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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해먹었던 음식들~(고추잡채 등)

| 조회수 : 11,65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1-06 16:53:11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__)


 

고추잡채~







퀘사디아 만들기.

닭가슴살은 간단하게  시중에 캔으로 나와있는걸 이용했어요.

또띠아 사다놓고 심심할때마다 만들어먹어요. 생각보다 간단하거든요~



소스에는 핫소스 팍팍 뿌려 약간 매콤~하게..

근데 요렇게 하니까 나중에 자르기도 불편하고 먹을때 막 튀어나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 만들때 이렇게 했더니 훨 깔끔하고 먹기 편했답니다.





모 이런식..



신김치에 참치 넣고 부침개.







어느날 반찬으로 먹은 호박전.



친구들 놀러왔을때 소주 안주로 라면 한냄비 끓여서~

신 열무김치가 있길래 같이 넣고 끓였어요.



총각김치랑.....얻어와서 아직도 남아있는 총각김치..

지금은 팍삭 늙어버린 총각김치.



총각무볶음밥이 맛나서 자주 해먹어요. 이번에는 참치넣고 했습니다.







언젠가는 또 소스를 만들어서



먹다남은 치킨 활용하기~

후라이팬에 뒤적뒤적 수분기 날려주고



소스에 버물버물... 요렇게 만들어서 밥위에 얹어 덮밥으로 먹었어요.


 

또 언제 저녁으로 해먹었던 김치전골.

즐거운 주말 되세요~^_^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앙
    '12.1.6 5:03 PM

    웰케 츠자가 음식을 잘 하실까~~여. 예비신랑 복 터졌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 cactus0101
    '12.1.6 5:16 PM

    칭찬 감사합니다~쑥시럽네요....헤헤 ㅋㅋ
    먹을거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늘 블로그들 구경댕기고 그럼서
    하나씩 따라하고 그러는거에욤...^^;;;

  • 2. 가정있는 여자
    '12.1.6 5:13 PM

    진짜 결혼을 앞둔 분이 이렇게 잘하셔도 되는겁니까??? 6년차 주눅들었어요 ㅠㅠ
    퀘사디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레시피좀 부탁드려요~^^;;

  • cactus0101
    '12.1.6 5:19 PM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일단 또띠아 반씩 잘라주시구요~
    한번 구우셔도 되고 안구우셔도 되욤..
    야채는 파프리카, 피망, 양파 썼구요.
    닭가슴살 직접 재워 만드셔도 되겠지만 저는 걍 캔 닭가슴살
    기름기 꼭~짜서 사용했어요...^^
    야채들 기름에 볶다가 닭가슴살 넣고~
    스파게티 소스..그담에 타바스코소스를 팍팍 아낌없이 뿌려줬어요~ 매콤하게요..
    반 자른 또띠아 반에 만들어둔 재료들 얹고 그담에 치즈 얹고 반 접은후에
    달군 후라이팬에 넣고 뚜껑덮고 약불로 치즈 녹여주시면 되어요~~~^__^

  • 3. 레기
    '12.1.6 5:21 PM

    넘 넘 맛있어보이네요^^

  • cactus0101
    '12.1.7 3:42 PM

    헤헤 감사합니다~~^_^

  • 4. 카산드라
    '12.1.6 6:14 PM

    아웅~ 저도 신김치 넣고....스프는 반만 넣고 끓이는 라면 좋아해요....ㅎㅎㅎ

  • cactus0101
    '12.1.7 3:43 PM

    저두욧! 김치국물 넣고 라면 끓이는거 완전~~ㅋㅋ 계란 같이 풀어도 맛나요...^_^

  • 5. 생명수
    '12.1.6 7:39 PM

    참 지대로 맛있는거 아시네요. 신랑 되실 분이랑 음식궁합이 잘 맛으시면 대박이겠어요.
    저도 김치 넣고 볶아 먹고, 소스 왕창 넣은 음식 좋아하는데, 울집양반은 정말 밋밋한 거,,반찬도 섞어 먹는거 안 좋아하구요,
    전 푸짐하게 찌게 끓여서 같이 퍼먹는 게 소원이에요. ^^

  • cactus0101
    '12.1.7 3:44 PM

    음..대부분은 맞는거 같은데 한가지 틀린게
    저는 국밥류를 엄청 좋아하거든요...밥 말아먹는거요~
    근데 그분께서는 걍 밥 따로, 국물 따로 이렇게 먹는걸 좋아해요..
    설렁탕이나 뼈다귀해장국 이런거 먹을때 밥 한공기 풍덩~넣고 푹푹 말아 퍼먹는거 좋아하는데
    앞에서 밥 한숟갈, 국물 한숟갈 후루룩~이러는거 보면 답답해죽겠어요 ㅋㅋㅋ

  • 6. 복숭아쨈
    '12.1.6 8:24 PM

    저녁도 먹었는데... 사진보니 다 먹고 싶어요~
    아님 김치전 하나, 호박전 하나 만이라도 안될까요? ㅋㅋ

  • cactus0101
    '12.1.7 3:45 PM

    흐미..저도 드리고 싶지만 예전 사진이라 ㅋㅋ
    저도 지금 먹을게 없어 배고파요..몰 해먹어야하나 고민중이요~~^^

  • 7. 사그루
    '12.1.7 1:43 PM

    퀘사디야가 참 얌전하니 예쁩니다.
    저런 둘둘 말고 접고 한 것들은 정말 먹기가 불편 할 때가 많은데, 저리 하면 보다 편히 먹겠습니다!
    애호박전이 나붓나붓 얌전하기도 하네요.
    저도 오늘 저녁에는 애호박을 부쳐야겠습니다.:->

  • cactus0101
    '12.1.7 3:45 PM

    네 저렇게 반 접어 만드니 줄줄 흐르지도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애호박전에 막걸리 한잔 하면 더 좋은데요.....으히히 ㅋㅋㅋ

  • 8. 띠리링
    '12.1.7 1:44 PM

    글 읽자마자 이름도 쓰기 어려운 퀘사디아..대충 재료 집에 있구나 싶어 후딱 만들어 방학 중 뒹굴거리는 아이들 점심으로 해결하고, 보아하니 냉동실에 잠들어 있는 꽃빵이 생각나네요. 총각김치도 있고..
    저녁은 고추잡채나 총각김치 볶음밥으로 해결하겠다고 결심.
    저는 자그마치 20년 가까워 오는 주부인데, 미혼 처자 식단 따라함. 우째 이리 나는 창의력이 부족할까나?

  • cactus0101
    '12.1.7 3:46 PM

    역시 20년 내공이시니 갖가지 재료들이 항시 준비되어 있네요...
    전 모 해먹으려면 재료들 몽땅 사야하는데다 재료 쓰고
    시간 지나 못쓰게 되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이런데서 내공차이가 심하게 나는거죠..ㅠㅠ

  • 9. 소연
    '12.1.7 4:29 PM

    cactus0101..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반칙같아요..
    으째 츠자가 주부보다.. 훨 잘하시고 잘해드시고 사는지... 반칙...

  • cactus0101
    '12.1.9 7:02 PM

    흐미...지송..ㅠ_ㅠ ㅋㅋㅋㅋ
    제가 자꾸자꾸 말씀드리지만 이 모든건 다 식탐때문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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