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벙개사진.....3

| 조회수 : 2,30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10-27 12:54:55

3...까지 이어지니 참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하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꿋꿋이 5까지 올릴랍니다. *^^*

제비꽃님과 달달님,방울코공주님.

제비꽃님 - 참 정성이 지극하신분이랍니다.
               월차 내고 신림동에서 일산까지~
               콩사랑 벙개때도 참석하셔서 그리 애를 쓰시고 창고세일때도
               락앤락 바구니 준비해 주시고...너무 예쁜분이세요.
달달님 - 탕수육(?)이 참 달달 하다고 제가 농을 했는데...
            그 달달이 아니라면서요. 무슨 달달인지 털어놔 주세요.
방울코공주님 - 예쁜 공주님때문에 좀 정신 없었죠?
                     서산때도 느꼈지만 참 미인이세요.자주 보여주세요 예쁜 얼굴.

두번째 사진은 경빈마마님,햇님마미님.

경빈마마 - 어제는 어쩐일로 화장을 하고 오셨더랍니다.
               고생 많으셨는데 마마님 얼굴이나 음성에는 고생의 티가 하나도 없답니다.
               오히려 부자집 마나님 같으세요.아마 곧 그리 되실꺼라고 믿습니다.
햇님마미 - 말씀하시는것도 모습도 시원시원 하시죠?
               개인적인 제 의견하나 - 예전의 생머리가 훨씬 잘 어울렸어요.ㅎㅎㅎ

달개비 (eun1997)

제가 좋아하는 것은 책. 영화. 음악. 숲속 산책. 밤의 고요. 이 곳 82쿡. 자연이 선사한 모든 것.... 그리고 그 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달
    '04.10.27 3:48 PM

    ㅎㅎ... 얼굴이 한 '달' 하쟎아요. 원래는 '달달****'이라고;;;... 흐흐.
    담에 뵙게 되면 커피 얻어먹고^^ 가르쳐드릴게요.
    그나저나.. 미인들만 계셔서 아무래도 저는 끼면 안 되겠던데요^^;;.

  • 2. 방울코공주
    '04.10.27 5:28 PM

    참 민망한 말씀을..
    마리아님과 화이트초콜렛모카님 들으시면 우시겠어요.^^
    한미모와 한피부 하시던데요..

  • 3. 서산댁
    '04.10.27 10:10 PM

    경빈마마님.
    얼굴이 화사해 보이십니다.

    햇님마미님.
    머리 파마 하셨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42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4 띠띠 2025.12.26 777 1
23241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미요이 2025.12.26 346 0
23240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6,696 2
23239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918 0
23238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427 0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050 0
23236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672 1
23235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669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421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834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269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812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8 늦바람 2025.12.14 3,588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534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089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830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135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720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869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997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693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753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807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1,428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2,40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