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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면 토할 것 같은 이유
이든 조회수 : 203
작성일 : 2008-08-07 18:15:47
[퍼온글]-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한 분석
한겨레나 경향은 기득권 보다는 서민들 입장에서 기사를 쓰는 경향이 강하다.
지난 정권 노통때도 FTA의 문제점에 대해서 기사를 많이 썼고.
뼈가든 미국산 소고기의 위험성에대해서도 많이 썼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비슷한 논지의 글을 많이 쓰고 있더라..
그런데 조.중.동과 딴나라당은 어떠한가..
작년에는 30개월 미만의 살코기도 광우병 덩어리라고 광분하던 언론 및 당이.
지금은 괴담이다.. 30개월 이상의 뼈도 광우병이랑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사학법재개정으로 딴나라당이 국회를 마비 시켰을때는...
마치 민주주의를 위해서 노력하는 딴나라당이라고 하더니..
지금은 낙하산 인사.. 공기업 민영화.. 대운하.. 광우병 소고기..
국민의 뜻을 반영해서 국회에 잠시라도 안나가면 민주주의에 반하는
빨갱이들의 행동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지난 정권때.. 물가가 4%근방이여도 살인적인 물가.. 서민을 죽이는 정책..
그렇게 떠들던 딴나라당 및 조.중.동이..
지금 취임한지 4개월 여만에 6% 가까운 물가에도 정책 보다는
국민이 아껴야 한다.. 고유가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이렇게 말한다.
DJ의 햇볕정책 및 그정책을 계승한 노통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차관으로 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거기에서 파생한 경제적 이익에도
불구하고..퍼주기식 정책이니.. 좌파 빨갱이니 욕하던
언론 및 당이 지금 MB가 무릎 꿇고 꽁짜로 줄테니 제발 가져가세요..
하고 있어도 아무말이 없다.
솔직히 딴나라당 및 조.중.동은 기득권을 위한 당 및 언론이다.
그러나 세계 어느나라의 당 및 언론도 말을 바꾸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놈의 언론 및 당은 하루만에도 말을 바꾼다. 심지어 사기 까지 친다
기득권을 위한 당 및 언론이기 때문에 기득권을 위한 정책을 낼 수도 있고.
거기에 찬성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처럼 서민들을 죽이고 기득권
만 살리는 정책을 낼 수 있는 나라는 독재국가 빼고 없다..
거기에 일익을 담당하는게 딴나라당 및 조.중.동이다.
마치 부자들 세금 줄이고..
서민들 간접세 늘리면 살기 좋아진다는 사기는 치면 안 된다.
공기업 민영화 하면 공공요금이 인상이 안되고 선진화 될거라는 사기를 치면
안된다...
의료보험 민영화 하면 의료사각지대가 넓어지는데 마치 안 그럴거라는 사기를
치면 안 된다..
대운하를 하면 프로펠러 때문에 수질 개선이 될거다..
하루만에 도착할 수 있다..이런 사기를 치면 안된다.
언론 및 당은 솔직히 한쪽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다.
그런걸 욕하는건 아니다. 그런데 초지일관 해야 하는 언론및 당이..
자기들 이익 자기 주머니 쌈짓돈을 위해서 국민을 우롱하고 사기를 치기
때문에 욕하는 거다 알바들아..
조.중.동 및 딴나라당이 차라리 한결같이 같은 목소리를 내면
욕을 하지 않는다...
http://newscomm.nate.com/sc/comment/comment_view.asp?ArticleID=20080807081819...
IP : 58.102.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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