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뭘 먹고 살았냐면요...(점심 시리즈 1탄)

| 조회수 : 13,608 | 추천수 : 4
작성일 : 2013-04-04 16:23:5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자이노이드
    '13.4.4 4:36 PM

    잘 봤습니다
    저에게 친숙한 밥상 환경인데
    메뉴는 훨훨씬 훌륭하시구만요ㅎㅎ

  • 광년이
    '13.4.5 3:26 PM

    컴터 앞이 좀 편하죠. 혼자 밥 먹기에는...

  • 2. 별헤는밤
    '13.4.4 4:38 PM

    컴퓨터 앞 밥상 완전 공감되네요^^

  • 광년이
    '13.4.5 3:26 PM

    역시..저만 그런 건 아니었어요. ㅋㅋ

  • 3. 열쩡
    '13.4.4 5:35 PM

    ㅋㅋ
    그릇을 아무 선입견 없이 쓰시네요
    파이렉스 계량컵이 국수 그릇인건 처음봐요

  • 광년이
    '13.4.5 3:27 PM

    아...아무 생각 없이 올렸는데..신기하셨나봐요. ㅋㅋ
    전 그냥 큰 대접처럼 큰 컵처럼 여기저기 다 써요.

  • 4. 눈대중
    '13.4.4 5:54 PM

    저도 파이렉스 계량컵을 주로 국수 그릇으로 쓰지요..ㅎㅎㅎ
    파김치가 예술이네요~

  • 광년이
    '13.4.5 3:27 PM

    커서 편해요. 튼튼하고..
    파김치는 친구 엄마가 보내주셨어요. ^^

  • 5. 아돌
    '13.4.4 6:16 PM

    낯설지 않은 광경~^^
    동지애가 막 샘솟아요.
    저도 계량컵,머그컵을 국수나 우동그릇으로 많이 애용해서 더 반갑네요.^^

  • 광년이
    '13.4.5 3:28 PM

    많이들 그러신다니 덜 부끄럽네요. ㅎㅎ

  • 6. 꼬꼬미
    '13.4.4 6:19 PM

    캐캐묵은 눈팅족을 끌어 올려 로그인하게 만드시는 님...
    예전 포스팅중 고향만두를 으깨 넣은 마파두부보고 그만 팬이 되고 말았지요 ㅎㅎ
    오늘도 역시 마파두부와 합체한 페투치니 ..따라해 보고싶어서 일부러 만들어 볼 거 같은 예감이^^
    차림은 비루하다 하시나 다 맛있어 보여요
    앞으로도 자주 요리 보여주세요...!!^^

  • 광년이
    '13.4.5 3:29 PM

    정말 옛날에 포스팅한건데 기억하고 계시다니...감사합니다.
    종종 올릴게요. 이젠 예쁘게 찍어야 한다는 부담을 버렸으니 ㅎㅎ

  • 7. 행복한 집
    '13.4.4 8:44 PM

    워머나~ 광년이님 오랜만이에요.
    살림도 늘고 실력도 느셨네요.
    궁금했어요.
    반가워요.

  • 광년이
    '13.4.5 3:30 PM

    반겨주셔 감사해요.
    자꾸 해먹다보니 손은 좀 빨라졌어요. ㅎㅎ

  • 8. 제닝
    '13.4.4 9:20 PM

    파이렉스그릇에 담긴 국수가 갑!

  • 광년이
    '13.4.5 3:30 PM

    아무 생각없이 올린건데...국수 그릇이 갑이 될줄이야...ㅋㅋ

  • 9. 고독은 나의 힘
    '13.4.4 9:51 PM

    갑자기 풋고추에 쌈장 듬뿍 찍어서 먹고 싶다.. 저도 가끔 계량컵 이용해요.. 그래도 국수는 촘 심했다..ㅋㅋ

  • 광년이
    '13.4.5 3:31 PM

    써보시면 빠지게 되실건데...ㅋㅋ
    커피, 맥주, 국수, 국밥 등등 손잡이도 있고 전자렌지도 되고 완전 좋아요.

  • 10. bistro
    '13.4.5 2:22 AM

    음..? 계량컵 다들 국수그릇으로 쓰시는 거 아닌가요? 설마 너무 작아서..? ㅋㅋ
    아님 키톡이라 아닌 척 하시는 건가요? 우리 자게에서 만나야 하는 건가요? ㅋㅋ전 계량컵 진짜 만능으로 쓰는데요...그런 분들 별로 없나봐요.
    괜히 댓글 달고 있는 느낌...;;

  • 광년이
    '13.4.5 3:31 PM

    그쵸그쵸? 완전 편한데...다들 써보면 반하실텐데..ㅋㅋ

  • 11. 베티
    '13.4.5 4:12 AM

    가감없는 이런 게시물^^ 좋습니다~~

  • 광년이
    '13.4.5 3:31 PM

    감사합니다~

  • 12. 몽실구름
    '13.4.5 6:31 AM

    파이렉스 ㅎㅎㅎ.. 저도 그게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전 작은 파이렉스에 커피도 담아 먹고 그래요 ㅎㅎㅎ

  • 광년이
    '13.4.5 3:32 PM

    저도 음료 종류 잘 담아 먹어요. 작은 컵은 좀 감질나서...ㅎㅎ

  • 13. 남푠사랑해
    '13.4.5 8:57 AM

    아침부터 식욕 자극되네요.음^^ 파스타 만들어보싶어요.

  • 광년이
    '13.4.5 3:32 PM

    라면보다 쉬워요. 전 라면을 못 끓여요...ㅠㅠ

  • 14. 우화
    '13.4.5 11:35 AM

    다 필요없고 저 위에 말린조기 구운거.... 한마리만 있으면 행복할듯 ㅜㅜ

  • 광년이
    '13.4.5 3:33 PM

    저도 집에 내려갔을 때나 먹을 수 있어요. 엄마가 손으로 발라서 밥 위에 올려 주면 낼름낼름 먹는 거죠. 흐흐..
    먹고 싶네요.

  • 15. 물방울
    '13.4.5 12:43 PM - 삭제된댓글

    자꾸자꾸 무쇠팬에만 눈이 가요^^;;;;;;;
    어디 출신인지 살짝.. 안될까요?

  • 광년이
    '13.4.5 3:33 PM

    롯지 스칼렛이예요. 사이즈는 6.5인가 8인가...

  • 16. hoshidsh
    '13.4.5 1:20 PM

    정말이지 전천후 요리실력이시네요.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요

  • 광년이
    '13.4.5 3:33 PM

    흐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59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21 Alison 2025.08.02 4,066 5
41058 7월 여름 29 메이그린 2025.07.30 6,161 3
41057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27 챌시 2025.07.28 8,681 4
41056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9 진현 2025.07.26 9,216 2
41055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18 소년공원 2025.07.26 5,577 3
41054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1,339 3
41053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8,525 3
41052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8,736 7
41051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2 솔이엄마 2025.07.10 15,334 5
41050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1,377 3
41049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10,140 5
41048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414 4
41047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2 쑥과마눌 2025.07.07 7,708 12
41046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840 3
41045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378 2
41044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489 5
41043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9,025 4
41042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695 3
41041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6,903 3
41040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6,077 4
41039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챌시 2025.06.27 6,807 3
41038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9,772 3
41037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6,354 3
41036 냉장고정리중 7 둘리 2025.06.26 6,054 5
41035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소년공원 2025.06.25 6,294 5
41034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진현 2025.06.23 8,139 6
41033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10,533 4
41032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11,735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