뻘흘려가며 배찢어지도록 먹었어요

 


이렇게 싸서 양념간장 콕 찍어먹으면

입속에 봄이 와잉네.

 


샤브샤브먹고 국수안먹으면 경찰이 잡아감!!

국수먹고 죽 안먹어서 나는 집행유예야!!

 


월동배추가 넘 맛있어서....

국물이 끝내줘요

저날따라 고기가 넘 맛있어서>_<

 


연어연어연어

싱싱하 생선이 넘치는 동네라 그런지

연어회가 잘 안팔아요

우리동네는 마트마다 있더만 ㅡㅡ++

이지역 제일 큰 마트가니까 파네요

하트뿅뿅날리면서 사왔어요

집에서 만드니까 15800원에 초밥이 20개ㅋ

내사랑연어초밥♡

 


아저씨같은 술상 헤헤.


복분자 2병에 4700원인데 맛있어요

술은 다맛있긴한데 이거 13도면서 달달한게 훅가는 술이네요

포항사시는분들 오천하나로마트가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세일하면 저도 더 사고싶슴다ㅋㅋㅋㅋㅋㅋㅋ


 


국물이 끝내줬던 오뎅꼬지탕탕탕!!!!

오뎅탕 육수낼때 고추씨 빠트리면 대여 안대여?

 


난로위에 굴만 얹어두면 오동통 굴구이 냠>.<


히야 겨울죠으다.

올겨울 추위가 매섭지않아 더 좋아요


안그래도 5일장 딸기가 싼데

안추워서 그런가 찐짜싸요

찐짜찐짜찐짜



알은 작지만(아주작은것두아님!!)

진짜 싱싱하고 맛이 제대로 든 딸기

새콤!달콤!

식감도 탱그르르르

무려 두팩에 6000원!!!!!!


위 사진이 3000원어치인 셈.

딸기만 실컷먹어도 교통비 뽑는거가틈ㅋ

아 물론 제생각이예욬ㅋ

 


데코 망ㅋ


생크림에 홈메이드 요거트 섞어

초벌아이싱된 케이크에 뒤덮었어요

만들면서 스스로 너 전문가 맞냐고 그랬네요ㅠ


토핑한 딸기양으로 승부한 케이크네요ㅋ

 


3호사이즈

이건 좀 낫죠?

과도 식칼 숟가락으로 데코끗.


1호는 빵과자매니아 할머니께 배달해드렸.

=3=3=3

 


무려 달걀6개를 공립법으로 손거품내서 굽고

딱 하루 숙성(내입엔 이게 제일 맛있음)시키고

매번 손거품낼때마다 느끼지만 

오리지널 나가사키카스테라집에서

손거품고집하는 이유 알것같아요

시럽한방울 바르지 않았는데 사르르......

딸기 싸니까 층층히 빈틈없이 넣어줘야 제맛이졍

 


우리집 케이크가게는 리필도 됩니다ㅋ


이러니 배가 나와여 안나와여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751540&page=1

짱구궁금하신분들 요기요요기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자이노이드
    '14.2.6 7:27 PM

    제 배 보셨세여? 하하하하
    샤브샤브에 국수에 케익 정말 맛있겠어요
    출산을 하더라도 먹고 싶습니다ㅎㅎ

  • 조아요
    '14.2.6 8:54 PM

    제가 해놓고 과식하고 ㅋ
    가족들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맛있어용

  • 2. 냉정
    '14.2.6 8:00 PM

    ㅎㅎ 짱구네 집 얘기군요.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짱구 어디 큼지막한 물그릇에 물 항상 안떨어지게 두셔요.
    개가 사실 진짜 물 많이 먹거든요.
    얼지않게 꼭 물그릇 상비!

  • 조아요
    '14.2.6 8:54 PM

    네ㅎㅎㅎㅎㅎ
    그래야 배추 안먹겠죠.......

  • 3. 칠리감자
    '14.2.6 11:02 PM

    여기 보다가 짱구 넘어가서 댓글달고 왔네요~~.휴~~~
    조아요님은 밥상 술상 디저트
    종목불문 완전 만능이에요.
    무슨 이런 츠자가 다 있어요?
    거기에 개그넘치는 글발까지...몰라 몰라 자주 오세요^^

  • 조아요
    '14.2.6 11:23 PM

    집에서 편하게 먹는거 좋아해서 외식 안좋아해요ㅎㅎㅎㅎ
    그중에 술은 집에서 편하게 먹다가 알딸딸하게 늘어져야 제맛이졍-_-ㅋ
    우리짱구 이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짱구사진도 음식사진도 열심히 찍어야겠어요ㅋ

  • 4. 부관훼리
    '14.2.6 11:46 PM

    와 냉이 오랜만에 본다... 저거 참 맛있는데... ㅠㅠ

    저 난로는 연탄난로던가요? 예전에도 봤는데 기억력이 안좋아서 까먹음... ㅋ

  • 조아요
    '14.2.7 12:18 AM

    마쟈요 연탄난로ㅋㅋㅋㅋ구수하졍?
    냉이맛있어요ㅋ
    죠렇게 바닥에 딱 붙어서 월동해서 뿌리길고 굵은게 제맛이라능!!!

  • 5. 알토란
    '14.2.7 2:34 AM

    난로 위에 냄비 얹어놓고 샤브샤브 해드셨나봐요.
    생각만해도 훈훈하고 맛있었을 것 같다아~
    (집에 난로 두고 싶은 1인)

  • 조아요
    '14.2.7 12:31 PM

    도시가스 보다 조금 번거롭지만 저렴하고 마이따듯해요^^
    위에 음식도 해먹을수있고 좋아요~~
    맨위에 전도 난로에서 부쳤슴당

  • 6. 소금빛
    '14.2.7 11:09 AM

    난로위의 굴구이가 급 땡기네요! 마당을 누리고 사시나봅니다. 좋아보입니다.^^

  • 조아요
    '14.2.7 12:32 PM

    부모님댁이예요ㅋ
    시골이 짱짱인것같아요!!!!

  • 7. Xena
    '14.2.7 4:14 PM

    동그랑땡 잘 부친 거 인정!!
    알배기 배추에 냉이에 연어스시에 딸기...우째 좋아하는 것만...맛있겠어요.
    따뜻한 난로가 증말 부럽습니닷~

  • 조아요
    '14.2.8 7:57 PM

    따듯하고 느낌있고 난로 증말 좋아욧ㅋ

  • 8. 동현이네 농산물
    '14.2.8 11:54 AM

    아~ 정말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서 절로 살이 찔것 같아요. ㅠㅠ
    케이크가 참 맛나보여요~~~~~~~~

  • 조아요
    '14.2.8 7:57 PM

    사르르 녹아요 케이크가...ㅋㅋ
    제가 했지만 참!!!

  • 9. 꼬르륵
    '14.2.8 3:40 PM

    동그랑땡 진짜 이쁘네요.
    근데 저는 하다보면 육즙 나와 시꺼멓게 되던데..
    비법 좀 알려주세요.

    17년차 장손 며느리인데 다른건 다 그럭저럭
    하는데 저는 동그랑땡이 ...

    이번 설에도 아홉가지 전 부치면서 동그랑땡
    이쁘게 부치고싶다 생각했어요..

  • 조아요
    '14.2.8 7:59 PM

    동그랑땡을 좀 작다싶을정도로 해서 아주 약한불에 익혀야 육즙나오기 전에 다 익어요ㅎㅎ
    크게하면 다 익혀야하니까 육즙나올때까지 익혀야되더라구요
    한판굽고 꼭 팬 닦아내구요..손이 은근 마이가요^^

  • 10. 귤우유
    '14.2.11 7:10 PM

    조아요 님 글이랑 사진 넘 좋아요 ㅋㅋ
    음식들도 다 맛나보이고 샤브샤브 옆에 껴서 앉아 같이 먹고시퍼용
    지난번에 올린 롤도 맛나보였는데 저 딸기생크림케이크 저도 한입 먹구 싶네요 히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6 써니 2026.02.09 2,819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084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46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79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47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66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44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4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8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8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7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1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8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01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5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4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9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0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6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4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2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0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7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