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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넝쿨채?

| 조회수 : 1,434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5-11-18 07:09:04
국어시간에 어찌나 졸았는지...
도대체 어떻게 쓰는게 맞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입으로는 많이 말하는데 글로 쓰는 것이 드물어서 말이죠.

드디어 사진 정리 들어갑니다.

지난 여름.
솔직히 이야기 하면 작년부터 휙휙 떠났던 여행의 사진들이 공개되지 못하고 있는게 안타까워서 줌인 줌아웃에 열심히 올려 보려구요.

이거 어서 빨리 정리해야 크리스마스의 디즈니 사진을 올리는데...
과연 크리스마스 전 까지 다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네요.

우선 가장 최근의 사진들... 이라고는 해도 벌써 꽤 되었네요.

호텔 벨라지오의 실내정원 사진입니다.

호박들이 아주... 멋지죠?



고백하자면 준의 어릴 적 별명이 바로 호박 이었답니다.



랜드로버 던가요?
그 신발 브랜드 말이에요.
어릴적에 거기 신발만 신었는데...(거기 신발만 사 신은게 아니라 주변에서 죄다 거기 신발만 사 주셨다죠.)
제가 랜드로버 라고 발음 못해서.
맨든호박이라고 했다나요..
전 기억이 전혀 없는데.
하여간 요즘도 툭하면 어른들이 그 이야기를 하시죠.ㅡ_ㅜ

전 진짜 기억 안나요.














저거 유리던데...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더라죠..





사과는 덤입니다.
어서들 맘에 드는 녀석들로 골라 담아 가세요.
한국 사과보다 맛은 덜 하지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5.11.18 8:37 AM

    호박들이 증말루 맨든호박같아요(?).......어쩜 그리 일률적이죠....다른사진들도 엄청기대....얼른 얼른 올리세요 ..재밌게 볼거니깐요 .....ㅎ

  • 2. Harmony
    '05.11.18 11:09 AM

    라스베가스에 있는 벨라지오 인가요?

    호박들이 어쩜 이리 이쁠까요. 큰넘은 큰넘대로 멋지고..구경 잘 했어요.
    마지막사진에
    진짜 사과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저렇게 쌓아 놓았는지 예술이네요.

  • 3. june
    '05.11.19 7:31 AM

    한번쯤님. 전부다 진짜호박 이었어요.
    무려 300Kg이 넘는 녀석들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Harmony님.
    네. 라스베가스의 벨라지오 입니다.
    사과는 저 역시도 신기해서 몰래 꾸욱 찔러봤더니 ㅡ_ㅡ 진짜더라구요.
    밑에 투명 아크릴 판을 대고 사과를 깔고 접착제를 이용해 또 깔고 그런 식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사과가 총 몇개나 사용되었냐고 하니까 갯수는 모르고 톤으로 따지더만요...

  • 4. Ellie
    '05.11.19 7:58 AM

    june님!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 라스베가스 계획인데.. 벨라지오에서 묵으 셨나요? 어디서 어떻게 예약 해야 저렴하게 갔다 올까요? 정보좀 주세요~~~(전 베네치아 호텔에서 묵으려구요. 엄마랑 같이 최초로 단둘이 여행하는 거거든요. ^^)

  • 5. june
    '05.11.19 12:09 PM

    Ellie님 쪽지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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