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이어트 1달째

| 조회수 : 15,77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2-16 12:25:44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면 가서 먹으려고 궁리중...ㅠㅠ 먹고 싶다..곱창아

2인분 계량을 잘 못해서 배부르게 먹은 날...그래도 칼로리상 많은 양은 아니어서 다행..고기먹은 날 마떼차

맹물에 데친 돼지 앞다리살과 채소 소금 후추 약간

어느 주말 아침 닭가슴살 샌드 위치..저빵 기린에서 나온 통밀빵 칼로리도 착하고 맛도 좋다 롯데 마트에 가야 살 수있다.

가끔 김치 찌게도 먹어 주어야 한다며... 내식판으로 쓰이는 4절 그릇

근대를 데치면 간을 안해도 맛잇다.

아침이라 좀 여유 있게 먹어 주었는데 ..배불러서 점심까지 든든

명절에 들어온 스팸 반갑다..너..ㅠㅠ소심하게 삶아서 한조각

난 탄수보다 치즈나 버터 풍미가 그리우니 ㅠㅠ

세우 몇 마리 먹어 보겠다고. ㅋㅋㅋ 가슴살로 만든 치킨 너겟도 기름없이 익혀서 ㅋㅋㅋ

1주차 기록

2주차 기록

3주차 기록

4주차 기록

 

먹는 것 싸는것 운동량 그리고 약간의 소회까지 적어 놓고

매일 아침 체중을 기록 일주일치 평균을 내서 적는다

 

 

닭가슴살을 자주 먹지만..그것만 먹는 다요트보다 일반식에 대한 자제 력을 키우면서 식이 스트레스도 풀어 가는 다욧트를 궁리중이다.

아직까지는 먹을만..버틸만..잘 빠진다 앞자리를 두번 바꾸는 그날까지...노력 중

5주차 첫날인 오늘 딱 4주만에  5.43k감량

 

물론 일주일에 5번 운동

운동 못가는 날엔 가볍게 x마일 걷기나 108배라도 해주고

 

한번의 회식과 명절을 고비..

 

외식이나 모임은 자제력을 키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오늘 아버님 생신 외식 예약 ...ㅠㅠ

나는 해야 한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글쎄
    '13.2.16 12:31 PM

    대단하세요. 저도 빨리 빼야 되는데.

  • 김명진
    '13.2.16 12:35 PM

    갈길이 머니 힘드네요. ㅠㅠ 유혹도 많공

  • 2. remy
    '13.2.16 12:32 PM

    인증샷 올리심 훨씬 의지가 강해집니다...ㅎㅎ

  • 김명진
    '13.2.16 12:35 PM

    인증샷을 올리기에는 이룩한 것이 없어요.
    누가 오키로만 빼도 달라진다고 헛뻥을 쳤는지..ㅠㅠ
    10키로 빼면 올려 보죠. 흑흑

  • 3. 은서mommy
    '13.2.16 12:37 PM

    와~ 대단하시다~ 전 출산하고 살이 빠지기 보다는 오히려 살이 쪘다는 ㅠㅠ
    어머님이 수유 중에는 잘 먹어야 한다고 챙겨 주셔서 먹다보니 식욕만 점점 커지네요ㅋ
    저도 님의 글을 읽고 다이어트의 의지를 더욱 불태워야 겠어요!

  • 김명진
    '13.2.16 10:27 PM

    무언가 하기 위해서는 계기가 필요 한거 같습니다. 평생 뚱뚱 했지만...외면했는데 저에게도 그런 계기가 찾아 오네요. ^^화이팅입니다.

  • 4. 영이이모
    '13.2.16 12:52 PM

    의지력과 실천력이 정말 대단하셔요..
    그 반만이라도 된다면 제몸이 이러진 안겠죠^^;
    화이팅입니다요...^^*

  • 김명진
    '13.2.16 10:28 PM

    의지력과 실천력이 있었다면 이렇게 살진ㅠㅠ

    평생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게 다요트라...
    '마지막이다하고 도전 하는 겁니다. ^^

  • 5. 시간여행
    '13.2.16 5:44 PM

    꼼꼼하게 기록하시고 노력하시니~~반드시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

  • 김명진
    '13.2.16 10:28 PM

    감사합니다. 기를 받아서 화이팅

  • 6. 고독은 나의 힘
    '13.2.16 7:03 PM

    오랫만에 글 반갑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인증샷 부탁드려요..
    그나저나 지금쯤 아버님 생일상을 앞에 두고 계실텐데 잘 이겨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김명진
    '13.2.16 10:30 PM

    성공을 하게 된다면 인증샷은 인바디표라도 올리는 것으로 흑흑

    아버님 생신은 오리집으로 유도 해서 소쓰없는 양배추와 오리를 한점 또는 반점씩 싸서 먹었습니다.
    고기가 더 먹고 싶었지만....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하고 볶음밥이나 후식, 여타 다른 반찬은 모른척...

    다행이 아침보다 늘어 나 있지 않네요.

    x마일 좀 하다 자려고요.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내일은 또 어떤 시련이 올지....하루 하루 이겨내야죠....

  • 7. Sandra
    '13.2.17 11:25 AM

    저렇게 치열하게 해야 그나마 되는건가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김명진
    '13.2.17 11:11 PM

    내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성공한다면 노하우와 몸무게 공개를 하겠어여. ㅋㅋㅋ

  • 8. ㅎㅎㅈ
    '13.2.17 3:51 PM - 삭제된댓글

    아오~ 대단하세요...저두 앞자리가 바뀔랑말랑 간당간당해서 애들개학하면 운동해야지 작심만 매일 하고있어요ㅠ 나이가 드니 굶으면 쓰러질꺼같고 무엇보다 배거고프면 화가나니--; 운동과 식이요법만이 정답이겠죠? 저도 의지가 불끈 생기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 김명진
    '13.2.17 11:11 PM

    네 화이팅 합니다.

  • 9. 각설탕1
    '13.2.17 11:06 PM

    통밀빵은 빠리바게트의 것이 좋더군요. ^^
    다른 통밀빵 보다 더 통밀을 많이 썼답니다.

  • 김명진
    '13.2.17 11:12 PM

    네 기억해둘께요.
    통밀빵파는곳도 별로 없고 해서 안그래도 찾아 다니던중입니다. 아침에 가끔은 좋더라구요.

  • 10. 달래님
    '13.2.18 12:01 PM

    저도 빼야하는데...현미밥에 현미만 넣으신거죠?
    정말 대단하세요...많이 배우고 갑니다..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맘이 더 급해져요 ㅋㅋㅋ
    꼭 성공하시길~~ 다이어트 반찬 자주 올려주세요^^

  • 김명진
    '13.2.18 12:08 PM

    현미를 이미 혼합 해 놔서 현미만 먹지는 않아요. 현미 현미 찹쌀, 백미가 약간 섞여 있는데 밥을 하면 거의 현미처럼 보이죠. 남편 때문에 종종 백미를 섞긴 합니다. 점점 all현미밥스럼게 가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11. 맘먹기나름
    '13.2.18 2:57 PM

    오늘부터 운동 식이조절 결심했는데 한시간 걷기하고
    점심을 폭식하였네요ㅠㅠ

  • 12. 간장게장왕자
    '13.4.1 4:42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4 백야행 2026.07.01 2,214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4 챌시 2026.06.27 3,68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737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087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459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72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83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60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89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88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12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93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6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61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01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7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75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5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62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3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0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25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0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25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98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13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2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76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