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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쌀가루 응용해 본 떡갈비

| 조회수 : 5,20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3-14 17:26:33
오랜만이예요.
희망수첩 읽다가 얼마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생각나서
글 하나 올려봅니다.

떡을 배우고 나니 냉동실에 쌀가루가 늘 있더군요.
처음엔 동그랑땡(육원전) 부터 시도해 봤어요.
겉에 미리 입히는 밀가루 옷대신 쌀가루를 입혔더니
후라이팬에 자꾸 눌어붙어서 닦아주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훨씬 줄더군요. 맛도 더 고소해진 것 같고..
그래서 시도해 본 거예요.
쌀가루가 들어갔으니
그야말로 '떡'갈비가 되었습니다.



육즙이 훨씬 덜 빠져나옵니다.
비교사진이 없어  약간은 억지스러운 감이 있으나
암튼 훨씬.. ^^;;



히트레시피의 섭산적에 쌀가루를 농도보아 조절해 넣으시면 됩니다.
두부 대신에 넣으셔도 되구요.
샘~~ 죄송합니다.
선수 놓칠까봐  만사 제치고  올립니다.  ㅋㅋ

그리고 그동안  모인 것들도
귀차니즘이 극복되는대로 필히 올리겠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6.3.14 5:28 PM

    ㅋㅋ...잘 올리셨어요...^^

  • 2. 오이마사지
    '06.3.14 5:48 PM

    증말.......오랫만에 오셨네요... ^^

  • 3. 러브체인
    '06.3.14 6:06 PM

    오 먹음직 합니다..
    다여트 중인데 죽갔습니다..ㅠ.ㅠ

  • 4. 코코샤넬
    '06.3.14 6:47 PM

    아....정말 먹음직스러운 떡! 갈비입니다 ㅎㅎ
    뜨거울때 먹으면 죽음이겠어요 쫍쫍

  • 5. 다시마
    '06.3.14 8:49 PM

    샘~~ 원조식당 차릴 것도 아니면서 지가 왜 이러죠? 말려주셈~ ^^
    오이마사지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긴 자주 오죠.. 한바탕 물의 이후 왠지 잘 나서지질 않더라구요.
    럽첸님.. 얼마만에 불러보는지.. 목이 다 메일 지경이예요. 럽첸님요리사진에 늘 뻑이 갑니다요.ㅎㅎ
    코코샤넬님.. 반갑구려.몸 푸시기 전에 제가 한번 해 드려볼까요? 일산으로 뜨시기만 하세요.

    울 아들이 이런 것좀 해 달랍니다. 떡갈비 먹고 오리발이라니.. ㅎㅎ

  • 6. 크레센도
    '06.3.14 9:59 PM

    다시마님 정말 오랜만...!
    떡?
    와 정말 저도 배우고 싶은데.....

  • 7. 꽃게
    '06.3.15 9:31 AM

    저는 또다른 새로운 다시마님이 오신 줄 알았어요.ㅎㅎㅎㅎ
    넘 반가워요.ㅋㅋㅋㅋㅋ
    왜 웃는지 아시죠?? 잊지는 않고 있는데,,여차저차 해요. 제가.
    럽첸님도 오이~님도 샤넬님도 모두 반갑고,,
    옆의 쟈마담께도 안부좀 전해주세요...

  • 8. 달개비
    '06.3.15 10:23 AM

    방가방가 다시마님!
    모아 놓은 보따리 얼렁 풀어주세요.*^^*
    늘 아무것도 안하신다면서...혼자 다 하고 계십니다요.

  • 9. 다시마
    '06.3.15 4:00 PM

    크레센도님 반갑습니다... 떡을 배우긴 배웠는데요.. 쌀가루가 항상 냉동실차지를 하고 있네요.
    자꾸 써줘야 하는데.
    꽃게님. ㅠㅠ 떡갈비보다 생갈비가 더 좋긴 한디.. 쫍~ 허나 잊으라면 잊겠어요. ^^
    달개비님.. 늘 부지런히 채우시는 달개비님께 항상 배워요. 예쁜 마음씀도 배워야 하는데..

    봄바람마냥 82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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