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지난주말 아이싱쿠키를 만들었답니다
아이싱 쿠키는 정성과 인내의 결정체인거 같더군요 .
장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그린트리
화이트트리
언제나 사랑스러운 하트문양 ♥♥♥♡♥♥♥
하트쿠키를 만들어 그리고 그리고 또 그렸답니다^^
이 사진을 보는 모든분들 가슴에 하트가 뿅뿅 생기길 기원합니다.
핑크 눈꽃 쿠키입니다.
블루 눈꽃 쿠키입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어쩜 저리 정교하게 잘하셨어요 ㅜㅜ으헝
진짜 배우고싶을정도로 너무너무 예뻐요.!!
작년에도 만들었는데, 올해 만든 아이싱 쿠키는 완전 쏙 맘에 드네요
정성과 시간이 꽤 많이 들어갔답니다^^
예쁜 리본 달아 우리집 트리에 걸어놓고 싶어요.
저도 게으름 그만 떨고 만들어야 겠어요.^^;;
리본을 달기 위해서는 쿠키에 구멍을 뚫어서 만들면 된답니다
예쁘게 만들어보세요^^
하나하나 모두 그림 같아요.. 이걸 어떻게 먹어요..
하나하나 완성될때마다 기쁨도 점점 커졌답니다^^
우왕... 너무 예뻐요. 아까워서 못먹을것 같아요.
많이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까와서 못 먹었답니다 ㅠㅠ
색깔별로 아이싱 만드시고 준비하시는 것도 일이었겠네요.
너무 이뻐요.
아이싱 준비가 만만하지는 않더군요
어떤분은 아이싱 준비만 2시간 걸리셨다네요 ㅎㅎ
ㅇㅇㅇ
미리 크리스마스!!!
정말 예쁘네요.
해피 크리스마스되세요^^
요즘 힘들어서 마음이 딱딱했는데....^^;;
쿠키보고있는동안 녹아요....
딱딱한 마음을 녹이셨다니 제 마음이 기쁘네요
가까이 계시다면 커피한잔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와 너무 이쁘네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듯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준비 예쁘게 하세요
너무 예뻐요. 맛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저도 맛을 안봐서 ...
아마도 달달구리하지않을까요 ㅎㅎ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요?? 트리에 장식하면 너무 이쁠듯
저도 아깝긴해요 ㅎㅎ
구멍은 없으니 포장해서 트리에 달아놓을까봐요^^
너무 잘 만드셨네요. 전 해본적 없지만 초콜렛 튜브같은거로 글씨 쓸수 있게 되있는걸로 한번 해보니 쭉쭉 짜면 나오기만 하는건데도 저렇게 무슨 모양넣기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저렇게 잘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다음에 요리 열심히 해서 요리 잘하는 할머니로 잘 자라고 싶은 마음이...
아이싱 작업을 정교하게 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ㅎㅎ
전 할머니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ㅠㅠ
충격먹고 떡실신...
진정 신의 손이십니다.
ㅎㅎㅎ
실신까지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예뻐요!!!! 아이싱 쿠키는 품이 많이 드는 과자라서 저정도 양을 만드려면 정말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저도 슬슬 준비해야겠어요.히힛
힘이들기는 했지만 이쁘게 만들어지니 기쁨이 더 컸답니다^^
이거 이뻐서 어케 먹죠?
안젤라님 보고싶다요!!!^^
하모니님 반가워요.
조금씩 깨물어서 먹으면 되지않을까요 ㅎㅎ
저도 보고파요 잘 지내시죠 ^^
쿠키가 다 예술 작품이네요.
역시 안젤라님의 베이킹은 작품이예요.
연말 번개 강츄 강츄 이상 야탑댁이었습니다.
작년 아이싱보다 훨씬 이쁘게 된거 같아요^^
야탑댁은 누구신가 ???
연말 번개 좋지요 ㅎㅎ
엄마나..진짜 이쁘네요
헌데 이런 쿠키 볼때마다 항상 궁금한것이 맛은 어때요?
새콤달콤한맛? 걍 단맛?
맛은 아직이랍니다^^
새콤은 아니고 달콤일거예요
너무 너무 예뻐요. 레시피 알려주세요.
쿠키는 연유 반죽이고, 로얄아이싱으로 만들었답니다
쪽지로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레시피 보내드리겠습니다^^
쿠키 정말 이뻐요!! 연유 반죽이면 어떤 맛인지 궁금해요. 전 아이싱 하려고 맘 먹었다가 도저히 못할거 같아 모양 쿠키만 아이 구워주고 말았는데 대단하셔요~
레시피 저도 공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연유가 많이 들어가서 아이싱하는 내내 연유향이 솔솔 났답니다.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연유가 많이 남았는데 처치할 방법이 없네용 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29 |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3 | 행복나눔미소 | 2025.11.05 | 4,639 | 6 |
| 41128 | 가을인사차 들렀어요.!! 26 | 챌시 | 2025.11.02 | 7,402 | 5 |
| 41127 | 요즘 중국 드라마에 빠졌어요. 24 | 김명진 | 2025.10.29 | 5,311 | 3 |
| 41126 | 맛있는 곶감이 되어라… 13 | 강아지똥 | 2025.10.27 | 5,708 | 4 |
| 41125 | 가을이 휘리릭 지나갈 것 같아요(feat. 스페인 여행) 12 | juju | 2025.10.26 | 4,732 | 5 |
| 41124 | 책 읽기와 게으른 자의 외식 14 | 르플로스 | 2025.10.26 | 4,489 | 4 |
| 41123 | 저도 소심하게 16 | 살구버찌 | 2025.10.24 | 6,253 | 7 |
| 41122 | 지난 추석. 7 | 진현 | 2025.10.22 | 5,537 | 7 |
| 41121 | 우엉요리 14 | 박다윤 | 2025.10.16 | 8,255 | 7 |
| 41120 | 세상 제일 쉬운 손님 초대음식은? 10 | anabim | 2025.10.12 | 11,925 | 6 |
| 41119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 대학 입학하다 32 | 은하수 | 2025.10.12 | 5,710 | 11 |
| 41118 | 188차 봉사후기 ) 2025년 9월 봉사 새우구이와 새우튀김,.. 9 | 행복나눔미소 | 2025.10.10 | 6,982 | 8 |
| 41117 | 밤 밥 3 | 나이팅게일 | 2025.10.08 | 6,100 | 3 |
| 41116 | 저도 메리 추석입니다~ 2 | andyqueen | 2025.10.05 | 5,419 | 2 |
| 41115 | 메리 추석 ! 82님들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9 | 챌시 | 2025.10.05 | 3,829 | 5 |
| 41114 | 아점으로 든든하게 감자오믈렛 먹어요 13 | 해리 | 2025.10.05 | 5,301 | 5 |
| 41113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논술 첫수업 14 | 은하수 | 2025.10.05 | 3,257 | 3 |
| 41112 | 82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4 | 진현 | 2025.10.05 | 3,166 | 5 |
| 41111 | 키톡 글 올리는 날이 오다니! 7 | 웃음보 | 2025.10.04 | 3,630 | 5 |
| 41110 | 미리 해피 추석!(feat.바디실버님 녹두부침개) 20 | 솔이엄마 | 2025.09.29 | 8,343 | 5 |
| 41109 | 화과자를 만들어봤어요~ 15 | 화무 | 2025.09.29 | 5,172 | 3 |
| 41108 | 강원도여행 8 | 영도댁 | 2025.09.25 | 7,430 | 5 |
| 41107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나의 대학입학기 18 | 은하수 | 2025.09.25 | 5,265 | 9 |
| 41106 | 마지막.. 16 | 수선화 | 2025.09.25 | 5,174 | 5 |
| 41105 | 수술을 곁들인 식단모음 7 | ryumin | 2025.09.23 | 6,259 | 5 |
| 41104 | 닭 요리 몇가지 17 | 수선화 | 2025.09.23 | 4,589 | 7 |
| 41103 | 대령숙수는 아니어도 21 | anabim | 2025.09.22 | 6,838 | 7 |
| 41102 | 꽃게철 14 | 수선화 | 2025.09.22 | 4,655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