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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참치비빔밥> 얼렁뚱당 거져 먹은 한끼...참치비빔밥 입니다.

| 조회수 : 11,32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05-15 10:26:41

 

 

얼렁뚱당    거져  해결한  한끼...

참치비빔밥 입니다..

 

토요일  저녁을 멍게비빔밥으로..

간단히  해결했는데...

멍게비빔밥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그렇다고... 일요일 에  멍게 사러 마트에 갈  정성이..

이 나이에는  절대 없습니다.. ㅎㅎ

 

 


 

 

 

일요일 저녁...

아이들은 둘다  알바하느라고 나가서 집에  없고...

밥먹을 식구는  세명... 어머님,킴쒸... 나..

 

어제 멍게비빔밥 해먹고...

비빔야채가 조금씩  남았습니다..

간단히  간장생채 해먹으려다...

 

잔머리신공 발휘...

 

참치캔  넣고  비빔밥으로....  변신..

참치캔이  들어 가니.. 야채칸 해메는  깻잎  몇장만..

송송 채썰어서  준비..

 


 

 

 

명절에  선물 들어온  참치캔..

한두개는  다 집에 있는걸로...

 

참치캔  물기만 빼고...

대충  수저로  부셔서  준비...

 

 


 

 

 

어제 저녁에 채썰어 놓은 야채도...

아직은 먹을만하게  싱싱...

그 무식하게  잘썰리는 채칼로... 썰어 놓은  채...굿!!!
 


 

 

 

딸랑  참치캔만  올려 주려니..

먼가 부족한듯 해서..

달걀후라이  한개...  더 인심써서  올려주고...

 

비빔장은 역시...

어제먹던  초고추장으로....

 

얼렁뚱당  날로 먹은  한끼지만...

킴쒸가...  엄지쭈욱...

 

킴쒸가  아주 아주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

상추채,달걀후라이...고추장...  요 3가지 궁합에는   늘  점수가 후합니다..

 

 

 

 

 

앞으로  더워질일만  남아서..

불앞에서  밥하다보면...

 

전생에  내가 분명히... 먼짓을  했나부다...

아니  ...  어느 동네  한귀퉁이 팔아먹었나  하는...

한탄이  저절로  나올텐데..

 

요런  얄팍한..

꼼수  한가지쯤은...  써먹으면...

그래도  한끼는   그저  쉬어 갈수 있지 않을까.... 한다는..

.

.



소연 (sairapina)

시어머니한분 신랑 한사람 아들하나 딸하나 잘먹고 사는일에 요즘 좀 시들해진 아짐입니다. ^^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자이노이드
    '13.5.15 10:32 AM

    하하하하
    감사히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침 나와요;;ㅎㅎ

  • 소연
    '13.5.15 10:42 AM

    ㅎㅎ 가끔은 이렇게 날로 먹는것도 있어야 살만하지 않을까요..?

  • 2. heesun
    '13.5.15 1:34 PM

    저녁메뉴 또 바꿔 ㅆ~~~
    일찍 퇴근해서 아주버님과 형님께서 공들여 가꾸시는??? ~~ 히힛!!!
    울집 텃밭에서 채소 뜯어다가 맛나게 ~~~~~ 아웅 !!!!!!

  • 소연
    '13.5.15 5:34 PM

    ㅎㅎㅎ 상추나 그런건 가끔 뜯어 먹어줘야 웃자라지 않아서..좋다는데요..?
    ㅎㅎ 저도 친정엄마네 옥상에 상추나 쑥갓, 풋고추 이런거 자라면..반띵해서..
    매주 갓다 먹어요...

  • 3. 귤우유
    '13.5.15 3:40 PM

    으 ~ 저 초고추장 색깔 보니 정말 맛나보여용
    지금같이 더울 때 딱이겠네용!

  • 소연
    '13.5.15 5:36 PM

    ㅋㅋㅋ 정말 날로 먹은날이네요.. 초고추장은 친정엄마네 냉장실에서 들고왔어요..
    더울때 불안때고 먹을수있는거 몇개는 간추려 나야할거 같아요.. 오늘 외근나갓다 오는데
    마이 더웠어요 ^^

  • 4. 세실리아74
    '13.5.15 5:02 PM

    아...맞아요...참치였어요....ㅋㅋ
    고추장에 계란투척 채소비빔밥 맛 있지만
    또 여기다 뭘 넣어볼까..했었어요..
    마침 무생채도 만들었는데
    오늘 저녁엔 밥 조금,,채소많이 넣어서 썩썩 비벼먹을래요^^
    소연님 포스팅은 언제나 따뜻한 애교가 철철철철~~

  • 소연
    '13.5.15 5:38 PM

    어린아이가 있으면 비빔밥에 마요네즈 한수저 넣어줘보세요..
    애들은 그런 느끼한거 좋아하드라구요..일명 마요참치...
    실제로 보면 ... 안애교스러워요.. 나이들수록 분위기가 부드러워야 하는데..
    분위기 점점 억세지고있다는...

  • 5. aloka
    '13.5.15 5:50 PM

    아 이거 한달간 배낭여행 갔을 때 산토리니에서 만난 동생들이 해줬던 음식이예요. 한달여가 되가니 한국음식이 그리웠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보물처럼 싸갖고 다니던 볶음고추장을 아낌없이 선물하고 왔어요. 그 후로 여행하면 전 이 비빔밥이 생각나요 ^^

  • 소연
    '13.5.15 10:49 PM

    ㅎㅎ 추억의 음식이시네요.. 저에겐 한끼 거져먹는 음식이구요...

  • 6. bistro
    '13.5.15 10:19 PM

    남들은 식사로 먹는데 저랑 제 친구는 간식으로 많이 먹던 그 메뉴네요 ㅋㅋ
    은근 맛있죠 참치 비빔밥! 간만에 먹고 싶어지네요.
    여름에 친구 한국 들어오면 마구 먹어줘야겠어요 ^^

  • 소연
    '13.5.15 10:50 PM

    그냥 먹어도 먹을만 했는데 친구랑 같이라면 더 맛날거 같아요..^^

  • 7. 인피니트
    '13.5.15 11:15 PM

    채소를 거의 안먹는 중학생 큰 아이 때문에 자주 해먹어요
    새싹 종류도 많이 넣구요
    참치랑 스위트콘이랑 볶아서 해먹어도 맛나요
    먹고잡다`~

  • 소연
    '13.5.29 6:23 PM

    ㅎㅎ 채소 많이 먹이기엔 더 없이 좋은 메뉴에요^^

  • 8. 오후에
    '13.5.16 12:44 PM

    참치비빔밥... 이거 자취하는 남자애들이 많이 먹는 건데 ^^

    라면만 먹다 어느날 밥이 먹고 싶을 때

    참치캔 하나, 일주일에 한번하는 밥통의 밥, 양푼에 넣고 고추장에 쓱쓱...

    아~ 차 하면서 계란 하나 탁~ 해서 먹는 생존음식인데...

    제 기억속의 참치비빔밥과는 차원이 다른 참치비빔밥입니다. ^^*

    굿~ 이라 말씀하실만 했네요.

  • 소연
    '13.5.29 6:23 PM

    ㅎㅎㅎ 자취하는 록군 친구들한테 레시피 퍼트려야겠네요 ^^

  • 9. 빨간초코
    '13.5.16 5:08 PM

    매일 거주해서 집에 있어도 끼니를 거르곤 하는데

    간단하면서 영양도 듬뿍~~~ㅋㅋㅋ

    훌륭한 정보입니다.^^
    감솨합니다.

    여태 비빔면으로 때우고 있었어요..

  • 소연
    '13.5.29 6:24 PM

    ㅎㅎ 비빔면 보다 간단할걸요.. 후라이만 하면..끝...

  • 10. 맑음
    '13.5.22 8:11 AM

    간단하고 맛나 보여요~

  • 소연
    '13.5.29 6:24 PM

    넵..간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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