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도 잠시 쉬어 갑니다....
오늘 만난 하늘...
그리고 해바라기...
이 맑고 푸른 하늘을 힘든 우리님들께 드립니다.
음악은 내일 내릴께요.
해바라기.......멋져요 !!!!!!
너무 더운 날씨 하늘이 미워질라 했지요.
그런데 이름모를 바람이 해바라기안에 살째기 머물다 가더라구요~
하늘과 구름과 해바라기 그리고 바람...
경빈은 미워할 수 없었어요.^^
소박한님 고맙습니다.
덥지만 홧팅!!! 입니다.
저도 오늘 하늘 담고 싶었는데....
제똑닥이도 더운지 오늘 퍼졌습니다.
경빈님 사진보고 위로 해야 겠네요.
이런 하늘 볼수있음에 감사해요.
맑고 높은 하늘과 해바라기를 보니 가을 성큼 다가온 느낌이네요..
노니님
딸딸이님.감사합니다.
^^ 전 딸딸딸아들 입니다.
이 여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
이 음악과 사진때문에 로긴했어요............
물소리과와 자연소리만 들어도....너무 마음이 시원해져요....잘 보고 갑니다.....
저 해바라기 넘 좋아해요...정말 예뻐요...
음악이랑 어울려 기분 넘 편하고 좋아지네요..
요즘 하늘 참 이쁘더라구요.. ^^
오랫만에 들어와 봤네요...
안녕하셨어요^^
맑은 하늘과
노오란 해바라기가 참 이쁘네요
복잡했던 일들과 장마때문에 힘들었던 마음이
맑은하늘과 노오란 해바라기처럼 예뻐지길 바랍니다.
경빈마마님은 못하시는게 뭔가요?
음식이면 음식.. 사진이면 사진 ..글이면 글..부러워요 0^^0
며칠전 된장사려고 홈피에 들어갔다가 품절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
(청국장은 신랑이 안좋아해서요 ㅠ.ㅠ)
앙~ 맛난된장 구해줘요~~
장마뒤에 보는 파란하늘이라 그런지 더 멋져요.
해바라기를 배경화면으로 했는데
너무 멋져요, 감사해요.
그 바쁜 일상중에서도
이렇게 하늘도 보고 사는 마마님의 마음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