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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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행복-
경빈마마 |
조회수 : 1,69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7-07 07: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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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채꽃
'05.7.7 11:09 AM역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아침은 경빈마마님의 글 읽는걸로 시작한답니다.
오늘도 화이팅.2. 은구슬
'05.7.7 11:49 AM그렇지요. 우리. 우리 82 cook ! 우리들. 언제나 반가운 우리!
3. 최명희
'05.7.7 12:15 PM가슴이시리네요...
우리라는 단어 정말행복한 단어입니다
아름다운 음악도 행복하구요
우리 오늘도 행복해요4. 내일은 ...
'05.7.7 5:07 PM우리라는 말도 그렇고
다른 여러가지 우리를 푸근하게 하는게 많겠지만
저는 마마님 닉을 보면 푸근해져요...^^5. 경빈마마
'05.7.7 5:12 PM은근히 더운 날씨...
저녁 맛나게 해서 먹읍시다!!6. 가을들녘
'05.7.7 7:35 PM우리를 영원히 쓰고 싶었는데 가끔은 우리를 쓰고 싶지 않은일이 생겨 슬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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