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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나 맛있네요 김전!! ^^

| 조회수 : 23,508 | 추천수 : 7
작성일 : 2011-12-24 21:10:44



아래 아래 백조진이님 글 보고 해봤어요.

우린 또 간단한거 아니면 안 따라 하쟎아요 ㅎㅎ

넘 쉽고 맛있다~ 고마워요 백조진이님^^

 

 

지금 오후 한시반...

주방 쪽을 힐끔 보니.... 시작하기가 겁나 컴터 키고 딴짓해요.

낼이 중간고사라 셤공부 해야하는데  오늘 "6시 내고향" 이 너무 재밌는거 같은 기분? ㅡㅡ;;

 

오늘 휴일 재밌게 잘 보내세요. 전 또 내일 새 게시물 갖고 올게요~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 애
    '11.12.24 9:11 PM

    나두 일등 놀이에 동참..^^;

  • 2. 미 애
    '11.12.24 9:14 PM

    ..하고 보니 쑥스럽고만요.ㅎㅎ
    순덕양, 커가는 모습 므흣하게 바라보고 있는 한 아짐입니다.
    울 애덜 저만했을 때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오늘 순덕양 모습을 보니 천사가 멀리 있지 않고만요. 좋으시겠어요. 순덕엄마님은...^^

  • 3. 다연맘
    '11.12.24 9:22 PM

    나..3등??

  • 다연맘
    '11.12.24 9:26 PM

    ㅎㅎ 늘 뒤에서 달렸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순위권이네용~~~
    와~~전 무슨 클수마스 엽서인줄 알았어요...
    언뉘~~happy holiday~~~~^^
    내일도 순위권 도전합니다 ㅎㅎ

  • 4. 꿀짱구
    '11.12.24 9:25 PM

    아싸
    1293843948693586749

  • 5. 철없는 언니
    '11.12.24 9:27 PM

    아~ 나도 순위권?...
    ㅋㅋ

  • 6. 꿀짱구
    '11.12.24 9:27 PM

    휴;;;;;;; 죄송;;; 댓글 글자수 최저리미트 크리;;;;;
    요즘 순위권 진입이 잦은 걸로 봐서 내년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 쿨럭~
    순덕이 의상 앙샘틱한데 정말 이쁘네요.
    온니 근데; 김전일인줄 알고 들왔삼 ㅎㅎ

  • 7. 해밀
    '11.12.24 9:35 PM

    크리스마스에 혼자 집에 있으려니 마음이 허해서 아까 낮에 오랜만에 순덕이 애기때부터 정주행했는데...ㅋㅋㅋ에고 요러케 큰 순덕이가 있네요 !
    올해도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일 가득하시길!

  • 8. 생명수
    '11.12.24 9:43 PM

    순간 순덕이가 제니인줄 알았어요. 정말 많이 컸네요..거진 매주 보면서 이런다니깐.(아님 순덕이 베이비 사진을 아직도 머리속에 넣고 사는 게지....흠...요전 저.. 지가 서연이인줄 알고 살고 있어요.)

    아니 중간고사라니? 지금 공부하시고 있는거에용?? 우와~

    꼭 남이 올린 레서피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보고 맛있다고 하면 만들고 싶어지는 얍샵한 심리..헤헤

    H.A.P.P.Y. Christmas ~

  • 9. 혜원준
    '11.12.24 9:56 PM

    아싸~
    순위권~
    천사 오셨네?

  • 10. 소피아
    '11.12.24 10:00 PM

    아이가 서 있는 곳은 성당인가요, 아님 교회인가요? 금색 별이 프린팅된 겉옷- 정말 환상인 듯.

    너무 예뻐요...

  • 11. 바다조아
    '11.12.24 10:03 PM

    정말요.. 왠 천사가 오셨나 했네요.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의 의상 종결자... 순덕아 쪼꼼씩만 크면 안될까?

    메리크리스마스..

  • 12. 소연
    '11.12.24 10:04 PM

    메리크리스마스~^^

  • 13. thotholover
    '11.12.24 10:07 PM

    그 동안 올려진 글은 다 읽었는데, 댓글은 지금 처음 달아요.
    순덕이 사진 볼 때까지 다른 분이 쓰신 글인가 싶어 아이디 확인했어요. 웬지 너무나도 착 가라앉은 느낌이랄까?
    더운 나라에서 혼자 있으니 크리스마스 기분도 안 나고 재미 하나도 없네요.

    천사 본 적은 없지만, 천사의 모습이 사진 속의 순덕이 모습과 많이 다르진 않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항상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글들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 14. 순덕이엄마
    '11.12.24 10:17 PM

    이제 한시간 후 아이들 성탄미사 ( 저 사진은 오늘 오전 성탄연극 예행연습)데려다주고
    클스마스 만찬 준비 해야되요. 해가 갈수록 큰 상차림 하기가 꾀가 나네요 ㅠㅠ
    그래서 일은 미루고 미루면서 아마 키톡 글사상 가장 짧은 글 올리고 들어와 놀고 있지요.ㅎㅎ
    한국에 계신 온니들 !! 또 화려한 날일수록 해외에서 마음 가라앉은채 촉촉해진 온니들...
    마음 가볍고 즐겁게 가지시고 각자의 방법대로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5. 베고니아
    '11.12.24 10:19 PM

    무~얼 입어도
    예쁜 공주님^^

  • 16. remy
    '11.12.24 10:33 PM

    독일에서 김전을 해드셨다구요..
    강원도인 난 뭐야....-.-;;
    어여 햇김이 나와야 한톳 사서 쟁여놓고 먹을텐데..
    김이며 미역 챙겨주는 섬마을아낙이 꽃피는 봄쯤 만삭이라
    햇김을 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터에 김전이라뉘.........

  • 17. 맛좋은크래미
    '11.12.24 10:49 PM

    Frohe Weihnachten~!!

    나도 저거 해먹어야징

  • 18. 진냥
    '11.12.24 10:59 PM

    와 ~~ 천사 강림이네요
    얼릉 바탕화면으로 깔아야겠어요 ㅎㅎ

  • 19. 눈대중
    '11.12.24 11:04 PM

    메리 클수 마수! 우리 순딕이 천사도 안녕~

  • 20. 나무상자
    '11.12.24 11:30 PM

    저도 순덕이 만할때 성탄연극 연습에 열중했었는데요....그때의 모습이랑 느낌이 지금도 생생하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인것 같아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21. 열무김치
    '11.12.24 11:46 PM

    82에 천사 오셨네요

  • 22. 변인주
    '11.12.25 2:04 AM

    천사보다 더 이쁜 순덕아~

    내년에도 귀여운얼굴 자주 만나자!!! 크고 자라는것은 서둘지 말고, 잉?!..... ^_^

  • 23. 호호호
    '11.12.25 2:33 AM

    아, 천사강림!!
    온니. 메리 크리스마스~~

  • 24. 후라이주부
    '11.12.25 5:51 AM

    새게시물이 콩당콩당 기다려지네~~

    메리 크리스마스 !

  • 25. 오늘
    '11.12.25 9:24 AM

    퐁듀 기계 박스안에 안 넣고 기다리고 있씀.

    새 게시물 기대만땅~~!!!

  • 26. 진진엄마
    '11.12.25 11:57 AM

    기품과 귀여움이 동시에 깃든
    신비로운 순덕이~~~ ㅎㅎ

  • 27. 원빈
    '11.12.25 1:28 PM

    순덕이 볼살 왕귀욥ㅠㅠㅠ

  • 28. 상큼마미
    '11.12.25 1:50 PM

    저두 앙드레김 선생님이 생각났어요^^
    우아한 순덕양~~~
    순덕이엄마님댁도 메리크리스마스!!!
    또 뵈어요~~~~~~~^*^

  • 29. Xena
    '11.12.25 8:20 PM

    크리스마스에 순덕 천사님 오셨네요~
    넘넘 이뻐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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