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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시락 퍼레이드1

| 조회수 : 33,30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4-30 18:49:03

키톡 온니들... 늠 오랫만이네욧..^^

갑툭튀로 한동안 설치고 다니더니 도시락 지원맘...갸가 요새 쫌 조용하네?? 하고 궁금해 하셨을 분들 계시죠?ㅋㅋ

아님 말고.ㅎㅎㅎㅎ

 

요즘 날씨 너무 좋지요?

그야말로 나들이의 계절. 소풍의 계절인데.... 자칭 타칭 도시락 싸는 지원맘은  도시락은 커녕 한동안 방콕만 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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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제가..... 계획에도 없던 두...둘째를 갖었지 뭐예요?

큰애가 2학년인데...ㅡㅡ;;

부끄부끄.ㅋㅋㅋㅋ

아직 블로그에도 말 안했는데 키톡 온니들께 먼저 고백하네요.ㅎㅎㅎㅎㅎ

 

사실 나름 도시락 좀 싼다며... 봄되면 키톡에 도시락 사진 좀 도배해야지...하며 두주먹 불끈...했었는데ㅋㅋ

 갑자기 시작된 입덧으로 본의아니게

쪽지 답장도 못 해드리고... 스맛폰으로 겨우 가끔 키톡 새글만 확인하고 그랬네요.^^

이상하게 컴터를 쳐다보기가 싫더라구요.

그리고 입덧 시작되면서 제일 생각하기도 싫은 음식이 뭔줄 아세요?

바로 제가 만든 김밥과 샌드위치.ㅎㅎㅎㅎ

그동안 너무 물리게 해 먹었나요??

차라리 파는건 괜찮은데 제가 만든 김밥 생각만 하면 속이 니글니글.ㅡㅜ

낼 모레 딸래미 소풍인데... 메뉴는 유부초밥.ㅎㅎㅎ

 

그간... 제 도시락이  참고가 많이 되었다고 하신 회원님들이 몇몇분 계셔서...

소풍철...나들이철에 도시락 메뉴 선정에 자그나마 도움이 될까하여...오랫만에 게시물 올립니다.

 

언제 또 올릴 수 있을지 몰라서....

그동안 도시락 사진 모아모아서 한번에 올리고 가려구요.ㅎㅎ

자세한 설명 못 합니다.

걍 사지만 쭉쭉 올려놓을게요. 이해 부탁 드려요.

 

아... 그리고 댓글과 쪽지로 샌드위치 포장용기 사이트와 제 블로그 주소 물어봐 주신 분들.

제가 나름 열심히 다 드린다고 드렸는데 입덧 후로는 못 보내드렸어요.

죄송해요.

걍 여기에 남길게요.ㅜㅜ 진작 그럴껄.ㅋㅋ

사이트는 '봄91'이란 사이트구요.

블로그 주소는 제 사진 오른쪽 귀퉁이에 작게 써 있답니다.ㅎㅎㅎ

 

그럼... 지금부터 도시락 사진 퍼레이드 쫙쫙 나갑니다.

사실 다 비슷비슷 합니다.ㅎㅎㅎ

마구잡이로 올립니다.

 

이거 다름에 한편 더 있습니다. 사진 20장밖에 안 올라가네요.

언제 또 올릴지 모르므로 오늘 제대로 도배하고 갑니다.ㅋㅋㅋ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30 6:58 PM

    우와..이거슨 예술! 그냥 혼자 연구한건가요.. 아님 어디서 배우셨는지...작품이네요..작품..

  • 2. 새롭게 다시!
    '12.4.30 7:03 PM

    둘째 축하드려요 요즘 좀 뜸하시다했더니 그런사정이 있으셨군요‥김밥사진들은 완전 예술이네요@@ 저장들어갑니다.건강관리 잘 하세요^^

  • 3. annabell
    '12.4.30 7:04 PM

    먼저 왕축하드려요.
    나도 무쟈게 둘째를 원했지만 일어나지 않았거든요.
    생각지도 않은 선물받으신 기분일거 같아요.

    도시락 사진들은 언제봐도 예술이고
    아이들이들이 넘 넘 신선하고 돋보여요.^*^

  • 4. 쿠키왕
    '12.4.30 7:42 PM

    제 요리는 쓰래기였어요 ㅠㅠㅠ 내가 친구들에게 쓰래기를 먹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월요일 아침에
    '12.4.30 9:24 PM

    쿠키왕님 요리도 먹음직스럽고 개성있어요!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 애들이 보면 엄청 먹고싶어 할 요리들이던데...
    쓰레기라니요.^^;;;

  • 5. 연상기억
    '12.4.30 7:54 PM

    그래서 뜸하셧군요 ㅎㅎ 블로그에서 둘째는 계획없다는 글 본 거 같은데..그 글에서 아쉬움이 느껴졌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축하드려요 ㅎㅎㅎㅎ 지원이는 좋아하나요? (이런게 궁금하네요 ㅋㅋㅋ)

  • 6. 소나타
    '12.4.30 8:53 PM

    둘째 축하드려요.. 부러워요..임신 ㅎㅎㅎ

    도시락 넘 예쁘구요..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가고싶네요..

    그리고 조그만 핫도그는 직접 만드신건지요??

  • 7. 월요일 아침에
    '12.4.30 9:22 PM

    허걱!
    앞으로 맛있는 도시락을 원없이 먹을 수 있는 행운의 아기가 세상에 한 명 더 태어나겠군요!

    하늘에서 82쿡을 보던 예쁜 천사가, "나는 저 집에 가서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싶어요~"하고 찜 했나봐요.
    축하축하!!

  • 8. 아이스블루
    '12.4.30 9:50 PM

    도시락이 이뻐~

  • 9. 부산댁
    '12.4.30 10:04 PM

    일단 축하드리고
    이렇게 예쁜 도시락들 처음 봤습니다.
    저 맨 위에 김치로 싼 거 맞지요?
    속에는 무얼 넣으 셨는지 이 나이만 많은 이 사람에게 좀 알려 주세요.^^

  • 10. 피츠커피
    '12.5.1 12:56 AM

    둘째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아이 맞이하시길 빌어요.

    진정 도시락의 지존이세요

  • 11. Erinne
    '12.5.1 1:02 AM

    돌돌마는 샌드위치 예쁘네요
    언제 시간되면 저 샌드위치 과정샷도 보여주세요
    정말 저렇게 싸가면 어깨가 으쓱할텐데 말이죠..흐흐

  • 12. 깽굴
    '12.5.1 1:23 AM

    좀 터울 있지만 큰아이가 잘 도와줄테니^^
    많이 축하드려요
    도시락 당분간 못싸도 천사같은 아가와 행복한 육아기가 있을테니 더욱 좋겠죠
    잘 하셨어요
    입덧 잘 넘기시고 잘 챙겨드세요

  • 13. 소년공원
    '12.5.1 3:19 AM

    크하하하...
    제가 생긱지도 못한 둘째 임신과 입덧으로 키친토크 게시판에 발걸음을 멀리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후배를 두게 되었군요.
    실미도 입성을 환영하구요...
    입덧 무사히 잘 치루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여기에 수정과 만들어서 올린 글이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 14. 요리맘
    '12.5.1 7:05 AM

    예술이 따로 없네요. 창의력이 무궁무진합니다. 그나저나 입덧때문에 우째요.

    둘째 가지신것 축하드려요. 그래도 간혹 도시락 사진 기대합니다. ㅋㅋㅋ

  • 15. 꼬꼬와황금돼지
    '12.5.1 7:39 AM

    둘째 가지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여전히 이쁜 도시락! ㅎㅎㅎ

  • 16. 행복한손가락
    '12.5.1 8:21 AM

    와우,,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하겠습니다. 저런 정성이 어떻게 나오죠?

  • 17. 바람별시
    '12.5.1 8:41 AM

    임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큰 아이에게도 축하
    둘이 함께 속닥 속닥하며 노는 모습처럼 예쁜건 없을거에요

    지원맘님 덕분에 울 아이들 점심이 화려해졌어요
    햄리본에서 울컥 감동까지

  • 18. 나우루
    '12.5.1 11:12 AM

    와 둘째 축하드려요.

    저도 애.... 갖고싶네요 ㅎㅎ

    음식사진이야 뭐 항상 최고시구요!

  • 19. 깐마늘
    '12.5.1 12:21 PM

    저도 요즘 도시락싸기 재미들렸는데 아이디어가 모자라요. ^^; 지원맘님 작품좀 베껴가서 점수좀 따야겠어요.

  • 20. 바이어스
    '12.5.1 12:25 PM

    지원이가 도시락 싸는일이 뜸해질 때쯤 들어온 아기인걸 보니
    엄마맘을 아는 똑똑한 아기 태어날 듯 하네요.^^
    둘째 축하드려요~~

  • 21. 연율맘수진
    '12.5.1 12:53 PM

    와우~~~
    축하해요~~~
    블로그 갔다가 매번 헛탕쳤었는데 그래서 그랬구나^^
    그럼요 둘은 있어야죠~~~ㅋ
    즐태하시고 입덧 가라앉음 돌아오세요~~~

  • 22. sibwon
    '12.5.1 5:26 PM

    정말 정말 대단 하십니다^^
    축하 드려요 ^^

  • 23. 트리플에이
    '12.5.1 11:22 PM - 삭제된댓글

    도대체 이런 음식들은 어떻게 만드나요?
    보면서도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 24. 필로소피아
    '12.5.2 12:15 AM

    도시락 지원맘님 임신 축하드려요 ^^
    조금있으면 아들얼집 소풍인데 많이 참고 할께요 ^^ 예쁜 도시락 많이 감상할수있게 해주셔서 넘감사요 ^^
    그나저나 입덧이 심해서 어쩐데요
    지원맘님의 입덧이 어서 끈나기를 기다려야겠네요 ^^

  • 25. J-mom
    '12.5.2 3:35 AM

    어머나...이런 기쁜일이...

    넘넘 축하드려요.....^^
    제 친구가 첫아이를 저랑 1달차이로 낳았거든요?
    근데 그 첫아이가 2학년때 둘째를 낳았어요.
    뭐 말로 표현못할만큼 이뻐서 난리던데요?

    그리고 첫아이는 그집도 딸이었는데 동생 넘넘 잘 보더라구요.
    단점은 첫애가 공부하기가 어려워....ㅠㅠ
    동생이 뭐만 하면 기어와서 달려듬....
    ㅋㅋㅋ


    암튼.....

    넘넘 부럽고 축하하고 그래요.
    건강하세요~~~

  • 26. 딩딩
    '12.5.2 7:58 AM

    와우 둘째 축하드립니다^^
    이런 예술 도시락을 누릴 행복한 아기가 탄생하는군요!^^

  • 27. 쎄뇨라팍
    '12.5.2 11:16 AM

    ^^
    축하축하드려요~~~
    입덧 기간 조심히 자알 보내세요~
    점심은 김밥이라도 사 먹어야겠네요 ㅠㅠ

  • 28. 하이there
    '12.5.2 2:21 PM

    기다린사람 여기있어요ㅋ
    둘째 왕축하드려요ㅎㅎ
    전 초딩일때 언니는고딩,이럴정도로 저도 언니랑 차이 나는데 전 좋아요
    언니가 친구같은 맛은없어도 든든해요
    언니한테 어리광도부리고

  • 29. 하이there
    '12.5.2 2:26 PM

    앗,맛폰으로 쓰는데 중간에 그냥올라갔어요;
    엄마도, 첫째때는 정신없고 힘들어 몰랐는데
    막둥이인 저는 이쁘고 귀엽고..뭔짓을 해도 좋기만하셨대요ㅋ
    지원맘님도 둘째 키우는 재미 제대로 느끼실듯ㅎㅎ

  • 30. 머핀아줌마
    '12.5.4 4:34 AM

    축하드려요~~~~~
    그래도 가끔 포스팅 올려주세요.
    도시락지원맘님덕분에 그동안 남편 & 아이 도시락 요래 조래 싸는 재미가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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