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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철원 아낙이님의 나물

| 조회수 : 1,95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7-29 09:34:25
씀바귀. 민들레.비름나물.미나리...
택배도 잘 받았습니다.자르고 다듬고 담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낙이님~~보세요..


어떤 나물들인지 아시겠어요? 오늘 아침 엄청스레 바빴네요. 데치고 데치고 또 데치느라~~


토끼풀 많이 먹고 어쩌면 지금 아이들도 모자라서리 토끼새끼 낳을지 몰라요..헤헤헤~`^^*


많으면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두고 두고 먹을랍니다. 걱정 하시덜덜 마시어요.


참,,,일산의 김정선님도 검정 봉다리 봉다리 트렁크에서 나오는것을 보고 기절 일보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래도 얼굴이 행복해 보였어요..어쩌면 김정선님도 토끼풀나물 볶아 드시고 철원을 늘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어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시간 되는대로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어제 고생하셨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천연색의 나물 봉다리 여인들님~~모두 모두 나물정리들 다 하셨어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은옥
    '05.7.29 11:25 AM

    ㅋㅋㅋ 아휴,,,물질 하느라 새벽 2시까지,,,
    , 마마님네 마당에 큰 다라이 하나면 한방에 끝내고 잘텐데,,,궁시렁궁시렁,

  • 2. 경빈마마
    '05.7.29 11:35 AM

    한 방이요?
    반 방에 끝났다요?

  • 3. 실비아
    '05.7.29 7:55 PM

    착하고..부지런하시고..마음좋으시고..남.베풀줄아는..!!!~~~~~..
    마마님&허니님..너무 인상좋으세요..얼굴에 (착함)..이라고 쓰여있는것 같아요..
    어제..만나서 반가웠으요..^^
    저도 식구가 없어서 많이 안갖고 왔지만 나물데쳐서 냉장고 넣어놓고..배두들기며..먹고왔는데..
    옥수수보니 또먹고싶어 한개먹고 힘들게~힘들게 잤읍니다.
    오늘 저녁엔 들기름넣고 나물 조물조물 무쳐먹어야지...음..맛나겠다..

  • 4. 한걸음
    '05.7.29 10:39 PM

    마마님
    어제 일산까지 태워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산에서 내려온 약초꾼의 모습으로 지하철을 탔더니
    사람들이 놀란 얼굴로 봉다리를 뚫어지라 보는통에
    구멍날까봐 약간 걱정이 되던걸요

    저도 미나리 약초즙 만들기 첫단계들어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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