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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유행따라 나도 양배추 볶음!!!

| 조회수 : 11,588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3-13 09:19:08

전업남편으로 2주째를 보내고 있습니다..

 

실은 안식월 휴가인데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둘째 유치원이 4월에 개원한다고 해서

황금같은 안식월을 가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회사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아이에게,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 되고 싶었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안일을 하다가 보니 82쿡이 이렇게 요긴한 곳인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뭐 해 먹지라는 상당히 무거운 고민을 해결해 주니..

 

82쿡 언니들이 유행처럼 하는 양배추 볶음을 저도 해 봤습니다.


첫째가 해산물에 대한 아토피가 있어서

참치를 넣지 못하고

한우분쇄를 넣어봤습니다..

 

어쩜...

양배추를 보지도 않던 둘째(4세)까지 열심히 먹더군요..

이런 기쁨이....

 

저녁때도 또 해달라고 하고...

 

하여간

양배추 볶음 완전 좋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2.3.13 9:23 AM

    ㅎㅎ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2. 셀라
    '12.3.13 9:52 AM

    올만에 들어왔더니만 어색하네요^^;;
    늠~흐 맛나보여요,,,
    요즘 양배추볶음이 대세인가요???
    전 ?챔이나 햄넣고 볶다가 살짝만 간해서 먹는거 엄청 좋아라하는데...
    요즘 얇게 채쳐서 드레싱만 뿌려먹었는데...ㅎㅎ
    볶음에 동참한표!!!

  • 3. 나우루
    '12.3.13 10:33 AM

    전업남편? ㅋㅋ 왠지 동질감 느낌니다. 글 많이 올려 주세요~

  • 4. 순덕이엄마
    '12.3.13 4:06 PM

    아유~ 이거 요즘 형님 들이 글을 올려주시니 게시판이 활기롭습니다. 허허~(별안간 아저씨로 빙의;;)
    덕분에 목운동도 두두둑!!

    제가 게시판 짖궂음 담담이라...ㅎㅎ

    쇠고기 양배추 볶음은 꽃빵과 먹으면 만두맛 날거 같아요.
    안시뤌 아빠요리 주욱 부탁합니다~^^

  • 5. 초록세움
    '12.3.13 6:10 PM

    안식년, 전업남편 가정적인 단어입니다. 순덕이 엄마 말씀처럼 꽃빵과 함께 양배추 볶음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알러지때문에 참치를 쇠고기가 이겼네요. ^^

  • 6. 러블
    '12.3.13 9:37 PM

    훌륭한 회사로군요 안식월
    초심잃지마시고 훌륭한 아빠, 남편님으로 쭈우욱 정진하여 주셔요 ^^
    저도 오늘 저녁에 양배추 양파와 소고기를 볶아볶아! 해서 아들과 먹었답니다

  • 7. 빼꼼
    '12.3.13 10:01 PM

    저도 양배추볶음, 저는 어묵넣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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