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카고 추억속에서 발견한 계피호도케잌

| 조회수 : 11,60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9-06 14:50:44



시카고여행에서 돌아와 추억의 저편에 있던... 우리 가족이 다녔던 교회의
또래 선교회에서 월간으로 발행했던 뉴스레터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어느 호에 계피호도케잌 레써피가 게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레써피를 제공한 Mrs. Lee는 그 당시 한국에서 오신 우리 부모님을 위해
이 케잌을 만들어왔었고 제 친정어머니께서는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특히 달지 않아서 좋다고 하셨어요. 세월이 흘러흘러 14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만들어보게 되었네요.



* 시카고강을 따라 시카고 주요 건물에 대해 90분간 설명을 듣는 크루즈를 탔습니다.
* 사진 더 보기: 시카고 architecture cruise , 밀레니엄 파크 , 시카고 거리풍경

전혀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한 번 살았던 곳을
여행하는 것도 참 좋네요. 이번 여행은 무엇보다도 친분을 가졌던 어르신들과
오랜 친구들을 만나는 기쁨이 제일 컸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연로해지신
어르신을 뵈며 안타까움도 느껴지고 조금은 슬프기도 했지만요.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규서원맘
    '12.9.6 4:54 PM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 에스더
    '12.9.7 12:32 AM

    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 2. 엄마의텃밭
    '12.9.6 5:34 PM

    호두케잌에 커피한잔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피로가 싹 가실듯 합니다

  • 에스더
    '12.9.7 12:33 AM

    호도케잌과 커피 한 잔, 정말 잘 어울리는 궁합이겠군요.

  • 3. kara
    '12.9.6 9:44 PM

    호두케잌 계피향과 함께 커피한잔 마시면 좋을거 같아요^^레시피는 알수 없을까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 에스더
    '12.9.7 12:34 AM

    레써피와 과정사진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래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13876672

  • 4. steelheart
    '12.9.6 9:59 PM

    Architecture Cruise죠? 저도 저거 타봤어요. 가격 대비 만족 110%! 시카고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

  • 에스더
    '12.9.7 12:36 AM

    맞아요, 시카고에 가면 꼭 타봐야 할만큼 유익한 관광코스라고 생각해요. 저도 대만족이었습니다.

  • 5. 베비뿡
    '12.9.7 12:34 AM

    와우 ㅅ ㅣ ㅋ ㅏ ㄱ ㅓ ~ ^^* 나도 가고 싶다 ㅜㅜ 잼있으겼나요?

    빵이 참 특이 하네요 정말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ㅋ

  • 에스더
    '12.9.7 12:40 AM

    네, 시카고여행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빵모양은 저렇게 생긴 빵틀을 이용하면 됩니다.

  • 6. 민규서원맘
    '12.9.10 6:15 PM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 에스더
    '12.9.12 12:34 PM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 7. 티나짱
    '12.9.11 3:46 PM

    지금 딱 저 케잌에 커피한잔 생각나요~^^

  • 에스더
    '12.9.12 12:34 PM

    향기로운 커피랑 먹으면 더욱 좋지요.

  • 8. sajihi
    '12.9.17 8:10 AM

    6월에 여행갔던 시카고.
    정말 반가운 글이네요...
    사진 더보기 들어가 그 때를 회상해봅니다.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5,668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931 8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5,95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93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81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1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0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56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81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81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3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43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88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89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2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58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89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47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8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28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03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14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95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65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85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99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222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