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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지넣고 끓이는 -무우청된장국밥-

| 조회수 : 7,18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2-19 15:58:02

 오늘 날씨 참~~ 좋습니다!


이 사진 보시면 어딘지 아시는분 많겠죠.

재료:   양지, 데쳐논 어린무우청, 건표고,  말린붉은고추, 파.
양념재료: 된장, 멸치, 파뿌리, 다시마.



다시물 내고 건져논.. 결국 버려야죠.
말린파뿌리를 사용하고, 멸치는 내장만 제거하고, 다시마는 끝물이라 부스러기..
놋숟갈을 음식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다시물에 된장 체에 걸러 풀고(고추지 담았던 된장을 사용하면 알싸한 맛이..),
양지,어린 무우청, 불린표고, 냉동보관중인 태양초 투입..

어린무우청은 인근 고랭지 무우밭에서 수확후 밭에 남은 어린무우 속만 뜯어다 데쳐 냉동보관한 재료.




완성~~~!

파좀 썰어 넣고 점심으로 뚝딱한 무우청된장국밥.
밑에 밥한덩이 있어요.

반찬은 김치 한가지,....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강
    '13.2.19 4:31 PM - 삭제된댓글

    와 한그릇 얻어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 신둥이
    '13.2.19 5:00 PM

    1번 테이블 국밥 한그릇~~ㅎㅎ

  • 2. 어여쁜
    '13.2.19 5:06 PM

    이야~정말 웰빙음식이네요! 건강국밥이예요.소고기 싫어하지만 이렇게 같이 넣어 요리하면 최고네요.

  • 신둥이
    '13.2.19 6:16 PM

    양지 정말 몇 점 들어가요.

  • 3. suni
    '13.2.19 5:20 PM

    대관령...맞죠?! 이번주 금요일 스키나러 대관령 가요.
    국밥 한그릇 먹으면 속히 시원하고 편하겠어요.

  • 신둥이
    '13.2.19 6:19 PM

    용평 아랫마을 횡계리..
    소화 잘 되고 속편해요.

  • 4. 쐬주반병
    '13.2.19 5:22 PM

    횡계네요. 다리 오른쪽으로 가면 교차로. 다리 왼쪽으로 가면 kt연수원.
    사진 바로 앞에 눈길 오른쪽으로 가면, 횡계 초등학교..그 옆은 무밭..맞죠?
    무청 된장구만 끓여서 먹었는데, 국밥도 괜찮겠네요.

  • 쐬주반병
    '13.2.19 5:25 PM

    무청 된장구에 "ㄱ" 여기 있습니다.ㅡ,ㅡ

  • 신둥이
    '13.2.19 6:23 PM

    이 동네 분이신가..? 손바닥 처럼 잘 아시군요.
    무밭까지.. 해마다 다른걸 심는데 지난 여름은 무우밭 이였죠.

  • 5. 퍼플트리
    '13.2.19 5:29 PM

    오~ 입맛 당기네요~ 포장 되나요?

  • 신둥이
    '13.2.19 6:25 PM

    포장은 안되구요, 담에 냄비 들고 오세요~~

  • 6. 별헤는밤
    '13.2.19 11:42 PM

    아...뭔가 내공이 팍팍 느껴져요
    츄릅츄릅 냄비들고 갑니다

  • 신둥이
    '13.2.20 7:28 PM

    내공요 ㅎㅎ 제 맘대로 만드는거죠.
    오늘 아침에 다 먹었네요 냄비들고 오셔도 없다는..

  • 7. 엘레나
    '13.2.20 12:10 AM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맛나보여요^^

  • 신둥이
    '13.2.20 7:29 PM

    예~ 맛있게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8. 마누카
    '13.3.2 3:54 PM

    담아두고 해봐야겠어요~~

  • 신둥이
    '13.3.3 1:58 PM

    어린무우청으로 해야 식감이 살아있고 야들야들 해요.
    살짝 데쳐서 바로하면 더 부드럽고요.

  • 9. 간장게장왕자
    '13.4.1 4:40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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