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 조회수 : 15,99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11-25 13:25:34

남편과 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저녁을 함께 했다.

어제 선 보였던 요리는 라클렛 요리 다. 스위스의 전통 요리이며 다양한 야채와 각종 고기나 생선 그리고 치즈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요리이다. 한번 라클렛 의 매력에 빠져 들면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 점 ~~.^^

우린 몇년전에 독일에서 구입해서 해 먹어왔던 요리 지만 한번 도 친구들을 초대해 같이 먹어보지 못했는데 얼마전에 기계를 두개 더 구입할 수 있어서 친구들 초대에 라클렛 요리를 했다.

라클렛 그릴판 외에 개인 삽들을 그릴 밑 쪽에 넣어서 빵, 야채, 밥 등에 치즈를 녺여서 먹는 요리이다.

아이들도 골라먹는 재미에 않먹던 야채도 치즈에 녺여 잘 먹게 된다.

요즘은 귀찮기도 하고 친구들을 많이 초대했을때엔 주로 밖에서 식사는 하고 간단한 다과를 집에서 준비하지만 한번쯤은 이렇게 요리를 해서 대접할 만도 하다.

얼마나 맛있게 잘 먹어주던지 내가 더 고마웠다.



친구들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한 자리. 무려 15명 .

식탁과 책상을 같이 거실에 나란히 부쳐서 15명 자리를 만드는데 ...에고  ~~  



볶음 밥을 준비했다.

밥위에 치즈를 올려 녺여 먹으면 너무 나도 맛있다는^^


파스타도 하고 ...


빵과 치킨, 소고기...등등


각종 야채와


고구마 , 감자, 베이컨 말이 와 꼬치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꾸다
    '12.11.25 1:37 PM

    추워지면 라끌렛 요리가 종종 보이네요^^
    맛있는 치즈와 다양한 재료에 맛있겠어요.

  • culture
    '12.11.25 4:14 PM

    네, 아무래도 집안에서 그릴을 사용하려면 좀 추운 날씨가 좋겠지요^^

  • 2. 다연맘
    '12.11.25 2:03 PM

    라끌렛치즈를 넘 좋아해서 라끌렛그릴을 살까말까 수도없이 망설이고있어요.
    또 보니 사고있네요..
    정말 푸짐해보이네요^^

  • culture
    '12.11.25 4:15 PM

    한개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손님들이 많으면 한개로는 부족하지만요^^.

  • 3. soll
    '12.11.25 10:03 PM

    라끌렛이 키톡에 등장하면
    아~~~~~연말이 등장했구나 라는 걸
    실감합니다 :) 재료 듬뿍듬뿍 얹어서 많이 드셨길

    저도 친구들이랑 모여서 먹고싶어요 ㅠㅠ

  • culture
    '12.11.25 11:59 PM

    네, 어제 맛있게 배불리 많이 먹었답니다^^

  • 4. culture
    '12.11.26 11:55 AM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저 한켠엔 테팔것도 있답니다. 그런데 테팔건 확실히 제질상 좀 아닌것 같더라구요. 포장도 너무 허술해서 스크레치가 많았고요. 쪽지 드립니다 .확인하세요^^

  • 5. 앨프
    '12.11.27 6:35 PM

    어??? 저도 쪽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전 찾다찾다 테팔 것 밖에 못찾아서
    그냥 그걸로 사려던 참이었거든요,,, ^^;;;

  • culture
    '12.11.27 9:50 PM

    테팔은 정말 ...아니야요!!!! 쪽지드립니다. 확인하세요^^

  • 6. 아침청년
    '12.11.28 4:02 PM

    와우 놀러가고 싶네요~~~

  • 7. culture
    '12.11.28 9:02 PM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요리인데 ...고맙습니다^^

  • 8. 엄마랑
    '12.11.30 10:29 PM

    저도 요 라끌렛 너무 땡겨요..
    저번에 강남쪽에서 소셜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가격등의 정보를 저도 좀 알 수있을까요

  • culture
    '12.12.1 8:14 PM

    네,쪽지 보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6 챌시 2026.02.13 1,459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284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6,85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72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146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77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8,95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104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0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9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8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6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5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3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3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30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0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8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8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4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37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5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1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7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0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4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