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악~하악~
이것은 반가움에 반묘반인 상태인 제가 내는 기쁨의 하악질?입니다.ㅋ
우리 챌 이렇게 듬직하게 장꾸로 잘 자랐어요.
조 포도맛 젤리는 또 얼매나 이쁜지....
ㅎㅎ
눈땡글 챌~
격하게 부비부비~
암요,,이해 합니다. 까만봄님~같이 손잡고 질러봐요.우리.
제냥 남의냥 바깥냥 할것없이 저도 그런 하악질 자주하니깐뇨.ㅋㅋㅋㅋ
챌, 튼튼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너무,듬직 합니다.
철은 안들것 같아요.ㅎㅎㅎ 스무살 먹도록 철부지 같다는 말 이해되거든요.ㅎㅎㅎ
안녕, 챌~?
저도 챌~~ 이라 불러도 될까요?^^
마지막 사진의 표정이 챌시 시그니처 같아요~
그럼요,그럼요,,챌은 챌이니까요. 전 사실 챌챌챌~~ 하고 세번 부릅니다.ㅎㅎ 계이름으로 치면 미솔파,,
챌시 왔능가~~~~
울 챌시 발바닥 곰돌이도 넘나 귀여움♡♡♡
관대하신고양이님께 발끝까지 귀여움 받으니 우쭐우쭐 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ㅎㅎ
저희집에도 두냥이 있는데 마지막 포즈로 꼬리까지 말고 앉아 있으면 그 도도함이란
남편은 이집트 파라오 옆에 앉아 있는 고양이들 같답니다
해드는 창가에 같이 눕고 싶네요 ~~~
글쵸,,진짜 도도함이 하늘을 찌르는 아이들이에요.
동물의 왕국 호랑이편 보는데, 챌시나 호랑이나 어찌나 평소 행동이 비슷한지.. 호랑이가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준희1234님 두 냥이 궁금하네요..얼마나 이쁠까요 ?
챌시 왔냐옹! 챌시 많이 컸지만 아직도 애기같은 느낌이 있어요! 댁의.귀여운 막내 맞으시죠?ㅎㅎ
아웅..이게 왠 복이래요? 한동안 친구들 못봤는디...첼시는 여전히 원글님댁 늦둥이로 이뿐짓만 하고 있군요^^ 첼시 자주 좀 놀러오라고 전해주세요~
와 챌시가 벌써 이렇게 컸네요! 젤리가 포도 딸기 두가지 냠냠해버리고 싶네요 귀여워 늘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