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늦 여름날 사브작 사브작~

| 조회수 : 1,74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8-25 22:31:22
동동 거리다 보니 또 하루가 지나고 있네요.



옆집 앞마당에 대추가 주렁 주렁 열려 있었어요~
사브작 사브작 소리없이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나무 하나에 이렇게 많은 열매가 열릴수 있을까?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마냥 신기합니다.



들녘의 벼는 지나는 바람에 온 몸을 맡겨봅니다.
그 녹빛 소리가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네요~



이쁜 하늘 도화지 위에 그린 분홍빛 코스모스



핑크빛 코스모스...



하얀 코스모스까지...  어느 가을을 기다립니다.

가끔은 편지를 쓰고 싶지 않으세요?

남부지방에는 무섭도록 비가 왔다고 하네요.
지금 계신곳은 어떤가요?
계신곳 날씨 소식좀 전해주세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6.8.25 10:31 PM

    음악은 내일 내릴께요.

  • 2. 어부현종
    '06.8.26 11:31 AM

    어찌 그쪽에는 날씨가 사진찍기에딱 좋은지요
    여기는 비가 치적치적오다가 말다가합니다

  • 3. 김정숙
    '06.8.26 9:53 PM

    이곳은 아직 코스모스가 피지 않아지요,
    이곳은 경북 봉화 산골이지요,
    저희 마을에는 코스모스가 몽우리가 앉았지요.
    정말 소리없이 가을이 오고 있지요...

  • 4. 경빈마마
    '06.8.26 11:16 PM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부님 울진 날씨 정말 가름안되지요?

    김정숙님 소리없이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 5. 코알라^&^
    '06.8.28 1:47 AM

    으미~소리없이 오는 가을!!

  • 6. 칼라
    '06.8.28 11:30 AM

    더운여름날 정신없이 보내지만 계절은 소리없이 우리의 옆으로 다가옮을 경비마마님 사진을 보녀 새롭게 느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2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4 그바다 2026.05.18 996 0
23301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707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5,033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1,113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142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430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069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614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378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096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82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240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05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291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87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132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944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345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96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69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5 벨에포그 2026.04.02 2,274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77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75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94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82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