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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세일광고...그리고 닭다리.^^

| 조회수 : 1,31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11-04 12:43:42




이 가을은 세일의 계절인가요? 아니면 이 동네 일산 사람들이 혜택 받은것인가요?


싼 곳 골라서 사러다닐 마음의 여유는 없지만, 참 많기도 많네요. 신문에서 우르르르 떨어져 나온


세일 전단지 광고입니다. 그나마 작은 전단지는 끼지도 않았어요.


좋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뭔가가?? 걱정도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거 다 꼼꼼히 보세요?


그리고 그리고 휙~ 달려가세요?


이 촌 닭 눈에는 무우.배추 쪽파 알타리밖에 안보이네요..





이 늦 가을 우리의 따뜻한 마음도 조금 세일해 볼까요? 함께 나누자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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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좋아하세요? 울 애덜들이 엄청 좋아하지요. 한 마리는 게 눈 감추듯 없어지고 두 마리는 있어야


제가 끼어 들어 맛이라도 봅니다.



ㅎㅎㅎ 오늘 일터에서 일 하시다가 아~~짜증나~ 아~` 뭔가 출출혀~ 그러면요? 얼릉 이리로 들어오세요.


제가요? 어제 남편 아는 분 집들이 갔다 오다가요? 치킨집 앞에 있는 사진에서 담아왔거든요?


입맛에 맞게 기호에 맞게 골라 골라 한 점씩 집어가세요~~~


우아아아~` 넘 먹음직 스럽잖아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 (에고..행 님들께 혼날라~ 애 많이 낳은 순서로 혀요.ㅋㅋㅋ)


그런지 저는 요거이 더 꼬소롬 하더라구요?


맛나 보이죠? 같이 갔던 엄마들이 사진 찍는거 보고 수빈엄마 참 요상하다 했을 겁니다.ㅎㅎㅎㅎ


우찌 제 깊고도 넓은 맴을 알겠어요. 캬~~


우리 회원님들 하나씩 맛보세요? 비록 눈으로만 먹는 거지만요..그래도 즐겁죠?


아고~` 생맥주는 없냐구요? 그런 사진은 못 봤는디요?ㅋㅋㅋㅋ



꼬랑지글:


그런데요? 닭 튀기는 주인 아줌마 얼굴이 넘 지쳐 보였어요. 제 또래 인듯한데..


얼마나 지치고 덥고 힘들까? 그 마음이 짜안해져 오고...남편분은 배달도 하시는 듯 한데


웃음끼 하나 없으니 쬐매 삭막하더라구요. 보기도 않좋았어요.


우리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오늘 일 잘 해봅시다요..


웃는 얼굴에 복이옵니다~~~~~~~~~~!!!


저도 이렇게 사진 좀 잘 찍어 봤음 좋겠어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고루
    '05.11.4 7:46 PM

    마마님이 튀긴 닭인줄 알았어요.
    워낙 요리의 달인이시라......
    폭삭 속았수다.

  • 2. chatenay
    '05.11.4 8:21 PM

    저도요...엊그제 조선일보에서 마마님 활짝웃는모습 봤어요~한번도 직접 만나진 않았지만 반가워 저도모르게 어머나~했답니다!ㅎㅎㅎ~

  • 3. 선물상자
    '05.11.4 8:48 PM

    이 사진땜에 신랑한테 퇴근길에 치킨 사오라구 했슴다..
    우히히.. 맛난 치킨 먹기전에 실물사진으로 찍어서 올릴께용~

  • 4. 냉동
    '05.11.4 9:55 PM

    보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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