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칼로리 조절이 가능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건강식 ‘월남쌈’

| 조회수 : 20,35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2-18 16:50:13

맛과 멋 그리고 건강까지 생각한 베트남요리“월남쌈”

웰빙 바람이 막 불기 시작할 무렵, 알게된 월남쌈..그전까지는 서양음식이 고급요리라고 생각하고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찾았는데.. 웰빙붐과 함께 월남쌈의 인기도 엄청 높았죠~요즘은 집에서도 많이들 만들어 드시는데.. 다들 넣는 재료들이 다양하신 거 같아요 ㅎㅎ

갖은 야채와 이국적인 소스에 곁들이는 매력적인 요리 월남쌈!! 간단하지만 건강에는 아주 굿이라죠~ 더운 나라 베트남 음식답게 불앞에 있어야 하는 시간도 적으니 아주 편하고 좋아요~오늘은 이 간단하지만 건강에 좋고, 비주얼 또한 빠지지 않는 월남쌈 만들기에 도전해 보아요~

칼로리

432kcal (1인분)

c ooking time

40분

재료

파프리카(빨강 노랑), 오이, 당근, 돼지고기, 새싹, 라이스페이퍼

월남쌈 소스 : 간장, 피시소스, 청양고추, 홍고추, 마늘, 설탕, 청주


우선 재료를 씻어 채 썰어 주세요~

(채가 너무 곱거나, 두꺼우면 씹는맛이 없거나 버겁기에 먹기 적당하게 채 썰어 주시는게 중요해요!!)

고기는 밑간(고기양념)을 해 둡답니다. (간장 후추 청주로만 했어요~)


고기에 간이 다 되었으면, 후라이팬에 볶아주세요~

이 요리에서 유일하게 불을 쓰는 과정이랍니다~ㅎㅎㅎ




잘 볶아진 고기를 펼쳐서 잘 식혀 주시고요~


채 썰어놓은 야채도 나란히 놔주세요~


 

그리고는 넓은 접시에 미지근한 물을 라이스페이퍼가 잠길 정도로만 부어 놓아주세요.


월남쌈 놓을 접시까지 가져다 놓으면 준비 끝!!!!!

엄청 간단하죠??

자 이제 예쁘게 월남쌈을 싸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요렇게요~~~




사실 월남쌈은 재료와 라이스페이퍼를 직접 싸먹는거라지만, 사실 그렇게 했더니....

아시죠?? 물 질질 흘리고 손으로 싸야하니깐 귀찮아서 따로따로 먹어서 상에 내놓기는 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제가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직접 싸서 식탁에 내어 논답니다. 훨씬 정성들여 준비해 보이고, 자리도 덜 차지하고, 무엇보다도 먹음직스러우니 아주 상을 받으시는 분들이 아주 좋아하신답니다.

월남쌈   소스를 만들어봐요~

간장1T, 청주1T, 피시소스3T, 청양고추, 홍고추, 마늘 설탕1t 이렇게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주세요~

저는 피시소스가 없어서 그냥 까나리액젓 사용했어요 ㅎㅎㅎㅎ

저는 깔끔 한게 좋아서 건더기를 없이 살짝 소스국물만 담아두었답니다.



자!! 짜잔~ 이렇게 완성이 되었답니다.

정말 고급요리 같지 않나요?? 빨리 한입에 넣어버리고 싶네요~


간단하지만 정말 예뻐서 손님상 대접하기에도 좋고, 요리에 자신 없으신 분들도 걱정 없답니다. 이 요리는 정말 누구나 손쉽게 따라해볼수 있는거 같아요~ 재료도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나 고기 해물등 다양하답니다. 주말에 이렇게 냉장고정리도 할겸 특식 준비해서 가족들과 즐겨 보세요~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3.2.18 4:52 PM

    딸들과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꼭 필요한 레시피네요..
    감사~감사~~~

  • 하나미
    '13.2.19 8:38 AM

    칭찬 감사드려요..ㅋㅋ

  • 2. 로곰도리
    '13.2.18 4:56 PM

    으앙~~넘 맛있어서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갈 것 같아요 ^@^ 잘 만들어 먹을게요.

  • 하나미
    '13.2.19 8:38 AM

    맛있게 드세요..^^

  • 3. victory527
    '13.2.18 5:34 PM

    오늘 저녘 메뉴로 준비 했는데 ....소스 감사해요

  • 하나미
    '13.2.19 8:39 AM

    유익한 정보였음 좋겠네요..

  • 4. 초록마니
    '13.2.18 8:47 PM

    소스에 식초를 조금넣어도 좋아요.
    아님 파인애플 국물조금넣어도 굿
    쌈싸먹는 야채로
    파인애플.사과.양상추도 훌륭

  • 하나미
    '13.2.19 8:39 AM

    감사합니다..

  • 5. 알흠
    '13.2.18 11:38 PM

    아아아아 맛있어보여요우우우우웅

    전 별다른 간없이 숙주도 볶아서 넣어요

    포만감들구 좋더라구요 헤헷

  • 6. 하나미
    '13.2.19 8:40 AM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최고임돠..ㅋㅋ

  • 7. 살림열공
    '13.2.19 11:06 AM

    보다 보다... 키톡에서 당당하게 협찬 요구하는 글은 처음 보네요.
    협찬 받은(이라고 쓰고 공짜로 얻어쓰는) 제품을 제품명이며 제조사 이름 다 지우고 올린다 하더라도
    요리사이트로 유명한 82의 그것도 키톡에 이런 류 제안을 올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식품제조사들이 82 키톡도 '돈을 들여 가꾸어야 하는 영업대상지'로 선정하여 결국 여기에서조차 어디까지 광고이고 어디까지 순수한 정보제공인지 매의 눈으로 살펴 보게 되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피곤한 일일 것 같습니다.
    하나미님이 굳이 협찬 받아 요리를 하고 올리고 싶으시면 파워블로거가 되신 후 개인적 공간에서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 하나미
    '13.2.20 2:29 PM

    무심코 끝말에 올린글이 이렇게까지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지는 몰랐네요..

  • 8. 굿애프터눈
    '13.2.19 2:34 PM

    글들을 보다 보니 하나미님이 사진에 박혀 있는 로고 (한양 ~)없이 진행하시면 더 순수하게 키톡글로 받아들여지고 좋을 것 같긴 해요.
    올려주시는 요리팁들과 사진은 잘 보고 있습니다..

  • 하나미
    '13.2.20 2:29 PM

    충고 감사드립니다..

  • 9. 수늬
    '13.2.19 2:57 PM

    그러게요...보물같은 키톡 지키고 싶어요...

  • 하나미
    '13.2.20 2:30 PM

    더더욱 조심하겠습니다..

  • 10. ^^
    '13.2.19 4:31 PM

    헐... 마지막줄 뭔가요? 협찬이요???

  • 하나미
    '13.2.20 2:31 PM

    글을 올릴땐 조심하여야 하는구나 .. 잘 알게 되었습니다..

  • 11. 진주귀고리
    '13.2.19 6:29 PM

    협찬...이 아니라 추천...이겠죠? 뒤의 문맥상 그게 맞지 않나요?

  • 하나미
    '13.2.20 2:31 PM

    충고 감사합니다..

  • 12. 다행복
    '13.2.19 6:35 PM

    추천으로 받아들여 지는데요

  • 하나미
    '13.2.20 2:31 PM

    감사드립니다..

  • 13. 티니
    '13.2.19 6:35 PM

    완전 광고.... 개인 블로그에서 하세요.

  • 하나미
    '13.2.20 2:32 PM

    넘 안좋게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전문가는 아니지만 요리라는 부문에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게 제 마음일뿐 입니다..

  • 14. 털뭉치
    '13.2.19 6:51 PM

    추천과 협찬은 다르죠.
    설마 추천 단어 몰라서 협찬이라 썼겠어요?
    고전문학 시간도 아니고 뭐 문맥상 뜻을 알아야 하거나 행간을 읽어야 할 글도 아니지 않습니까?
    협찬을 어떤 뜻으로 썼던 간에 82에 머문 그 기나긴 시간 속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협찬을 요구하는 글은 처음 봅니다.
    블로그에서야 협찬을 요구하던 협조를 요구하던 그건 본인 맘인데
    82에서 이런 건 아니라고 봐요.

  • 하나미
    '13.2.20 2:33 PM

    앞으론 글을 올릴때 한번더 생각 하겠습니다..

  • 15. 엥겔브릿
    '13.2.19 6:55 PM

    제 생각에도 추천을 협찬으로 잘못쓰신 것 같아요.

  • 하나미
    '13.2.20 2:33 PM

    감사합니다..

  • 16. dlfjs
    '13.2.19 9:51 PM

    저도 추천해주세요 같은데... 빨리 고치시길

  • 하나미
    '13.2.20 2:34 PM

    무심코 쓴 글이였지만 잘못된것 같아 삭제 하였습니다..

  • 17. 에버린
    '13.2.19 10:01 PM

    하나비/.............................

    상업성 글로 물흐리지 마세요..

    저는 키톡은 눈팅하는 회원인데요.

    여기의 순수한 요리사랑과 정감넘치는 글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당신같은 분이 소중한 키톡을 망치는게 싫습니다

    어설프게 한양요리조리(이게 뭔지..개인플로근가요??). 당당한 식품업체에 꼬리치는듯한 "협찬"이란

    말을 거침없이 쓰는 배짱에 놀랐습니다


    cj식당을 광고하는 식당에 가보니 홍보글보고도 불쾌했는데..

    부끄러운거 알면 글 내리세요


    이런걸로 파워블로거 되고 싶으면 머리부터 제대로 쓰시던지.

    진심을 담아 요리하고 글올리면 이런 잔머리수 안둬도 유명해집니다


    참 역겹네요

  • 하나미
    '13.2.20 2:35 PM

    정말 무심코 남긴 끝말이였습니다..넘 막말이 심하시군요..

  • 18. 에버린
    '13.2.19 10:02 PM

    더불어.. 82는 신고 기능은 없나요?

    이런사람들 설치지 못하게~

  • 하나미
    '13.2.20 2:35 PM

    에버린님의 막말에 제가 신고하고 싶을정도군요..

  • 19. 이쁜딸이셋
    '13.2.20 10:36 AM - 삭제된댓글

    협찬...맞네요...블로그 가보니 쇼핑몰이네요 저두 이런 노골적인 상업적인 글 싫어요~

  • 하나미
    '13.2.20 2:36 PM

    마음과 별도로 많은 오해의 소지가 되었네요..죄송합니다..

  • 20. 깊은바다
    '13.2.20 11:05 AM

    아...이것도 광고였구나....헐......급 기분......down!

  • 하나미
    '13.2.20 2:37 PM

    역시 댓글은 무섭구나 느꼈습니다..저의 생각없는 글이 이렇게 되었네요..죄송합니다..

  • 21. 유시아
    '13.2.20 12:06 PM

    열심히 꼼꼼히 봤는데...허망하네요

  • 하나미
    '13.2.20 2:38 PM

    다 저의 생각없는 글 때문이네요..하지만 전문성은 아니여도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 시작한 동기는 의심하지 말아주십시요..

  • 22. 가을
    '13.2.20 8:04 PM

    재밌게 읽고, 예쁜 아이 모습보고 흐믓했는데..에효, 안타깝네요,

  • 하나미
    '13.2.21 8:31 AM

    저도 맘이 상하고 싫어지는군요...

  • 23. 수늬
    '13.2.21 10:39 PM

    하나미님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하나 덧붙이자면요...
    하나미님 82 가입일이 2013년 2월 1일이네요...그리고 첫 키톡글은 2월 4일 올리셨고요..
    가입하자마자 광고성같아 보이는 글을 올리시니 반감사기에 충분하지요...
    설사 내용이 볼만한 내용이라도 올리신 의도가 보이니까요..
    82에 오래계셨거나 적어도 분위기를 아시는분이면 가입하자마자 이렇게 못올리실거거든요.

  • 하나미
    '13.2.22 8:33 AM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4. ...
    '13.2.21 11:19 PM

    남자분이 이렇게 요리에 관심도 많으시고 잘하신다니
    대단하네요. 보통 남자들은 월남쌈 싫어하던데
    그런데 이렇게 의심과 질타를 받아가며
    업체 이름이 버젓이 써있는 사진을 올릴 필요가 뭔가요?
    여기 자신의 요리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그런 분들도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사진
    그대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업체 이름까지 써있는 사진을
    그대로 옮겨오고 협찬이란 말까지
    당당히 들먹인 후
    무심코 한 말이라는 하나미님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지 않네요.

    키친토크에 새롭게 글을 쓸 정성도 없으시면
    월남쌈 레시피 같은 거
    안 올려주시는게 더 땡큐입니다.

    되게 불편해요.
    그냥 내려주셨음 좋겠어요.

  • 25. 하나미
    '13.2.22 8:34 AM

    있는 그대로 생각없이 올린 글이 였구요..죄송 합니다..

  • 26. 간장게장왕자
    '13.4.1 4:40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친구들과 운남여행 30 차이윈 2026.03.28 4,094 3
41165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4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060 8
41164 몬트리올 여행 14 Alison 2026.03.21 5,088 5
41163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701 1
41162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185 6
41161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447 3
41160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912 6
41159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432 6
41158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594 11
41157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746 3
41156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7,920 7
41155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873 5
41154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48 5
41153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46 3
41152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388 7
41151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36 5
41150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67 4
41149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20 3
4114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41 12
41147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694 3
41146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88 6
41145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096 3
41144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69 2
41143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38 4
41142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74 4
41141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37 6
41140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72 2
41139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198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