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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치 입니다.(배추김치)
당신 몸이 당신 몸이 아니지만 미역국이라도 드셔야겠지요.
미역담가 놓고 소고기 한 근 사다 놓았어요..
토요일과 일요일날 일박 이일로 사촌 아지버님과 큰시누 작은시누 부부가 미리 다녀갔습니다.
삼겹살을 먹어도 그래도 배추 김치는 담가야 하잖아요.
열무 김치는 김치고요...
배추 저거이가 2만원어치 입니다. 평소 가격대로라면 5천원어치도 안되지요...
텃밭에 몇 개 심어놓은 고추에서 이렇게 빨갛게 익어서 따다가 갈아 담았지요.
신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이깍두기 조금 담고요...그냥 버물 버물....
아시죠? 토란잎 나물도 푹 담가 불려서 된장넣고 삶아 식용유에 볶아 쌈을 싸먹었어요.
들깻잎도 한 소쿠리 따다가 김치 담아 나눠 먹고요..
음 고소함이 남달라 맛나답니다.
보리차 물도 한 찜통 끓여 식혀 놓아 음료수 병에 담아 얼렸구요.
시누들이 지붕위에 호박도(사진에는 없어도 몇 개 더 있어요.)
따다가 더워 죽겠다면서도 고추 푹푹 썰어 넣고 호박부침도 부쳐 먹네요.^^*
덩달아 시어머님도 바빴답니다.
우~~~~덥네요...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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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모로소
'04.8.10 8:03 PM정말 대단하세요.
더운 여름에 몸 조심하세요.2. 경빈마마
'04.8.10 8:33 PM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더워 땀띠가 다 났어요..
휴~~~ 먹고사는게 뭔지 원~~~~
아모로소님 더운데 힘 내십시다요..
아자~~~~~~음~~~~~~파이팅~!! ^^ 맞남요??3. 김혜경
'04.8.10 8:33 PM경빈마마님...너무 덥습니다...건강 잘 돌보세요...
4. yozy
'04.8.10 9:08 PM마마님!
이 더운날씨에 정말 애쓰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5. 솜사탕
'04.8.10 11:52 PM정말 수고하셨네요... 에고.. 땀띠까징... ㅠ.ㅠ
건강이 최고에요.. 아시죠? ^.^6. La Cucina
'04.8.11 1:40 AM - 삭제된댓글마마님 건강하세요~
마마님 음식 이야기는 언제나 침이 고여요 흐흐7. 치즈
'04.8.11 7:49 AM경빈,,,,,복 많이 받을껴.....
옆구석에 끼어 앉아 먹고 싶구랴.8. 소금별
'04.8.11 9:26 AM한참더위에 생신이시네요...
저희 친정엄마생신도 꼭 휴가시즌에 있어서.. 휴가면 어김없이 친정엘 가서 좋기도 하지만, 올여름처럼 느므느므 더울때면 귀찮기도 합니다..
저는 딸이라 휴가때 친정가서 좋지만, 우리깁 세 며눌님들은 싫기도 할것 같아요... 그죠???9. 거북이
'04.8.11 9:39 AM정말이지 더운데 수고가 많으셨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경빈마마님은 존경스러워요.
제 옆에 계셨다면 한번 안아드렸을 거에요...ㅎㅎ
호박이 넘 탐스러워요!!!10. 햇님마미
'04.8.11 11:05 AM경빈마마님...
살이 쪼까 빠져셨을려나...
체력보충하세요^*^11. 경빈마마
'04.8.11 11:22 AMㅎㅎㅎㅎㅎㅎㅎㅎ마미님
아무래도 일하는거 하고 살 빠지는 거 하곤 영
관련이 없는가벼요...
집이 많이 덥지요...죽갔어요...햇님이 땀띠 안났나요?? ^^*12. 달개비
'04.8.11 3:23 PM마마님 항상 수고 많으시죠?
이 더운 여름에 시아버님 생신상이라니...
저 애호박전 너무 좋아하는데...
직접 딴 호박으로 부쳐먹으면 더 맛나겠네요.
건강하시죠?13. 경빈마마
'04.8.11 5:21 PM약식으로 미역국만 끓인 생신날 이지요.
환자라서 드시지도 몬합니다.
식구들이 더 잘먹지요..암...14. 다시마
'04.8.11 6:10 PM눈 뒀다가 뭐 하는지 원.. 난 왜 지금에사 봤으까나?
지각한 죄루다 어깨 주물러 드릴게요. 주물딱 조물딱! 시원하실때까지~^^15. 꾸득꾸득
'04.8.11 6:42 PM아,,정말 더운데 고생하시겠어요..
몸조심 하세요..16. orange
'04.8.11 11:51 PM고추 색이 너무 이뻐요...
날이 많이 더운데 정말 몸조심 하세요...
오늘 많이 더우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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