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박한 팥빙수~~ 팥삶기도전

| 조회수 : 8,336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12 16:39:00

날씨가 너무 더워 아이들이 틈만나면 팥빙수를 찾더라구여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느게 경제적으로나 맛이 더 나을것 같아

처음 팥빙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팥은 시골에서 농사지은 국산팥을 이용했습니다

 

팥빙수삶기는 한번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완성된 단팥입니다

 

 

 

팥은 7시간정도 불려둡니다

씻으실때 돌이 있지않도록 깨끗이 잘 씻어주세요

 

 

그리고 냄비에 담아 처음 끓여주신 팥물은 버려주세요

 

 

위에 보시는 사진은 보통 다들 그냥 끓는 팥에 소금 설탕을 바로 넣지만

전 물에 설탕과 소금 그리고 간장을 넣어 미리 다른 냄비에 끓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설탕이 잘 녹아 팥이랑 끓이실때 잘 튀지 않아요

 

비율은 팥 400그람, 설탕 한컵반, 물엿 반컵, 소금 반수저, 간장 3수저 물은 2컵정도였습니다

 

 

 

팥은 센불에 끓이시다가 중불에서 계속 끓여주시면됩니다

 

 

 

팥이 저절로 껍질이 터지는정도가 되면

 

 

미리 준비하신 설탕 시럽물을 팥에다 부어주시고 다시 한번 졸여주시면됩니다

적당히 보시고 졸여주세요^^

 

완성된 단팥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팥은 아마 지금 이맛보다 저 많이 달거예요

저희는 좀 덜 달게 만들었죠

팥은 좋은 성분드이 많아 몸에도 아주 좋아요

 

아이들에게 두고두고 언제든지 팥빙수를 만들어 줄 준비되었답니다

매번 사먹기도 그렇고 날 도 더운데 아이들에게 그냥 물마셔라 말만하기도 그렇고.....

얼마남지않은 더위이지만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꼭 만들어 드세요

팥 400그람정도면 생각보다 양이 굉장히 많아요

 

 

소박한 은재네 팥빙수 만들기

 

 

우리 은재의 솜씨~~

 

 

인터넷에서 34000원주고 구매했어요

얼음을 갈때 튀는 단점이 있긴하비나 아주 속시원하게 잘 갈린답니다

 

 

눈처럼 곱게 잘 갈린 얼음에

 

 

시골에서 가져온 맛난 미숫가루와 함께

 

 

 

마트에가면 판매하는 과일 통조림

그리고 미리 삶아둔 팥과 우유, 젤리 떡 비스킷 원하시는것 올려주시면됩니다

 

 

 

한그릇 가득

입안이 얼얼할정도록 시원한 팥빙수완성

 

 

사실 카페에서 판매하는 팥빙수는 너무 비싸서 마음껏 먹기가 힘든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각자 하나씩 한그릇먹을수있고 먹고싶을때 얼음과 팥 우유만 기본적으로 있어도

언제든지 가능한 팥빙수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혜맘
    '12.8.12 8:48 PM

    무척 맛나 보입니다 침이 꾸~울~떡~
    저도 집에서 팥삶아서 빙수 해먹고 있는데요
    은재님의 방법은 좀 특이하네요 저는 소금 약간과 설탕만 넣었는데
    은재님은 간장과 물엿을 넣으시네요?
    간장.물엿을 넣으면 더 맛난가요? 더 맛나다 하시면 저도 함 해볼려고요.

  • 은재네된장
    '12.8.12 9:19 PM

    네 한번 넣어보세요 아마 다른맛을 느낄실거예요
    어느 유명한 팥빙수집에서 팥삶는 장면이 나왔는데 간장을 넣더라구요
    그리고 물엿은 그냥 설탕보다 팥을 더 질벅하게 만들수있는것 같아 넣었어요

  • 2. 나나잘해
    '12.8.12 9:48 PM

    간장 특이한데요.. 팥 언젠가는 삶아 봐야 할텐데..기억해둘께요

  • 은재네된장
    '12.8.12 11:34 PM

    간장 꼭 넣어보세요 아~~ 맛있다 하실거예요^^

  • 3. 샤리이
    '12.11.13 12:44 PM

    저도 저장해놔야겠어요 ㅎ

  • 4. 하드보일드원더랜드
    '13.6.27 4:50 PM

    한 컵이 200미리 인가요? 친절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5. 아침해
    '13.6.27 5:29 PM

    감사합니다!

  • 6. 채운맘
    '13.6.27 10:00 PM

    팥빙수팥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4,315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493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6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97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079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808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96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7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3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3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2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2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7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0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159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7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6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6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2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1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4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8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5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9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8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1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204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