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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음이라도 따뜻한 저녁되십시요.

| 조회수 : 2,20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8-19 19:31:23
  
        
        



내마음의 보석





◈  좋은 선물 ◈  

선물이란 말처럼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도 드물 것이다.


남에게 주어버리는 것임에도 한없이 기쁘고


내가 받으면 더없이 행복해 지는 것이 선물이다.


주는 사람 우선이 아니라


받을 사람 우선으로


정해지는 것이 선물이고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


정성으로 마련하여 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은


내 사랑하는 마음, 내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아닐까...



- 최원현의《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중에서 -



배경음악 : ♪ I'll Miss You ㅡ Tornero Amanda Lear♬
********************************************************
오늘은 우요일입니다.
비가 왔으니깐요..
내 사랑하는 마음을...
내 고마운 마음을 감사히 전하는 따뜻한 저녁되십시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ozy
    '04.8.19 9:27 PM

    덕분에 좋은글과 좋은곡 감상하고 갑니다.
    마마님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보내세요~~~~

  • 2. 브레산느
    '04.8.19 9:41 PM

    비가 많이 내리죠? 저있는 이곳도(프랑스 리용 옆의 작은도시) 올여름은 천둥 번개에
    비가 줄줄이 내려 마음이 아주 서글퍼졌읍니다.근데 amanda lea의 노래 듣고 깜짝놀랐져.
    이여자는 60이 가까운 금발의 약간 트랜젠더 스타일의 프랑스 여자거든요. TV쇼 진행을 주로 하는데, 노래는 처음 들었거든요 등잔및이 어둡긴..ㅎㅎ
    아름다운글과 음악들으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 3. 냉동
    '04.8.19 9:55 PM

    아~음악이랑 솔솔 향이 스며나는 커피...좋네요.

  • 4. 달개비
    '04.8.20 4:50 PM

    항상 좋은글과 음악 그림까지....
    참 좋아요.

  • 5. 꾸득꾸득
    '04.8.20 7:40 PM

    마마님도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 6. 행복이가득한집
    '04.8.20 11:49 PM

    시부모님 모시고살면서......
    좋은글과 감미로운 음악까지
    음악들으면 옛추억에.잠기렵니다.....

  • 7. 뽀로로
    '04.8.21 12:37 AM

    마마님 오랜만이여요. 슬슬 찬바람이 불어오니 냉동실에 얼려 둔 마마님표 청국장으로 찌게 한번 불에 올려야 겠네요...

  • 8. 모카칠러
    '04.8.21 3:25 AM

    어제 저녁 시어머니하고 다투고 마음이 영 불편했는데
    이 음악을 들으니 왜 눈물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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