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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장 담근 날..

| 조회수 : 7,01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2-03 19:37:30


 

독수리오남매집.. 2월3일 오늘 장 담근날이에요..

메주 1말에 소금물 붓고.. 마른고추도 넣고..대추도 넣고.. 빨갛게 달군 숯도 넣고..

메주가 뜨지 않게 대나무로 눌러놓고..

ㅎㅎ 아주 뿌듯하네요..

 

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를 속으로 외치면서.. 항아리를 앞베란다에 뒀습니다..  ^^

독수리오남매 (zn1219)

독수리5남매의 맘입니다. 우리 이쁜 아이들과 성실한 남편과 살고 있죠.. ^^ 늘..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려고 노력하는 맘입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
    '12.2.3 8:55 PM

    저기...꼭 장독이 있어야 할까요?

  • 2. 지혜맘
    '12.2.3 9:32 PM

    앞베란다에 뒀다고 하셨는데 그럼 아파트에서도 장 담그기가 될까요?
    저희 동향이라 해아 아침에 아주 잠깐 들어요.

  • 3. 정경숙
    '12.2.3 9:56 PM

    님의 소개로 저희도 이번에 장을 담그기로 했는데..
    친정 엄니가 정월 그믐에 담는거라 하셔서 그때에 맞춰 장 주문했는데..
    벌써 담으셨네요..
    전 이제 천일염으로 염도 맞추는거랑 알아보려하는데..
    우짜든 맛있으면 되죠..
    정갈한것이 아주 맛있을거예요..
    메주가 좋잖아요..

  • 4. 국제백수
    '12.2.3 10:15 PM

    베단다 샷시밖에 간단히 화분정도 올려놓을 수 있게 해놓은곳이 많지요.
    조금 작은 항아리에 장 담궈서 올려놓으세요.
    동향이라도 큰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2월말이나 3월초까지 담그셔도 무방합니다.

    독수리오남매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장가르신 다음에도 올려주세요.

  • 5. 독수리오남매
    '12.2.3 10:41 PM

    음..잘은 모르지만 장은 항아리에 담는거라해서 저도 작년에 항아리 4개 샀네요.
    간장,된장,찹쌀고추장,보리고추장용으로요..ㅋㅋ
    글구 저희집은 빌라에요.
    앞베란다에 두고 광목을 덮고 고무줄로 둘러놨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뚜껑열어놓고 해떨어지면 덮고..

    네..장 가르기하면 그때 또 올릴께요.

  • 6. bigi
    '12.2.3 11:17 PM

    전 항아리를 구하기 어려운 곳에 살아서 유리병이랑 프라스틱(황토진공~~이렇게 시작하는)통에 담는데요.
    장 가르기 전까지는 괜찮구요.
    그 다음에는 종이박스에 담아서 가장자리에 해가 덜 가도록 해줍니다.
    항아리는 없는데 햇볕은 무지 좋은곳이거든요^^
    그렇게 해도 속이 노란 된장은 아니지만 맛은 있어요.

  • 독수리오남매
    '12.2.3 11:52 PM

    아.. 그렇군요. 그렇게도 담그시는군요.

  • 7. 행복
    '12.2.4 4:11 AM

    저두요. 좀 있다가 장 담그는 거 하려구요. 이번에 한국 가면 꼭 항아리를 사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 독수리오남매
    '12.2.4 8:26 AM

    행복님께서는 외국에 사시나봐요.
    장 맛나게 담그세요.

  • 8. 불면증
    '12.2.4 9:10 AM

    제가 도전해보고싶은 종목이 장담그기인데...
    대단하십니당~~~
    저도 의욕 불끈!!

  • 독수리오남매
    '12.2.4 1:55 PM

    도전해보세요.
    맛난 메주를 구입하면 어렵지 않아요.

  • 9. 시간여행
    '12.2.4 3:36 PM

    5남매의 어머니가 장을 담그시다니요~~~
    게으른 아짐 반성합니다 ㅠ.ㅠ
    엄마의 정성스런 장맛에 가족들도 행복하실겁니다^^*

  • 독수리오남매
    '12.2.4 3:54 PM

    에고.. 그런 말씀마셔요.부끄럽습니다.ㅎㅎ 5남매의 엄마지만 제가 무지 게을러요.장 담그는건 그저 제만족을 느끼려고..ㅋㅋ 그 외엔 무지 게을러요. ^^

  • 10. 푸른두이파리
    '12.2.4 5:26 PM

    장 담근 항아리 보니까 독수리님의 야무진 솜씨가 보여요..더구나 장맛 좋다는 말날 담으셨네요^^

  • 독수리오남매
    '12.2.4 6:50 PM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더욱 좋아지네요.
    과찬의말씀 감사합니다. ^^

  • 11. 세잎클로버
    '12.2.4 6:41 PM

    저두 3일날 장을 담았어요. 그런데 다른때와 달리 메주가 잠깐 떠있다가 쏙 가라앉았어요. 염도는 계란 띄워 오백원짜리 종전보다 조금 크게 뜨게 했는데. . . 메주가 너무 갈라져서 물흡수가 빨리되서일까요? 장 잘 담그시는 님들께 여쭤봅니다.

  • 독수리오남매
    '12.2.4 6:48 PM

    그래도 다시 뜰찌 모르니까 꼭 눌러 놓으세요.
    전 메주 주문하면서 대나무가지 좀 보내달라고 부탁드려서 함께 받았어요.

  • 12. 스뎅
    '12.2.4 9:03 PM

    어후 님 대단하심!!!

    전 어느세월에...;;

  • 독수리오남매
    '12.2.4 10:52 PM

    도전해보세요. ^^

  • 13. 백설꽁주
    '12.2.5 8:23 AM

    40대인데 아무것도 몰라서...위에 같이 하면 간장인가요?? 된장인가요??

    전 정말 큰일났네요..아직까지는 부모님이 해 주시는것 잘 먹고 있는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겠어요..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 독수리오남매
    '12.2.5 9:54 AM

    메주에 소금물을 붓고 숯,대추,고추를 넣었어요.뜨지않게 대나무가지로 눌러놓은거에요.이렇게 50일 정도를 뒀다가 장을 가르면 물은 간장이 되는거구요.
    건더기를 주물러서 눌러 놓으면 된장이 되는거에요.
    ㅎㅎ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쉽게 못적겠네요.그리 어렵지 않아요.
    키톡에 보시면 여러분들이 된장,고추장,
    간장 만드는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 14. 독수리오남매
    '12.2.5 9:56 AM

    한번 꼼꼼히 읽어 보고 도전해보세요. ^^
    폰으로 적는거라 클릭을 잘못해서 짤렸네요.

  • 15. 동현이네 농산물
    '12.2.7 4:13 PM

    벌써 담으셨네요^^ 정성이 가득하니 맛있는 장이 될것 같네요.

    저도 매번 시댁. 친정에서 가져다 먹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제 서서히 배워야겠어요.

    친정에도 곧 담는다고 하던데 이번엔 가서 배워보야겠네요~~~

  • 독수리오남매
    '12.2.7 6:01 PM

    ㅎㅎ 어르신들의 비법 전수 받으시면 제게도 한수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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