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람되려,,,쑥버무리~

| 조회수 : 6,92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4-24 17:20:07

사랑합니다♥ 정가네 김혜정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캔 쑥을 이용한 쑥버무리만들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쑥버무리는 쑥요리 중에서도 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인데요~

 

이번에 쑥맛?을 제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재료 소개 : 쑥, 설탕, 소금, 밀가루  

 

 

 

쑥을 깨끗이 씻은 다음에 물을 빼줍니다.


물을 빼준다음에 소금1스푼 과 밀가루1컵을 넣어줍니다.

주로 맵쌀을 넣어서 하는데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밀가루를 넣어 해 주셨는데,,,

 

이것 또한 식으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설탕3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단맛을 좋아하시고 눅눅한 것이 싫으신분들은

첨가물 "원당" " 감미"를 넣어주셔도 됩니다.ㅋㅋ


이제 골고루 섞어 줍니다~


어느 정도 고루 섞여지면,,,


찜기에 넣어주시는데요~

 

찜기는 김이 날 때 쑥버무리를 넣어주시면 쑥 색깔이 검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찜기에서 4~5분 쪄준다음에 2~3분 뜸을 들여준다음에 식혀주시면 완성!


처음 만들어 본 쑥버무리의 완성 모습입니다.

 

근데, 시어머님의 맛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여쭈어보니,,, "감미" 넣어야 제맛이라는 울 엄니의 말씀 ㅋㅋ

 

저도 시골살다보니, 입맛이 달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일 할 때 간식으로 먹으면 참 좋겠네요.ㅋ

 

식을 때 더 맛나는 쑥버무리~

 

내 몸도 좋고 입고 좋아하는 쑥버무리 한번 만들어보세요.

 

참 쉬우면서 실패하기 딱 좋습니다.ㅎ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stmoney
    '12.4.24 6:02 PM

    ㅎㅎ참 쉬우면서 실패하기 딱 좋습니다.ㅎ

  • 해남정가네
    '12.4.25 10:05 AM

    ㅎㅎㅎ

    참쉬우면서 실패하기 딱 좋지요.ㅎㅎ

  • 2. 꼬꼬와황금돼지
    '12.4.24 7:12 PM

    쑥버무리 넘 맛있겠어요~ 몸에도 좋고 맛도 있고,...부럽습니다.~~^^

  • 해남정가네
    '12.4.25 10:05 AM

    봄의 보약이지요.ㅎㅎ

    뭐니 뭐니 해도 봄 쑥이 젤 좋지요.^^

  • 3. 바이어스
    '12.4.24 7:38 PM

    ㅎㅎ 마지막 말이 너무 와 닿습니다.
    저도 지난번에 쑥을 캐서 처음으로 쑥국과 쑥전을 했었는데
    봄의 향이 너무 좋았어요.^^

  • 해남정가네
    '12.4.25 10:06 AM

    아~ 쑥국도 맛나지요.ㅎ

    저는 냉동실에 2덩어리 얼려놓았습니다.

    여름에도 먹으려고요^^

  • 4. brams
    '12.4.24 8:00 PM

    쑥향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킁킁^^
    맛있어 보여요~~
    해남정가네님께서 만드는거 보면 쉬워보이는데 제가 하면 딱 실패할거 같네요^^

  • 해남정가네
    '12.4.25 10:07 AM

    쑥버무리는 정말 만드는 과정은 정말 쉽습니다.

    하지만, 실패하기도 딱 좋지요.ㅎㅎ

    그래도 실패하여도 쑥향이 솔솔해서 맛나요^^

  • 5. 아베끄차차
    '12.4.24 8:13 PM

    전 촌스럽게 아직 못먹어본 음식이네요~
    맛이 어떨까, 어떤 식감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도전해보고 싶은데 실패할까 겁나요..ㅎㅎ

  • 해남정가네
    '12.4.25 10:08 AM

    맛은 달콤하면서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고요~

    식감도 좋아서 봄 마다 찾게 됩니다^^

  • 6. 게으른농부
    '12.4.24 8:21 PM

    설탕대신에 효소를 넣으면 않되는가요?

  • 해남정가네
    '12.4.25 10:09 AM

    쑥버무리는 되도록이면 물기가 없어야 맛나요^^

  • 7. uzziel
    '12.4.24 9:02 PM

    엄마가 옛날에 자주 해주셨는데..
    갑자기 너무나 그립네요.

    제가 하면 아마도 엄마가 해주신 맛은 안나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맛나보여요~ ^^*

  • 해남정가네
    '12.4.25 10:09 AM

    뭐든지 어머니의 손맛이 제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간되실 때 한번 만들어 드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8. skyy
    '12.4.25 10:48 AM

    쑥으로 만든 음식은 다 맛있는것 같아요.
    봄이 가기전에 쑥버무리 한번 해먹어야지 마음먹고 있는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리...
    맨 마지막에 "참 쉬우면서 실패하기 딱 좋습니다.ㅎ"
    망설여 지네요. ㅡㅡ;;

  • 9. 예쁜순이
    '12.4.25 7:56 PM

    실패를 해야 다음에 성공을 하죠...잘봣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1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3,272 5
41190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6 온살 2026.07.05 5,917 2
41189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4,927 3
41188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3,400 2
41187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502 3
41186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4,642 2
41185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5,672 2
41184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027 3
41183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103 3
41182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483 4
41181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317 3
41180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756 5
41179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850 5
41178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635 2
41177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334 3
41176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153 4
41175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013 6
41174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073 3
41173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34 8
41172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744 3
41171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17 4
41170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632 3
41169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768 2
41168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668 3
41167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29 3
41166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227 6
41165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721 4
41164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52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