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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다의 보석 굴]바다 항기 가득한 어리굴 젓 담았습니다

| 조회수 : 6,29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1-03 06:30:14

 

[바다의 보석 굴]바다 항기 가득한 어리굴 젓 담았습니다.

 

 연말 맛있는 음식 좋은 이웃과 행복한 시간 되셨나요. 

제가 첨으로 요리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연말 모임때 먹을 굴 구입 하면서 어리굴 젓  담았습니다.

바다 가까이 있으니 신선한 해산물은 뽀나스로 얻는 기분입니다.

 

어리굴젓재료: 무우3개

                 굴 1kg

                생강 세쪽

                 마늘

                 맑은 멸치액젓 약간

                 고추가루(고추장용 고추가루)

                 배 한개

                깨소금





 

굴은 겨울에 제철인것 모두들 알고 계시죠!

추운 바닷가에서 굴은 따와서 굴까는 기구로 이렇게 알맹이만

분리합니다.

이때는 조금 지져분합니다.

바다의 이물질이 조금 많이 붙거던요.



 


이때는 바닷물에 씻으면 깨끗합니다.

싱싱한 굴이 한눈에 들어 오지요.


씻으면서 한개 입에 넣어 보니 짭쪼롭 하면서 덜큰 합니다.

역시 바다 굴은 자연산이 최고입니다.


 

요것은 조금 작은 굴들입니다.

 무우랑 같이 어리굴젓 담을려구요.

 삼천포 앞바다 싱싱한 굴향기를 그대로 못 전해드려서 아쉽습니다.




무우 값도 바닥으로 떨어져서 6개 2,000원 구입 깍둑 썰기하여 소금에 살짝 절였습니다. 

배는 곱게 갈아서 즙으로 넣었습니다.

배 건더기를 같이 넣어면 갈변이 되어 나중에 예쁘지 않습니다.
배누리는 단맛 낼때는 배를  많이 사용 합니다.

제가 배농사 조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음식에는 배를 많이 사용 하는편입니다.


양념으로는 생강, 배즙, 마늘, 고운 고추가루, 맑은 액젓,깨소금입니다,



올해 첨으로 고추 농사 조금 해서 무농약 태양초 고추가 빛을 발휘 하는것 같습니다.

맛도 그만 이고 고추 색깔이 아주 좋네요.

 

 

  .*''*.
━━━━━━━
뜨겁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화끈하게 살아  볼까합니다.

82쿡 이웃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이네
    '12.1.3 7:40 AM

    저도 굴을 무진장 좋아합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배누리
    '12.1.3 8:58 AM

    뜨건한 쌀밥에 얻어 드셔보세요.
    밥 도둑입니다.
    행복한 하루 얶어 가세요.

  • 배누리
    '12.1.3 9:06 AM

    자연이 주는 음식 먹고 싶어 귀농 선택 한가지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든 시기가 지나고 나니 그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면 살고 있습니다.
    삼천포 바닷가 살고 있으니 해산물이 풍부해서 좋습니다.

    변인주님 올한해 사랑 주고 사랑 많이 받는 한해 되세요.

  • 2. 변인주
    '12.1.3 9:04 AM

    저리 고운 태양초 고추가루색인데 게다가 자연산 굴!

    사진만으로도 너무 먹고 싶네요.!

    사진도 자연광으로 잘 찍으셨는데요.

  • 3. 달래님
    '12.1.3 10:06 AM

    헉...따뜻한밥에 먹으면...무한으로 먹겠어요...........
    입에 침고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갈은 보통 솜씨가 아니면 만들기 힘든데 ㅠㅠ 잘 보고 갑니다^^

  • 4. 스콜
    '12.1.3 12:46 PM

    진심으로 부럽고 부럽사옵니다~
    얼마나 싱싱하고 맛있을지 상상이 가네요 ^^
    어디 바닷가에요? 동해? 서해?
    자주자주 바닷가 믕식들좀 보여주세요 ~

  • 스콜
    '12.1.3 12:47 PM - 삭제된댓글

    에구 오타~ 음식들

  • 배누리
    '12.1.3 1:03 PM

    여기는 경남 삼천포입니다.
    남해가는 길목에 살고 있지요.
    바닷가 옆이라 해산물은 풍족하답니다.

  • 5. livingscent
    '12.1.3 12:56 PM

    아~~진정 고문이에요..ㅠ.ㅠ 저 정말 굴을 좋아하는데
    신선한 굴을 맘껏 드실수 있다니.. 미국은 좋은 굴은 넘 넘 비싸요 ㅠㅠㅠ

  • 배누리
    '12.1.3 1:04 PM

    요즘은 김장철이 지나가서 가격도 많이 내려가서 맘것 즐기고 있습니다.

  • 6. yozy
    '12.1.3 6:36 PM

    완전 밥 도둑 어리굴젓이네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7. 독도사랑
    '12.1.4 6:57 AM

    우와!! 맛있겠당 ㅋㅋㅋ

  • 8. dorychang
    '12.2.11 3:02 PM

    아.. 맛있어 보여요
    어리굴젓!! 흰쌀밥에 얹어 놓으면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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